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

OTT 서비스 ( 英語 : over-the-top media service )는 인터넷을 통해 放送 프로그램·映畫·敎育等各種 미디어 콘텐츠를 提供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1] OTT는 over-the-top의 줄임말로 over-the-x는 '旣存의 範圍를 넘어서'라는 뜻이 있다. top은 TV 셋톱박스 같은 端末機를 의미한다. 따라서 直譯하면 셋톱박스를 통해서, 넘어서의 意味를 가진다. ^[2] 이처럼 OTT서비스는 初期에 端末機를 통해 映畫·TV프로그램 等 프리미엄 콘텐츠를 VOD 方式으로 提供하는 서비스를 指稱했다. 以後 인터넷 技術變化에 따라 콘텐츠 流通이 모바일까지 包含하면서 OTT의 意味가 擴大됐다. ^[3]

登場背景 [ 編輯 ]

OTT 서비스의 登場은 供給과 需要의 側面에서 分析할 수 있다. 需要的인 側面은 視聽者의 다양한 컨텐츠 欲求이다. 定해진 컨텐츠, 定해진 放送社, 定해진 채널이 視聽者의 다양한 欲求를 解決할 수 없었다. 消費者들의 다양한 欲求, 온라인 動映像 이용의 拒否感低下가 需要적 側面에서 OTT 서비스를 발전시킨 契機이다. 供給的側面은 規制的인 側面과 技術의 發展을 들 수 있다. 規制的側面에서 OTT 서비스는 壓縮된 動映像이나 音樂等을 電送하는 것이기 때문에 放送이 아닌 데이터 서비스에 屬해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規制가 덜하다. 技術的인 側面에서는 超高速인터넷 發達과 스마트 機器의 普及을 들 수 있다. ^[4]

現況 [ 編輯 ]

海外現況 [ 編輯 ]

美國은 全世界에서 OTT 市場이 가장 큰 國家이다. 넷플릭스 , Hulu가 代表的인 OTT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Apple, Amazon 等 ICT 分野의 企業들도 OTT 서비스를 施行하고 있고, 中國도 OTT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最近中國의 OTT서비스 플랫폼 웨이라이(未來)TV는 韓國을 海外進出의 첫 寄着地로 삼고 中國主要放送에 對한 實時間送出을 始作했다.

世界	넷플릭스 , 훌루 , 유튜브
美國	넷플릭스 , 디즈니+ , HBO 맥스 , 애플 TV , VUDU , 훌루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中華人民共和國	Le.com , 아이치이
日本	AbemaTV , 훌루
大韓民國	티빙 , 왓챠 , WAVVE , Seezn , 넷플릭스 , 카카오TV , 쿠팡플레이 , 디즈니+ , 네이버 시리즈온

大韓民國現況 [ 編輯 ]

大韓民國의 OTT 서비스의 境遇, 衛星放送 서비스를 提供하는 KT스카이라이프 를 비롯한 네이버 시리즈온 , 카카오페이지 , 쿠팡플레이 , 왓챠 , POOQ 와 oksusu ^[5]가 統合한 WAVVE , 티빙 , Seezn(시즌) , 카카오TV , IPTV 서비스( Btv , 올레TV , U+ TV ), 綜合有線放送事業者等이 있다.

서비스의 擴張 [ 編輯 ]

最近 OTT서비스는 單純히 콘텐츠를 流通하는 것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動映像製作業體들과 協力해 實際 콘텐츠 製作에도 參與하고 있다. 넷플릭스 가 2013年放映한 自體製作 콘텐츠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는 그해 에미賞 9個部門에 노미네이트되고, 監督賞·撮影賞·캐스팅賞을 차지할 程度로 認定받았다. 넷플릭스의 自體製作 콘텐츠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라고 불린다. ^[6] 國內에서도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 等의 業體에서 웹드라마 를 製作, 流通하고 있다. 네이버는 TV캐스트 라는 動映像 플랫폼을 런칭한 後 40餘篇의 웹드라마를 서비스 中이다. 다음카카오 亦是 스토리볼·TV팟 플랫폼을 통해 動映像 콘텐츠를 提供中이다. ^[7]

서비스의 未來 [ 編輯 ]

