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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15歲 ^[1] 필로派토르 필로메토르 카이사르 또는 別稱 카이사리온 ( 그리스어 : Πτολεμα?ο? ΙΕ' Φιλοπ?τωρ Φιλομ?τωρ Κα?σαρ , Καισαρ?ων , 紀元前 47年 6月 23日 ? 紀元前 30年 )은 紀元前 44年 9月 2日 부터 紀元前 30年 8月까지 이집트 를 支配한 프톨레마이오스 王朝 의 마지막 王이다. 어린아이 때부터 自身의 어머니인 클레오파트라 7歲 와 함께 共同으로 統治했다. 別稱인 카이사리온 은 "작은 카이사르"라는 뜻으로 로마 共和政 의 율리우스 카이사르 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生涯 [ 編輯 ]

카이사리온으로 더 많이 알려진 프톨레마이오스 15歲 또는 프톨레마이오스 카이사르 는 紀元前 47年 6月 23日 이집트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클레오파트라 7歲 이고 아버지는 율리우스 카이사르 라고 알려져 있다. 紀元前 46年 부터 紀元前 44年 까지 그와 어머니 클레오파트라는 로마에서 카이사르의 손님으로 있었다. 로마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리온이 카이사르의 뒤를 이어 로마와 이집트의 帝王이 되길 願했다. 그러나 紀元前 44年 3月 15日 카이사르가 암살당하자 두 사람은 이집트로 돌아왔고 같은 해 9月 2日 클레오파트라는 이제 3살인 카이사리온을 이집트의 共同統治者로 指名하고 함께 王이 되었다.

로마에서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는 옥타비아누스 , 레피두스 와 함께 第2次 三頭政治 를 形成하고 東邦地域을 管轄하게 되었을 때 이집트는 안토니우스의 影響아래에 있었다.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와 協力하여 옥타비아누스와 緊張關係에 들어갔고 안토니우스는 카이사리온을 카이사르의 唯一한 赤字이자 相續者로 宣布하여 카이사르의 養子인 옥타비아누스를 刺戟하였다. 이로써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는 緊張關係를 넘어 內戰으로 突入했다.

악티움 海戰 에서 클레오파트라-안토니우스 聯合軍이 敗하고 紀元前 30年 옥타비아누스의 軍隊가 이집트에 上陸하자 클레오파트라는 이제 17살이 된 카이사리온을 살리기 위해 紅海 의 港口로 보냈으며, 카이사리온은 살아 남았다. 하지만 以後 옥타비아누스에 依해 알렉산드리아 에서 死刑에 處해졌기 때문에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王朝 는 紀元前 30年 滅亡하고 말았다.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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