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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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東亞
國家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刊行週期 月刊
種類 時事月刊誌
板形 4·6倍版
創刊日 1931年 11月 1日
價格 13,000원
發行法人 東亞日報社

新東亞 》(新東亞, Shindonga)는 東亞日報社 에서 發行하는 月刊誌로, 韓國 에서 只今까지 發行 中인 雜誌 中 가장 歷史가 오래된 綜合 雜誌이다. 創刊 當時의 主筆은 小說家 주요섭 이었고, 復刊 當時의 主筆은 反獨裁 言論人으로 有名한 천관우 였다.

같은 保守 性向의 月刊誌인 《 月刊 朝鮮 》李 安保 , 反共 性向의 技士에 치우친 데 反해 가끔씩 社會의 話頭가 되는 안티朝鮮 , 페미니즘 , 햇볕政策 에 對한 討論 記事를 싣거나 스포츠 , 科學 關聯 記事를 싣는 것이 特徵이다. 1970~80年代에는 學術的인 外部 寄稿가 많았으나 2000年代 以後로는 政府 性向과 關係없이 批判的인 暴露 記事가 많다. 現在 編輯長은 金賢美 新東亞팀長이며 發行人은 許曄이다.

歷史 [ 編輯 ]

特徵 [ 編輯 ]

東亞日報 의 月刊 時事誌로 政治, 主로 매 月마다 新聞을 連載한 것을 비롯하여 社會에 關한 內容을 主로 다루고 있다. 월간조선 , 월간중앙 과 함께 國內 3代 月刊 時事誌로 손꼽히고 있으며 한때는 세로쓰기를 통해서 內容을 揭載하였으나 以後에는 가로쓰기로 變更하였다.

월간조선과 함께 漢字 로고를 使用하는 것이 特徵이며 두꺼운 分量의 크기로 發行하고 있다.

미네르바 誤報 事件 [ 編輯 ]

2008年 , 인터넷 論客 미네르바가 大韓民國 經濟에 對해 分析한 글이 波長을 일으키면서 베일에 싸인 그의 身分에 對한 疑問이 增幅되었다. 그러던중 미네르바라고 推定되는 박대성이 檢擧되었는데 신동아는 이에 關心을 갖고 取材하기 始作했다. 그러던 11月, 當時 송문홍 編輯長은 知人인 權某에게서 眞짜 미네르바 의 寄稿를 받게 해주겠다는 勸誘를 받았다. 權謀는 K에게 寄稿를 要請했고 송 編輯長은 M에게서 받은 글을 整理해 2008年 12月號에 揭載했다. [2] K는 그 後 송문홍 編輯長 等과 인터뷰를 가졌으며 結局 K의 인터뷰를 《신동아》2009年 2月號에 실었다(원문은 인터넷에서 削除된 狀態다.그러나 이미 出版된 冊에는 그대로 남아있다). 新東亞 報道의 大略的인 內容은 다음과 같다.

"逮捕된 朴氏는 假짜이며 K가 眞짜 미네르바이다. K는 證券社에 勤務한적도 있고 海外에서 滯留한 經驗도 있다. 미네르바는 한名이 아니라 7名으로 이뤄진 그룹이며 朴氏는 全혀 모르는 사람이다. 過去 金融機關 3곳에서 일했으며 現在 投資財務 컨설팅을 하고 있다. K가 主로 글을 썼지만 모든 글을 혼자 쓴 것은 아니고, 自身이 提供한 資料를 基盤으로 다른 사람들이 글을 쓰기도 했다. 나머지 멤버들도 모두 金融業에 從事하며 言論社 뺨치는 情報力을 갖고 있다. [3] IP의 眞짜 住所는 우리 것이며, 朴氏가 IP를 造作한 것이다." [4]

그러나 2009年 1月 8日 에 미네르바 朴氏가 逮捕된 以後 K가 主張한 것과는 다르게 미네르바의 IP의 住所가 朴氏의 집에 있는 PC의 IP住所와 一致한다는 點, 그리고 그동안 미네르바가 글을 올려왔던 아고라 ID의 失明 主人이 朴氏人 點 等 朴氏가 眞짜 미네르바라는 物證이 나오면서 K가 假짜라는 것이 確實해졌다. [5] [6] 結局 2月 13日, K는 自己가 미네르바가 아님을 自白하였다. 檢證不實로 인한 誤報임이 밝혀졌으며 신동아 4月號에 公式 謝過文과 함께 미네르바 誤報 眞相調査報告書를 실었다. [7] 이로 因해 송문홍 編輯長과 황의봉 出版局長, 최용원 出版編輯人(그는 2月에 辭表를 냈었다)이 誤報로 因한 問責으로 解任됐으며 신동아 編輯長과 出版局長, 出版編輯人이 交替됐다. [8] 또한 眞짜 미네르바人 朴氏는 K를 相對로 告訴하였다. [9] 이 過程에서 檢察은 虛僞事實 流布罪로 逮捕한 박대성과는 對照的으로 2個月에 걸쳐 미네르바에 對한 報道를 特種으로 誤報를 낸 신동아에 對해서는 全혀 搜査조차 하지 않아 衡平性 論難이 일기도 했다. [10]

