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11月 24日] 立冬이 지났지만 푸젠(福建)省 우이(武夷, 無二)山 國家公園의 숲은 如前히 푸르다. 알록달록한 丹楓과 雲霧가 감도는 새벽 風景이 마치 한 幅의 아름다운 그림 같다. 많은 觀光客이 日出을 鑑賞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飜譯: 오은주, 하정미)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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