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屬國
(從屬國, client state)은
宗主國
의 國內法에 依해 自治(自治)를 인정받은 國家로, 外交·內政 等이 宗主國에 依해 一部 制限되는 形態의 國家이다. 附庸國(附庸國)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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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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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屬國은 近代 國際法 上 宗主國으로부터 自治를 인정받은 國家로, 一般的으로 宗主國의 一部였으나 民族 및 其他의 理由로 部分的으로 獨立된 것이다. 그 基本 要件으로 政治, 外交, 軍事的으로 從屬國은 宗主國의 下位에 있으며, 宗主國으로부터 持續的인 保護 觀察의 實質的 威力을 받게 될 때 그 地位에 處하게 된다. 對外的으로는 다른 나라와 外交關係를 스스로 處理할 수 있으나, 完全히 獨立된 나라는 아니며 對外關係의 一部는 宗主國에 依하여 制限되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從屬國이 存在하지 않으며, 오스만 투르크의 支配 下에 있던 불가리아, 이집트 等이 代表的인 從屬國이다.
歷史 속의 從屬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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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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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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