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쿠시마 戰鬪

이쓰쿠시마 戰鬪
	센고쿠 時代 의 一部
날짜	1555年 10月 16日
場所	아키노쿠니 미야지마 ; (現在 히로시마縣 하쓰카이치시 )
結果	모리 氏勝利
交戰國
오우치 氏	모리氏
指揮官
스에 하루카打	모리 모토나리
兵力
20,000名	4,000名
被害規模
戰死者 4,780名 ; 스에 하루카打自決 ; 그 外의 被害는 正確히는 모름(스에군 潰滅)	正確히는 不明

이쓰쿠시마 戰鬪 ( 日本語 : ?島の?い 이쓰쿠시마노타他카이 ^[
*
])는 덴分 24年 10月 1日( 1555年 10月 16日 )에 아키國 이쓰쿠시마에서 스에 하루카打 (陶晴賢)가 이끄는 오우치 君을 모리 모토나리 가 少數의 兵力으로 夜間에 奇襲하여 擊破한 戰鬪를 말한다. 戰鬪에 이르는 동안 모리 모토나리가 꾸민 謀略에 스에 하루카他家 보기 좋게 걸려 慘敗한 戰鬪로 日本 주고쿠 地方 의 판勢를 결정지었던 戰鬪中 하나였다. 또한 오케下雌馬戰鬪 와 가와高에 星戰鬪 와 더불어 日本 3代野戰(夜戰)中 하나로 불리고 있다.

背景 [ 編輯 ]

덴分(天文) 20年( 1551年 ) 스에 다카後嗣 (陶隆房)가 다이네理智의 便(大寧寺の?)을 일으켜 오우치 요시타카 (大?義隆) 富者를 죽이고 反對勢力을 除去한 後 요시타카의 조카 오우치 요시나가 을 名目上의 君主로 내세워 오우치씨을 傀儡政權으로 만들어 事實上의 實權者가 되었다. 이 混亂을 틈타 모리 모토나리는 빗秋 와 貧苦方面으로 勢力을 擴大하는 同時에 內部的으로 支配力强化를 꾀하여 高쿠진 영주와 가신단을 再編하여 모리氏의 힘을 키웠다.

스誤(周防) ? 나가토(長門)를 本據地로 하는 오우치 氏는 아키(安芸)나 이와미(石見)의 高쿠진(?人)들도 麾下에 두고 있었는데, 이와미 산본마쓰 性(石見三本松城, 津和野城)의 요시미 마社料理 (吉見正?)가 스에 打倒를 외치며 軍士를 일으켰다. 덴分 23年( 1554年 ) 3月에 일어난 산본마쓰 星戰鬪(三本松城の?い)로 이 戰鬪에서 마사料理는 되레 오우치 ? 스에 軍勢에 依해 包圍되어, 모토나리에게 援軍을 要請했다. 이때 하루카打도 모토나리에게 마社料理討伐을 위한 援軍을 要請한 바 있다. 兩쪽의 要請을 받고 모토나리는 苦悶끝에 마社料理側에 加擔한다. 그동안 盟約을 맺어왔던 하루카打에겐 모토나리의 背信은 衝擊이 컸었고, 이로써 모리氏討伐을 굳히게 된다. 하루카打와 마사料理의 싸움은 急히 終結되고, 對決은 모토나리와 하루카타로 좁혀지게 되었다.

모리 모토나리는 아키一帶의 支配權을 確保하기 위해 5月에 軍을 이끌고 南下하여 南部를 攻掠해 사토카나野魔性, 亞마쓰性, 社쿠오性(?尾城) 等 4個性을 攻掠하고 이쓰쿠시마(?島)까지 占領한다. 그리고 스에 氏와의 訣別에 對備하여 이쓰쿠시마(?島) ? 히로시마(?島) 灣周邊의 여러 城이나 水軍의 防備를 튼튼히 하였다. 5月 15日에는 스誤國古家軍(玖珂郡)까지 侵入해 들어와 고세(小?) ? 微笑(御庄, 이와쿠니 時)에서 스에 軍과 交戰하였다.[1] 反旗를 든 모토나리에 對해 스에 하루카打는 가신 미야가와 後사나가(宮川房長)를 急派하였으나, 미야가와 軍勢는 6月 5日誤시키바타 戰鬪(折敷畑の?い)에서 敗하였다. 이 戰鬪에서 모리軍은 3,000名, 스에군은 7,000名이란 兵力의 劣勢 속에서 모토나리의 指揮로 大勝利를 거두었다.

