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모리아크 (Francois Mauriac, 1885年 10月 11日 ~ 1970年 9月 1日 )는 프랑스 의 小說家 이다.

보르도 의 富裕한 地主 집안에서 태어나 篤實한 가톨릭 信者인 母親의 影響을 받아 일찍이 가톨릭 에 對한 信仰을 지녔다. 보르도 大學 에서 受學한 後에 파리 에 나와서 한때 國立高文書學校 에 籍을 두었으나 文學活動에 專念하게 되었다. 最初 詩集 <合掌(合掌)>(1909)을 發表하여 바레스 에게 認定을 받았으며 小說의 第1作 <쇠사슬에 묶인 아이>(1913)부터는 繼續 問題作을 發表하여 文壇에서 確固한 地位를 차지했다. 主要한 小說로서 <문둥이에게 키스>(1922), <불의 江>(1923), <사랑의 沙漠>(1925), <테레스 데케이루>, <毒蛇의 軋轢>(1932), <검은 天使>(1936), <바리새 女人(La Pharisienne)>(1941)을 들 수 있다. 그의 小說은 大槪 故鄕의 風土와 氣候를 背景으로 하고 閉鎖的이고 俗樂(俗惡)韓 地主 집을 舞臺로 展開된다. 잃어버린 靑春에의 渴望, 靈肉(靈肉)의 激烈한 相剋을 테마로 하여, 回想形式의 巧妙한 技法(技法)李 一貫하여 追求되고 神의 恩寵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과 信仰없는 世界의 悲慘함이 鮮明하게 浮刻되어 있다. 以外에 評傳(評傳)·小說論·에세이·日記·劇作에도 優秀한 作品이 많이 있다. 第2次 世界 大戰 中에는 抵抗運動에 參加하였으며, 戰後에는 政治·사회평론 活動이 顯著하다. 1933年 아카데미 프랑세즈 會員이 되었고, 1952年 에 노벨 文學賞 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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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모리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