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피아치
(
이탈리아語
:
Giuseppe Piazzi
,
1746年
7月 16日
-
1826年
7月 22日
)는
이탈리아
의
數學者
,
天文學者
로
테아티老獪
修道士이다.
1801年
1月 1日
, 피아치는
恒星
을 背景으로 하늘을 움직이는 天體를 發見하였다. 처음엔 固定된 恒星이라 생각했으나 곧 移動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새로운 行星이라 여겼다.
피아치는 이 天體를 ‘케레스 페르디난데아(Ceres Ferdinandea)’라고 이름붙였다. 시칠리아의 守護 女神인
케레스
와
양시칠리아 王國
의
페르디난도 1歲
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그러나 페르디난데아는 政治的인 理由로 쓰이지 않게 되었다. 以後
세레스
는 처음 發見된
小行星
이며
小行星帶
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天體임이 밝혀졌다.
2006年
, 세레스는
矮行星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分類되게 되었다.
1923年
, 그의 業績을 기려 1000番째 發見된 小行星에
1000 彼我齒牙
라는 이름이 붙었다. 最近에는
세레스
에서
反射率
이 높아 밝게 보이는 部分에 ‘피아치’라는 이름이 非公式的으로 붙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