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중아
(咸重兒,
존슨 函
(Johnson Hahm),
1952年
5月 13日
~
2019年
11月 1日
)는
大韓民國
의
싱어송라이터
이다.
主要 履歷
[
編輯
]
慶尙南道
蔚山郡
에서 7男妹 中 막내로 出生했으며(아버지가 프랑스系 混血이라는 썰), 한때
慶尙北道
浦項
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고 以後 混血이 아니었음에도 特異한 外貌로인해 바로 윗兄인 함정필과
京畿道
富川
펄벅財團
素砂희망원에서 成長했다
[1]
신중현에게 기타 四史. 그는 1971年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音樂 歌手 첫 데뷔하였으며 以後 1977年
함정필
,
최동권
等과 함께 第1回
MBC 大學歌謠祭
에서도 入賞을 한 바 있고 以後 1978年 1輯 發表하는 等 록 音樂 밴드 活動도 竝行을 하였는데 그 後로도 1988年 時節까지
윤수일
,
造景樹
,
유현상
,
박일준
等과 함께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歌手
活動으로 人氣를 謳歌한 그는 《내게도 사랑이》, 《風聞으로 들었소》 等의 作品이 空轉 히트를 記錄하였다.
元來 기타리스트였으나 조용필에게 影響을 받아 보컬로 轉向.
大麻草 波動으로 沈滯된 歌謠界에 活力을 불어넣음 ..
伸張은 171cm이고 體重은 71kg인 그는
골프
와
스키
에 趣味가 있다. 2019年 11月 1日
肺癌
으로 釜山 백병원 應急室에서 死亡하였다.
學歷
[
編輯
]
1975年에 浦項
連日國民學校
卒業(53回)하였으나,
中學生
때 自退하였다.
論難 關聯 事態
[
編輯
]
企業家를 兼職하기도 한 그는 2002年 海外産 洋酒 販賣 管理法 違反 嫌疑로 摘發된 바 있다.
[2]
또, 痲藥類에 關한 法룰 違反으로 拘置所에 收監되기도 했는데, 이는 돈을 目的으로 한 警察의 行劇으로 함중아는 抑鬱하게 獄살이를 했고 現在 該當 警察은 收監中이라고 한다.
[3]
디스코그래피
[
編輯
]
音盤
[
編輯
]
- 1978年 3月 함중아와 양키스 《눈 감으면 / 안개속의 두 그림자》
- 1979年 2月 함중아 골든2輯 《복돌이 / 잊을 수 없는 사람》
- 1980年 4月 함중아와 양키스 골든디럭스 1輯 《
風聞으로 들었소
/ 내게도사랑이》
- 1980年 8月 함중아와 양키스 골든디럭스 2輯 《조용한 離別 / 안개속의 두 그림자》
- 1981年 12月 함중아와 양키스 《國際線 待合室 / 콧날이 찡긋》
- 1982年 3月 함중아 《後悔 / 이 生命 다 하도록》
- 1982年 3月 함중아와 무서운아이들 1輯 《사랑은 情에 울고 / 아름다운 女人아》
- 1983年 11月 함중아 《이 밤이 새면 / 사이좋게 살겠니》
- 1991年 5月 함중아와 무서운아이들 2輯 《나는 醫師 / 女子의 얼굴》
- 1992年 3月 함중아 스타앨범 《내게도 사랑이 / 집시 女人》
- 1996年 7月 함중아 《술戰爭 돈戰爭 / 숙향아》
- 2005年 10月 함중아 《잡지마라 / 내 앞에 있는 當身》
- 2009年 9月 함중아 《어리석은 女子》
出演作
[
編輯
]
TV 프로그램
[
編輯
]
- 1978年 MBC 《明朗運動會》
- 1978年 KBS 《土曜日 午後 6時 쇼》
- 1978年 TBC 《週刊 歌謠大行進》
- 1981年 MBC 《英 일레븐》
- 1993年 KBS 《열린음악회》
- 2000年 KBS 《가요무대》
- 2005年 KBS 《新 TV는 사랑을 싣고》
- 2006年 KBS 《콘서트 7080》
- 2010年 MBC 《아우라》
- 2010年 SBS 《초콜릿》
- 2016年 KBS 《不朽의 名曲 - 傳說을 노래하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