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바레스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모리스 바레스

모리스 바레스 (Maurice Barres, 1862年 8月 19日 ~ 1923年 12月 4日 )는 프랑스 의 作家·時事評論家·政治家이다.

로렌 에서 태어나 보불 戰爭 때 敗軍의 慘狀을 어린눈으로 直接 바라본 것이 一生에 큰 影響을 끼쳤다. 1883年 파리에 나와 文壇에 들어갔으나 政治的 混亂과 獨逸 思想의 侵入 및 決定論의 無氣力에 反撥하여 에고티즘 을 强調하여 銳利하고 섬세한 自我의 特異한 感受性에 地上 (至上)의 價値를 附與했다. 3部作의 《자아 禮拜 (禮拜)》(1888年 ~ 1891年)의 眞摯한 個人主義는 當時 젊은층을 魅惑케 하였다.

더욱이 드레퓌스 事件 에 依한 覺醒 (覺醒)에서 傳統主義에 立脚한 國民主義로 發展하여 3部作 《國民精力의 小說》(1877年 ~ 1902年) 을 썼다. 1889年 代議員에 當選되기도 하였다. 確實히 그는 19世紀 以來의 政治·哲學·文學의 各 方面에 걸친 苦悶을 한몸에 진 사람으로서, 그의 思想의 發展은 바로 프랑스 自體의 어려운 걸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時事評論 《大田 年代記》(1920年 ~ 1924年) 와 事後 刊行된 《나의 手帖》 前14卷 (1929年 ~ 1957年) 은 그의 純粹한 論議를 集約하고 있다. 그 밖에 《令監(靈感)의 언덕》(1913年), 《吳롱트 江邊의 뜰》(1922년) 等의 傑作이 있다.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