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度토스 트리폰
(Δι?δοτο?, ? ~
紀元前 138年
)은 헬레니스틱
셀레우코스 帝國
의 王이었다. 軍隊의 將軍으로서 그는
알렉산드로스 1歲 발라스
가
안티玉
에서 죽은 後 그의 幼兒 아들
안티오코스 4歲 디汚泥수스
의 請求權을 行使하였다.
紀元前 142年
그는 어린이를 廢位하고 스스로
코엘레
-
시리아
의 權力을 掌握하였는데, 그곳에서
데메트리오스 2歲 니카토르
는 그의 유대人에 對한 壓迫的인 다룸 때문에 人氣가 없었다.
紀元前 138年
디오度토스는 그의 責任이 病 때문에 줄어들었고 手術이 必要하다고 主張하였는데 그러던 中에 死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