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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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國家 대한민국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刊行週期 月刊(月 1回)
種類 時事 月刊誌
板形 4·6倍版
創刊日 1968年
價格 12000원
發行法人 中央日報 示唆 미디어
웹사이트 http://magazine.joins.com/monthly

월간중앙 》(月刊中央)은 大韓民國 의 時事 月刊誌이다. 1968年 中央日報 社에서 最初로 發刊하였으며 創刊辭에서 "겨레에 힘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기 위하여, 그리고 希望과 勇氣를 주기 위하여 格調있는 재미를 追求하겠다"는 宣言을 하기도 했다.

槪要 [ 編輯 ]

1968年 中央日報 社에서 最初로 創刊한 時事 月刊誌로 政治, 經濟, 社會, 人文, 文化 等 各 分野를 土臺로 雜誌 內容을 基調로 하였으며 1978年 부터 政府에 依해 中道 停刊 및 休刊 措置를 當한 적이 있었다.

1980年 全斗煥 新軍部에 依해 7月號를 끝으로 廢刊되었다가 1987年 6·29 宣言 1988年 2月에 盧泰愚 政府 出帆과 함께 復刊되었다. 1995年 6月에 題號를 《時事月刊 WIN》으로 變更하고 1999年 '中央日報 J&P'라는 別途 出版法인으로 獨立하여 1999年 3月號부터 現在의 題號로 變更하였다. 競爭枝이자 漢字 로고를 쓰고 있는 월간조선 이나 新東亞 와는 달리 젊은층의 感覺과 性向에 맞게 한글 로고를 使用하는 것이 特徵이며 冊 사이즈도 세로上의 두께가 두꺼운 이들 雜誌와는 달리 세로상으로는 길게 되어 있는 것이 特徵이다.

現在 編輯長은 김홍균이며 發行人은 이巨山이다. 日本 雜誌《포어 사이트》와 記事를 特約 提携를 하고 있다.

沿革 [ 編輯 ]

  • 1968年 - 中央日報 사가 時事 月刊誌로 創刊.
  • 1978年 - 3個月 停刊, 1979年 屬間.
  • 1980年 7月 - 全斗煥 新軍部의 定期 刊行物 登錄 取消에 따라 廢刊.
  • 1988年 2月 - 現在의 題號로 復刊.
  • 1995年 6月 - 《時事 月刊 WIN》으로 題號 變更.
  • 1999年 - 現在의 題號로 變更, 《中央日報 J&P》라는 獨立法人으로 分離
  • 2003年 - 中央日報 J&P가 中央日報 示唆 미디어 로 發行社 變更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