모바일 市場의 擴大와 데이터 提供 서비스의 多邊化로 OTT서비스 利用者數는 꾸준히 增加하고 있는 趨勢이지만 收益의 增加로 이어지지 않아 OTT서비스의 未來에 對한 憂慮가 커지고 있다. OTT서비스가 赤字인 理由는 먼저 '인터넷은 無料’라는 國民的認識이 너무 剛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비스 有料化를 沮害하는 不法動映像 다운로드 慣行等이 問題로 提起되고있다. 돈을 내고 OTT 서비스의 放送 콘텐츠를 視聽하는 國內利用者數가 300萬名을 넘지 않아 ‘300萬의 詛呪’라는 말이 생길 程度로 業界의 收益構造가 劣惡하다. 한 例로 5700萬뷰를 達成한 '新西遊記' 亦是有料視聽者數不足으로 赤字를 면치 못했다. 이는 OTT 事業者의 收益構造가 唯一하게 廣告 뿐이라는 點과 無關하지 않으며 獨自 온라인 送出網 없이 移動通信社의 通信網을 빌려 써야하는 OTT事業者들의 胎生的限界다. 이를 克服하기 위해 不法流通根絶 및 公正한 收益配分體系誘導, OTT 特化 콘텐츠 製作支援等多角的인 政策支援이 必要하다. ^[8]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 “Ott” . 《韓經닷컴》.
↑ “미디어의 새로운 方向, OTT 서비스 알아보기” . 《放送通信委員會 블로그》. 2016年 5月 4日. 2016年 8月 3日에 原本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6年 6月 2日에 確認함 . “OTT는 英文 'Over The Top'의 줄임말이다. Over-the-X는 旣存領域의 境界를 넘나드는 서비스나 商品을 意味한다. 直譯하자면 '셋톱박스를 넘어서(통하여)' 提供되는 서비스를 뜻한다.”
↑ “낮익지만 잘 모르는 OTT” . 《business watch》. 2015年 8月 11日 . 2016年 6月 2日에 確認함 .
↑ 서, 欺瞞 (2011年 3月). “OTT 서비스의 理解와 展望”. 《放送工學會지》 16卷 (1號): 92-93p.
↑ 2019年 12月 까지 運營을 維持되었다.
↑ www.etnews.com (2021年 3月 10日). “[이슈分析]OTT 오리지널 콘텐츠 擴大…장르·形式多樣性强化” . 2021年 4月 1日에 確認함 .
↑ “낯익지만 잘 모르는 OTT 3” . 《business watch》. 2015年 8月 12日 . 2016年 6月 2日에 確認함 .
↑ “서울經濟” . 《"興行한 新西遊記度赤字"…OTT의 눈물》 (서울經濟). 2016年 6月 19日 . 2016年 6月 20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

OTT - 두산世界대백과사전

[한경닷컴_표제어_"OTT"-1] “Ott” . 《韓經닷컴》.

[방송통신위원회_블로그_OTT_서비스_알아보기-2] “미디어의 새로운 方向, OTT 서비스 알아보기” . 《放送通信委員會 블로그》. 2016年 5月 4日. 2016年 8月 3日에 原本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6年 6月 2日에 確認함 . “OTT는 英文 'Over The Top'의 줄임말이다. Over-the-X는 旣存領域의 境界를 넘나드는 서비스나 商品을 意味한다. 直譯하자면 '셋톱박스를 넘어서(통하여)' 提供되는 서비스를 뜻한다.”

[business_watch_낮익지만_잘_모르는_OTT-3] “낮익지만 잘 모르는 OTT” . 《business watch》. 2015年 8月 11日 . 2016年 6月 2日에 確認함 .

[4] 서, 欺瞞 (2011年 3月). “OTT 서비스의 理解와 展望”. 《放送工學會지》 16卷 (1號): 92-93p.

[5] 2019年 12月 까지 運營을 維持되었다.

[6] www.etnews.com (2021年 3月 10日). “[이슈分析]OTT 오리지널 콘텐츠 擴大…장르·形式多樣性强化” . 2021年 4月 1日에 確認함 .

[business_watch_낯익지만_잘_모르는_OTT_3-7] “낯익지만 잘 모르는 OTT 3” . 《business watch》. 2015年 8月 12日 . 2016年 6月 2日에 確認함 .

[8] “서울經濟” . 《"興行한 新西遊記度赤字"…OTT의 눈물》 (서울經濟). 2016年 6月 19日 . 2016年 6月 20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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