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進
(後晉,
936年
~
946年
)은
五代十國 時代
中 五代의 3番째 王朝로써 突厥人
석경당
(石敬塘)李 唐나라 一部를 征服하고 세운 國家이다. 國號는
陳
이었으나,
春秋時代
와
위진南北朝 時代
의
陳
(晉)과 區別하기 위해 後進, 또는 創業者 석경당의 姓을 따 석진(石晉)이라고 불렀다. 首都는
開封
(開封)이고, 以前 國家였던
後唐
(後唐)과 마찬가지로 돌궐족의 王朝였다.
歷史
[
編輯
]
後進의 建國者 석경당은 돌궐족 出身으로 後唐의 開國功臣이었다. 여러番의 危機에서 後唐을 救援하였기에 그 能力을 認定받았다. 特히 이사원은 그를 아껴 自身의 딸을 바치기도 했다. 明宗의 臺에 석경당은 河東節度使가 되어 그 地域 最高司令官이 되었다. 석경당이 河東에서 쌓은 政治的 實績은 훌륭하였고, 청렴한 生活을 지내 百姓들의 稱頌이 藉藉했다.
明宗(明宗)
이사원
(李嗣源)李 죽자 末弟(末帝)
이종가
(李從珂)가 帝位에 올랐으나, 突厥人 석경당과 不和가 일어나 석경당은 自身이 駐屯하던
진양
에서 後唐에 對해 叛亂을 일으켰다.
이종가는 이를 討伐하기 위해 大軍을 일으키자, 석경당은 힘을 不足하다는 것을 느끼고, 北쪽의
거란
(遼나라)에 降伏하는 代身 援軍을 要請했다. 힘을 얻은 그는
936年
스스로 帝位에 올라
後進
을 建國하고, 같은해
遼나라
의 힘을 빌어 遼나라軍과 함께 後唐의 首都
洛陽
(洛陽)을 蹂躪한 後 後唐을 멸망시켰다. 以後 遼나라는 唐나라 黨 太宗의 後裔 一族들을 모두 잡아들여 三更임황부로 끌고나 奴婢로 삼았다.
이때 석경당은 援軍에 對한 代價로 遼나라에 每年 緋緞 30漫筆을 朝貢으로 바칠것을 約束하였고, 國境地域
年
(燕)一代 16週(州)을 넘겨주었다. 이 땅을
연운十六州
라고 불리며, 이 땅의 奪還은
宋나라
의 오랜 悲願이었으나, 宋나라臺에서도 奪還은 成功하지 못했다.
後進은 建國되었지만 內憂外亂으로 나라는 무척 混亂스러웠다.
942年 석경당이 죽자, 重臣
競演狂
이 석경당의 조카
席中귀
를 擁立하고 政權을 쥐고 흔들었다. 이 擁立事件은 遼나라와 相議없이 進行되었기에 遼나라의 憤怒를 사서
944年
遼나라와 後進은 短珠에서 交戰을 벌였고,
945年
2番째 遠征에서는 席中귀가 直接 出征하여 再次 交戰을 벌였다.
947年
2代 皇帝
野率덕광
이 直接 軍을 이끌고 세 番째로 遠征을 하자, 後進의 重臣 두中尉가 遼나라에 降伏하고 療養에서 後進의 主力은 擊破되었다. 그대로 遼나라軍은 카이펑을 陷落시키고 後進을 멸망시켰다. 그 後 後進의 節度使였던 劉知遠은 도망쳐 遼나라가 北쪽으로 돌아간 사이 거란족에 依해 荒廢化된 카이펑에 들어가
後漢
을 세웠다.
歷代 皇帝
[
編輯
]
後進
皇帝와 年號
| 臺數
|
廟號
|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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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年號
|
在位 期間
|
陵號
|
| -
|
진 正祖
(晉靖祖)
(晉 高調 追崇)
|
孝案皇帝
(孝安皇帝)
|
석경
(石璟)
|
-
|
-
|
義陵(義陵)
|
| -
|
陳 宿鳥
(晉肅祖)
(晉 高調 追崇)
|
孝間皇帝
(孝簡皇帝)
|
석빈
(石彬)
|
-
|
-
|
惠陵(惠陵)
|
| -
|
陳 禮曹
(晉睿祖)
(晉 高調 追崇)
|
孝坪皇帝
(孝平皇帝)
|
席욱
(石昱)
|
-
|
-
|
江陵(康陵)
|
| -
|
陳 헌兆
(晉憲祖)
(晉 高調 追崇)
|
효원皇帝
(孝元皇帝)
|
席邵雍
(石紹雍)
|
-
|
-
|
昌陵(昌陵)
|
| 第1代
|
陳 高調
(晉高祖)
|
聲聞藏無名德孝皇帝
(聖文章武明德孝皇帝)
|
석경당
(石敬?)
|
天福
(天福)
936年
~
942年
|
936年
~
942年
|
顯陵(顯陵)
|
| 第2代
|
-
|
出皇帝
(出皇帝)
<소皇帝(少皇帝)>
|
席中귀
(石重貴)
|
天福
(天福)
942年
~
944年
개운
(開運)
944年
~
946年
|
942年
~
946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