[寫眞 出處: 視角中國]
[인민망 韓國語版 12月 15日] 最近 랴오닝(遼寧)省 선양(瀋陽)의 古宮 앞, 어깨까지 내려오는 흰 머리에 동안인 環境美化員이 市民들의 關心을 끌었다.
이 잘생긴 環境美化員 할아버지는 올해 63歲 量쥔山(楊俊山)으로 環境美化員으로 勤務한 지 올해 3年째다. 일찍이 全國을 돌아다니던 木手였다. 잘생긴 얼굴에 獨特한 헤어스타일로 같이 勤務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그가 職業 體驗을 하러 온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똑같이 일하는 모습과 밝고 肯定的인 性格에 사람들은 漸漸 量쥔産을 좋아했다.
襄 氏는 “선양이 時間이 지날수록 아름다워지고 市民들의 資質 또한 向上되고 있다. 60歲가 되어 선양으로 돌아와 길을 淸掃하고 있다. 내 努力으로 선양을 더 아름답게 하고 싶다. 사람들이 모두 나를 잘생겼다고 하는데 우리 一線에서 일하는 環境美化員이야말로 正말 멋진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視角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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