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珥 나오마사
(
日本語
:
井伊 直政
,
1561年
3月 4日
-
1602年
3月 24日
)는
아즈齒모모야마 時代
의
武裝
·
다이묘
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川家康)의 天下 統一을 도운 1等 功臣이다.
臥薪嘗膽
끝에
1575年
이에야스와 運命의 만남을 가졌다. 以後 特殊部隊인
李珥 아카조나에
(
井伊赤備
)를 組織하고
고마키·나가쿠테 戰鬪
等의 여러 戰爭에서 도쿠가와 軍의 主力으로 活躍하였다.
1590年
이에야스의
에도
入城에 同參하였다.
1600年
세키가하라 戰鬪
에서 입은 負傷의 後遺症으로
1602年
世上을 떠났다. 그의 後孫들은
히코네番
의 번주로,
후다이 다이묘
의 最高峯으로 幕府 政治에서
多이로
等의 役割로서 相當한 影響力을 行使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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