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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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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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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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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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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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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敎育放送公社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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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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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年 9月 6日 ~ 1992年 8月 27日
[1]
[2]
1994年 3月 2日 ~ 1994年 8月 24日
1997年 3月 3日 ~ 2000年 9月 25日
2000年 11月 18日 ~ 2017年 2月 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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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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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放送時間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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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分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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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放送分量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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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回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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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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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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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鎖 字幕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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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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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地球 公式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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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地球
(
英語
:
Our Sole Earth
)는 EBS 1TV에서 1991年 9月 6日 始作되어 2017年 2月 24日에 廢止된 環境 다큐 프로그램이다.
1991年부터 放送된 大韓民國의 最長壽 環境 다큐 프로그램이며, KBS의
환경스페셜
이 廢止됨에 따라 大韓民國의 唯一한 環境 다큐 프로그램이 되었다.
[1]
[2]
한便,
2011年
2月 17日
放送分에서 살아 있는 곰의 膽囊에 棺을 꽂아 쓸개汁을 採取한 同時에 이에 고통스러워하는 場面하고 生後 6個月된 새끼 곰의 목을 밧줄로 졸라 昏絶시킨 後 산 채로 배를 갈라 肝을 採取하는 過程을 一部 畵面處理 狀態로 나오고 이를 靑少年視聽保護時間帶에 再放映한 部分이 問題가 되어
[3]
放送通信審議委員會로부터 '注意' 措置를 받았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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毁損되어가는 自然과 環境에 對한 警覺心을 높이고, 視聽者들의 바람직한 自然環境 意識을 高揚하며, 自然과 人間의 關係를 歷史的·人文的으로 照明하고, 科學的으로 分析해봄으로써 體系的이고 現實的인 代案을 提示限餘 自然과 人間이 조화롭게 共存할 수 있는 方案을 다양하게 摸索한다.
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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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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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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