誤시키바타 戰鬪의 敗北消息에 驚愕한 하루카打는 오우치氏의 힘을 모두 모아 모리氏를 멸망시킬 것을 다짐하고, 全面戰을 準備한다. 誤시키바타 戰鬪以後 모리 軍勢는 死사이 軍(佐西郡)의 야마瓷土(山里)이라고 불리는 地域으로 쳐들어갔는데, 스에측의 地下인 잇큐(地下人一揆)의 抵抗에 부딪쳤다. 8月에는 모리 모토나리가 出陣했지만 攻擊하지 못했고, 잇큐 勢力의 一部를 回游해 들여서 攻勢에 나선 모리 軍이 도모다 다카모리(友田高森)의 要害處를 陷落시킨 것은 10月 25日이었다. 모토나리가 야마瓷土攻掠을 意圖한 것은 스오에 쳐들어가는데 있어서 산본마쓰 性을 攻掠하는 오우치 ? 스에 君을 背後로부터 牽制하고자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야마瓷土攻掠이 難航이 되어 모리側의 戰略에 影響을 주었을 可能性도 指摘되고 있다.[1]

모리와 스에의 攻防은 바다로도 번졌다. 6月中旬에는 모리側水軍이 스에 氏本據地인 스誤 도미타우라(富田浦, 와카야마 性若山城周邊)를 襲擊했다.[1] 이에 對해 스에측도 水軍으로 이쓰쿠시마를 쳤는데, 미아오 誠意房비로 해서 스에군의 上陸은 막혔다. 7月이 되어 스에측의 조략으로 ? ? 能美의 게고슈(警固衆, 水軍)가 모리로부터 離叛하였는데, 9月에는 모리와 고바야카와(小早川)의 게고슈가 養子를 쳤다.[1] 노미 섬(能美島)을 占領했다.[2]。

산본마쓰 性戰鬪가 持續되는 사이에 오우치 ? 스에 軍은 主力을 움직일 수 없었고, 따라서 戰鬪는 大規模로 퍼지지는 않았지만, 8月下旬(이르면 9月 2日)에 요시미 마社料理와의 和親이 成立되고, 以後 모리 對策에 集中하게 된다.

進行過程 [ 編輯 ]

모리 모토나리의 特技는 謀略이었다. 犧牲을 最小下하면서 最大의 效果를 얻기에 그는 平生을 걸쳐 謀略과 暗殺을 頻繁하게 實行하여 日本 센고쿠 時代武裝中第一 뛰어난 謀略가로 名聲을 얻었다. 이쓰쿠시마 戰鬪를 앞두고 그의 謀略은 最絶頂에 達했던 時期였다.

첫 番째 謀略은 ' 新嘔吐 (新宮黨) 주살'이었다. 新嘔吐는 모리氏의 오랜 宿敵 이즈모(出雲)의 아마고(尼子)씨의 主力軍事集團으로 堂主 아마코 하루히사의 叔父拘泥히社가 指揮하고 있었다. 모토나리는 間諜을 利用하여 拘泥히社가 모리氏와 손을 잡고 叛亂을 일으킬 것이라는 헛所聞을 퍼뜨려 이를 믿고 그동안 拘泥히社를 疑心하던 하루히사는 新嘔吐를 모두 誅殺하였다. 이로 인해 아마고씨의 主力軍事集團이 사라지면서 勢力이 急速히 衰退하게 된다.

두 番째 謀略은 '內通僞裝工作'이었다. 스에가에는 에라 後嗣히데 (江良房榮)이라는 支障이 있었는데, 그는 모토나리와 함께 戰場에 나선 적이 있어 모토나리에 對해서 잘 알고 있었다. 모토나리는 그를 自身의 陣營에 끌어들이려 했으나, 厚謝히데는 態度를 分明히 하지 않았다. 그러자 모토나리는 하루카打에게 後嗣히데가 모리氏와 內通하고 있다는 情報를 흘려 이를 疑心한 하루카他家後嗣히데를 暗殺하게 만들어 後患을 없앴다.

세 番째 謀略은 '家神을 利用한 內通僞裝工作'이었다. 하루카打는 처음엔 陸路로 前進하여 모토나리를 攻擊하려 했다. 陸路에서 싸운다면 勝算이 없다고 생각한 모토나리는 가신 가쓰라 모토즈미를 거짓으로 하루카打와 內通시켜, 海路로 하루카他家 이쓰쿠시마로 進擊하면 自身이 모토나리의 巨星을 빼앗겠다는 거짓 誓約書를 보냈다. 이것을 믿고 하루카打는 海路로 攻擊할 것을 決定하고 이쓰쿠시마로 向하게 된 것이다.

이쓰쿠시마에 하루카打를 끌어들인 미끼인 미야오성(宮尾城)을 쌓은 건 덴分 24年(1555年)이었다. 星州 나카무라를 配置하고, 거기에 고이 분젠老카미, 니이자토쿠 나이쇼보에게 500名의 兵士를 맡겨 미야悟性에 派遣했다. 하루카打는 몇 次例部長을 派遣해 미야오성을 攻擊했으나 攻擊은 番番이 失敗하자 自身이 直接城을 攻擊하고자 9月 22日 2萬의 大軍을 搭乘시킨 500隻의 船團을 이끌고 이쓰쿠시마에 到着했다.

