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스
大韓民國 生態救助團 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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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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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能 /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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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 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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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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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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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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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 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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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12月 6日
~
2010年
3月 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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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 回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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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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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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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진, 金泳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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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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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진, 박소현, 한綸旨, 홍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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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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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輝宰
,
朴明洙
,
천명훈
,
張東民
,
유상무
,
박휘순
,
유세윤
,
정용화
,
우승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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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 放送
與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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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製作 ·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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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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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日曜日 日曜日 밤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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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스
》는
MBC
에서 放映된 藝能 프로그램 《
日曜日 日曜日 밤에
》의 한 코너이다. 프로젝트 I에서는 天敵이 滅種되며 個體數가 幾何級數的으로 늘어나 農家와 民家에 深刻한 被害를 끼치는 멧돼지를 사냥해 個體 數를 줄이자는 趣旨의 프로그램이었으나 市民團體 等의 批判으로 인하여 프로젝트Ⅰ을 4週 만에 中斷하고,
2010年
1月 3日
부터는 프로젝트Ⅱ 《生態救助團 헌터스》- 에코하우스를 進行하였다. 에코하우스에서는 地球 溫暖化로 인해 破壞된 生態系 回復을 위한 프로젝트를 目標로 再生 에너지 使用, 廢棄物 再活用 等을 主 內容으로 한다.
헌터스는
2010年
3月 21日
放送을 끝으로 終映했다.
出演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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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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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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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保護團體와 市民團體들은 個體數 調節에 對한 論議가 排除된 狀況에서 아이들이 主로 視聽하는 時間에 動物을 直接 사냥하는 場面을 보여준다면 生命觀이 歪曲되고 動物을 包含한 所重한
生命
의
죽음
이 社會的 無感覺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며 헌터스 製作ㆍ放送을 中斷하라고 要求했고
[2]
이에 헌터스 製作陣은 이러한 環境團體의 意見을 受容하여 旣存의 멧돼지를 잡는 프로젝트Ⅰ의 形式을 4週 만에 廢止하고 새로운 形式의 프로젝트Ⅱ를 放映했다. 프로젝트Ⅱ의 名稱은 《大韓民國 生態 救助團 헌터스》 프로젝트Ⅱ - '에코하우스'이며 여기서는 再生 에너지 使用 等 生態系 保護를 爲한 炭素 節約을 方法을 찾는 形式이었다.
[3]
競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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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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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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