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그라스
(
獨逸語
:
Gunter Grass
,
1927年
10月 16日
~
2015年
4月 13日
)는
獨逸
의
小說家
利子
劇作家
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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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逸
단치히 自由詩
(오늘날
폴란드
의
그단스크
)에서 食料品 商人이었던 獨逸系 아버지와 슬라브系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大學
에서 名譽博士學位를 받았다. 1999年에 노벨 文學賞을 受賞하였다.
第2次 世界 大戰과 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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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2次 世界 大戰
當時
獨逸
帝國勞動奉仕隊
(RAD)에서 勤務하던 中,
1944年
에
武裝親衛隊
에 入隊하여 10 SS機甲師團 프른즈베르크로 發令받아 參戰했다. 징집당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으나, 當時 親衛隊의 獨逸人 隊員들은 徵集 對象이 아니라 自願 入隊가 基本이었다(국방군 陸軍은 徵兵制였다). 終戰後 부상당한 채 美軍 捕虜로 잡혀
1946年
까지 捕虜 收容所에 收監되었다. 이런 事實은 그라스 自身이 最近 發刊한 自敍傳에서 認定했다.
戰爭 後의 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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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後 1947~48年에는 鑛山에서 일하며 石工 技術 過程을 마친다. 이어
1948年
부터 1952年까지는
뒤셀도르프 美術大學
에서 그래픽과
조각
을,
1953年
부터
1956年
까지는
베를린 藝術大學
에서 조각을 배웠다.
作品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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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年
슈투트가르트 放送局의 抒情詩 競演大會에 入賞하고, 1956~57年에 藝術 作品 展示와 別途로
作家
活動을 始作했다.
1958年
까지 短文,
時
,
戱曲
等을 發表한다. 1954年에 結婚을 하고, 1960年부터 繼續 베를린에 산다.
1959年
에 매우 描寫的인 言語로 나중에
映畫
禍 되기까지 한 《
양철북
》을 發表했다. 이 作品으로 그는 第2次 世界 大戰 後 처음으로 世界 文學界에 이름을 날린 獨逸 作家가 된다. 이어 <고양이와 쥐> <個의 해>에서도 戰爭 前과 戰爭 後에 걸친 時代의 過誤와 對決하고 있으며, 舞臺는 다같이
단치히
이다. 이밖의 作品에 <달팽이의 日記에서> <넙치> 等이 있다. 1996年 유럽文化功勞賞을 받았다.
[1]
戱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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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小說家로 活躍하는 한便, 不條理劇的人 小品(小品)인 <料理師> <洪水> <버팔로까지 앞으로 10分> 等을 發表한 바 있는데, 現代政治에도 直接 行動으로 參加하여 東·西 獨逸의 分裂이라는 가장 現實的인 問題에 大膽하게 挑戰한 <賤民의 暴動練習>(1965)을 發表했다.
1953年
東獨
의 暴動 當時
브레히트
를 모델로 하여 藝術과 政治의 關聯을 追求한 作品으로 <獨逸의 悲劇>이 있다.
主要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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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치히 三部作(Danziger Trilogie)
- 《
양철북
》(
Die Blechtrommel
, 1959年)
- 《
고양이와 쥐
》(
Katz und Maus
, 1961年)
- 《
개들의 時節
》(
Hundejahre
, 1963年)
- 《
넙치
》(
Der Butt
, 1979年)
- 《암쥐》(
Die Rattin
, 1986年)
- 《曠野》(
Ein weites Feld
, 1995年)
- 《게 걸음으로 가다》(
Im Krebsgang
, 2002年)
社會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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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는 前後
獨逸 社會민주당
의 主要 支持者가 되어
外國人 嫌惡症
,
신나치주의
等에 反對하는 社會活動에 積極 參與하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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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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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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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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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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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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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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