一部 배들은 스에군이 上陸한 支店 앞바다를 지켰다. 9月 24日 스에군 2萬이 이쓰쿠시마에 上陸한 것을 안 모토나리는 長男 모리 다카모토 , 次男 깃카와 모토하루 外手下兵力 3,500을 이끌고 쿠사쓰에 到着하여 3男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와 만나 兵力은 4,000이 되었다. 모토나리의 戰略은 스에군을 이쓰쿠시마에 끌어들인 뒤 後方에서 奇襲을 加害 전멸시킨다는 計劃이었다. 이 計劃을 위해선 스에군 앞바다를 지키는 水軍勢力을 전멸시킬 必要가 있었다. 모토나리가 온힘을 다해 끌어모은 水軍은 300隻으로 스에군의 500隻에 비해 前歷은 繼續劣勢였다. 이를 위해 盧지마와 구루시마 水軍勢力의 힘을 빌리기 위해 3男 다카카게를 통해 그들을 懷柔했다.

9月 28日에 이르러 焦燥하게 기다리던 盧지마, 구루시마 水軍 300隻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水軍勢力은 補强되었다. 當時 이쓰쿠시마의 미야오성은 陷落直前까지 가는 危險한 狀況이었다. 모토나리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勝敗는 自身에게 있다고 굳게 믿었다.

暴雨가 쏟아지는 28日午後 6時 모토나리群 4,000名을 태운 배가 出發했다. 午後 10時 이쓰쿠시마에 駐屯한 스에군의 後方인 쓰쓰미케우라에 到着했다. 여기서 타고 온 배를 돌려보내 背水의 陣을 친 모리軍은 攻擊을 기다렸다.

戰鬪 [ 編輯 ]

모토나리의 戰略은 다음과 같다. 本隊가 바쿠侈傲 봉우리를 넘어 의 背後에서 敵本震의 오른쪽 側面을 攻擊한다. 스에군이 反擊에 나서면 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이끄는 水軍이 西쪽에서 이쓰쿠시마 正面에 上陸해 미야오성 兵士들과 함께 敵本陣을 挾攻한다는 것이었다.

10月 1日 아침 6時一齊히 喊聲소리를 내면서 모리群本隊가 스에군 右側面을 攻擊한다. 스에군은 비좁은 場所에 大軍이 모여 있다보니 갑작스런 奇襲에 統制가 不可能해 지면서 混亂이 加重되었다. 이때 海上에서도 다카카게가 이끄는 水軍이 스에수군을 攻擊하는 同時에 上陸한다.

스에군은 海上으로 도망치려 했지만 海上에 있던 水軍은 모리水軍에 依해 도망치거나 破壞되었다. 도망칠 곳이 없는 스에군은 갈팡질팡하면서 무너져 내리기 始作했다. 그래도 그 渦中에도 一部軍은 모리軍과 壯烈한 戰鬪를 벌였다. 히로나카가 이끄는 500名이 모리君의 先鋒 깃카와 모토하루軍을 맞아 싸웠다. 激戰이 벌어지는 동안 스에군의 아오카게, 하다노, 마치노의 兵力 300이 모토하루軍側面을 치자, 모토하루軍은 危機에 빠졌다. 이 危機를 救한 것이 구마타니 老父나오와 亞麻盧 다카시게였다.

스에군이 여기저기서 敗北해 退却하자 戰況의 不利함을 보고 하루카打는 죽음을 覺悟했다. 그러자 麾下의 미우라 後사키요가 섬 밖으로 脫出할 것을 勸했다. 그말에 하루카打는 脫出을 決心하지만 海岸에는 배가 한 隻도 없었다. 하는 數없이 海岸線을 따라 다다라우라 方面人南쪽으로 도망쳤다.

이를 追擊한 것은 다카카게였다. 하지만 追擊途中 스에군의 後軍이 맞써 싸우자 自身도 負傷을 입을 程度로 被害를 입었다. 모토하루가 援軍으로 달려와 後軍을 全滅시고, 하루카打를 向한 追擊은 繼續되었다.

하루카打는 오에우라에 到着했지만 배는 한 隻도 보이지 않았다. 自身의 運命이 다한 것을 안 하루카打는 여기서 自決하고 만다. 하루카打의 自決後에도 스에군의 一部는 繼續抵抗을 한다. 하지만 3日後 스에군은 完全히 潰滅되었고 戰鬪는 모리君의 完勝으로 끝났다.

結果 [ 編輯 ]

8時間동안의 戰鬪는 모리君의 奇襲으로 完璧한 大勝利로 끝났다. 스에군 戰死者는 4,780名이라고 '요시다 이야기'에서 傳해지고 있다. 오우치氏는 이 戰鬪를 契機로 急速히 衰退하고, 모리氏는 衰退하는 오우치氏를 攻略해 事實上 주고쿠의 敗者는 모리氏가 되었다. 1557年 하루카打에 依해 옹립된 오우치 요시나가를 自決시켜 다이묘로써 오우치氏는 滅亡하게 된다. 그 後北큐슈를 둘러싸고 오토某氏와 싸우게 된 모리氏는 오토某氏가 모리氏의 對抗馬로 오우치 데루히路를 擁立해 여러番 괴롭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