오익제 拉致 誤報 事件 [ 編輯 ]

新東亞 는 2008年 10月號에서 北韓의 오익제 拉致說을 提起했다. 自進越北한 것으로 알려진 오익제가 統戰部에 拉致당했다는 記事를 前 朝鮮勞動黨 統一戰線事業部 要員이라고 主張하는 脫北者 장철현의 名義로 실었다. [11] 이같은 신동아의 拉致說에 對해 오익제는 統一 專門 인터넷미디어 <統一뉴스> 인터뷰에서 “이것은 捏造이고 完全히 造作된 陰害, 中傷謀略”이라고 밝혔다. [12] [13] [14]

統一뉴스는 인터뷰에서 오익제에게 다음과 같이 묻고 오익제는 이에 對答했다.

□ 統一뉴스 : 質問은 모두 月刊 <新東亞>에 나왔던 內容을 그대로 傳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月刊 <新東亞> 10月號에 自身을 통전部 要員이었다고 自稱하고 있는 장철현이라는 脫北者가 寄稿글을 썼습니다. 글에 이런 內容이 있습니다. 吳 先生님께서는 夫人과 딸의 便紙를 傳達받은 뒤, 家族을 만나게 해주겠다며 吳 先生님을 中國으로 誘引했고, 여기에서 다시 中國에 가봤더니 家族이 없어서, 다시 안경호 조평통 書記局長이 祕密裏에 五 先生님을 만나 北-中 國境 地域에서 家族이 기다리고 있으니 만나게 해주겠다며 誘引했다는데 事實입니까?

■ 오익제 : 어처구니가 없구만요. 거짓말도 어지간히 비슷하게 말해야 하는데. 저는 장철현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그 이름조차 모릅니다. 이런 사람하고 제가 어떤 是非를 가리는 것 自體가 저는 수치스럽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이것은 捏造이고 흰 것을 검은 것이라고 하는 詭辯입니다. 한 마디로 이것은 完全히 造作된 陰害, 重傷이고 謀略이라고 말합니다. [15]

各州 [ 編輯 ]

  1. 廣告가 들어있는 컬러 4面, 黑白 14面의 90%의 크게 줄어들었다.
  2. 金相万 記者 (2009年 3月 18日). “東亞 “신동아 誤報 再確認…關聯者 嚴重問責”” . 미디어오늘 . 2010年 1月 21日에 確認함 .  
  3. 임일곤 記者 (2009年 1月 18日). “미네르바 眞實게임 2라운드 `新東亞 vs 檢察`” . 이데일리 . 2010年 1月 21日에 確認함 .  
  4. 손병관 記者 (2010年 1月 20日). “IP 造作됐다면 ID 主人은? '미네르바 K' 인터뷰가 남긴 疑問들” . 오마이뉴스 . 2010年 1月 21日에 確認함 .  
  5. 김동훈 記者 (2009年 2月 17日). “新東亞 ‘미네르바 K氏’ 假짜였다” . 한겨레 . 2010年 1月 21日에 確認함 .  
  6. 최병성 記者 (2009年 2月 17日). " <新東亞> 미네르바, 알고보니 假짜 " . 뷰스앤뉴스 . 2010年 1月 21日에 確認함 .  
  7. 李廷煥 記者 (2009年 2月 17日). " 新東亞 미네르바는 假짜" 3月號에서 誤報 謝過” . 미디어오늘 . 2010年 1月 21日에 確認함 .  
  8. 고재완 記者 (2009年 3月 18日). “新東亞, '미네르바 誤報' 編輯長 解任” . 아시아經濟 . 2010年 1月 21日에 確認함 .  
  9. “미네르바 `新東亞 기고 假짜 미네르바' 告訴” . 聯合뉴스. 2009年 10月 27日 . 2010年 1月 21日에 確認함 .  
  10. ' 찌라시'는 搜査 안했다” . 韓國日報. 2009年 1月 13日 . 2014年 5月 22日에 確認함 .  
  11. “前 北韓 統一戰線部 遙遠 11年만의 暴露” . 新東亞 2008年 11月號. 2008.10.24.  
  12. “金剛山 觀光·開城工團 다시 열리면 그것이 統一” . 미디어오늘. 2018.07.16.  
  13. “脫北者도 專門家도 오락가락…‘설(說)’ 亂舞하는 北韓報道” . 아시아투데이. 2013. 12. 08.  
  14. “統一뉴스 "오익제, '拉致說' 陰害·中傷謀略 " . 뉴시스. 2008.12.23.  
  15. “<特種> 오익제 “한마디로 捏造, 詭辯이다”” . 統一뉴스. 2008.12.23.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