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에 對한 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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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文書는 大韓民國의 地上波 放送國 中 하나인 文化放送 (MBC)에 對한 批判 이다.

歪曲·偏頗 報道 [ 編輯 ]

親獨裁·親軍部 報道 [ 編輯 ]

12·12 軍事 叛亂 5·18 光州 民主化 運動 에서 虐殺을 恣行한 新軍部 全斗煥 政權에 對해 讚揚하는 記事와 여러 上納을 일삼았다는 主張이 있다. [1] [2]

  • 12.12 軍事 叛亂이 일어난 지 不過 一週日 後, MBC는 全斗煥의 保安司令部 慰問公演을 마련했다. 人氣 演藝人을 動員해 쿠데타 勢力 慰問公演을 펼친 MBC는 전두환 司令官으로부터 感謝牌를 받았다.
  • 전두환 大統領의 51回 生日 祝賀 파티는 MBC가 찍고 編輯 製作했으며 이를 政權에게 바쳤다.
  • 海外 巡訪 中繼 映像과 大統領 讚揚 特輯 프로그램을 別途의 테잎으로 特別 製作해 上納했다.
  • 전두환 大統領에 對해서 “그는 腐蝕돼 가는 돌더미를 正確하고 거침없이 도려냈으며”, “우리는 케냐에서 라스팔마스 어느 新作路위에서 우리가 타고 가는 버스를 念慮하는 大統領을 뒷날 뉴스에서 보았다.”, “오늘 世界人들은 確信의 指導者가 없음 에 窮乏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는 그 確信의 指導者 가짐으로 해서 所望의 새해 기다릴 수가 있다.” 等의 饌陽性 다큐멘터리를 보내기도 했다.

한나라黨 에 對한 報道 [ 編輯 ]

  • 2004年 4月 , 17代 總選을 앞두고 《 신강균의 뉴스 서비스 事實은 》李 色깔論 을 主題로 다루면서 文化放送 側은 “ 열린우리당 김근태 議員과 關聯해서 論評 내신 것에 對해 一部에서는 色깔論이 아니냐는 指摘도 있는데···”라는 質問에 對해 田麗玉 議員에게 두 次例 “전 그런 얘기 안 듣고 싶어요” 라고 말한 뒤 電話를 끊는 場面을 放送했다. 이에 對해 當事者인 田麗玉 側은 인터뷰를 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惡意的인 意圖를 갖고 電話 인터뷰를 造作한 것은 아닌지 疑惑을 가지고 있다고 主張했다. [3] 結局 文化放送 側은 論難과 關聯해 4月 12日 報道製作局長과 責任프로듀서(CP)를 交替하고 《 MBC 뉴스데스크 》에서 對國民 謝過 放送을 했다. [4]
  • 2004年 5月 6日 , 《MBC 뉴스데스크》 政黨 支持度의 自體 輿論調査 結果를 發表하는 視覺資料로 提示된 막대그래프에서 한나라당의 열린우리당에 對한 支持度 優勢가 實際 調査數値보다 적게, 민노당에 對한 열린우리당의 優勢는 實際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5] 이에 對해 한나라당은 자칫 잘못하다간 意圖된 造作이 아니냐하는 誤解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主張했다. [6]

人物에 對한 報道 [ 編輯 ]

  • 2004年 3月 26日 , 《신강균의 뉴스 서비스 事實은》에서 盧武鉉 大統領 彈劾 保守團體 集會 司會者 송만기가 권양숙 의 學歷을 卑下하는 內容의 放送을 했다. 그러나 實際 政治 시즌을 맞아 野黨 集會에서 彈劾 하루前인 3月 11日 의 大統領 基地會見 內容을 非難하면서 그 比喩로 大統領 令夫人 學歷을 指摘한 것이지만 實際 放送에선 國母 資格 云云 部分과 辱說을 주고 받는 場面만 電波를 타서 論難이 일어났다. 이에 對해 一部 言論은 本質을 外面한 MBC의 編輯放送이 네티즌들을 煽動했다는 疑懼心이 든다고 主張했다. [7]
  • PD手帖 》에서는 꽃동네 오웅진 新婦가 後援金과 國家補助金을 橫領했다는 疑惑 放送을 하였다. [8] 그러나 大法院은 "오 神父가 꽃동네의 資金을 橫領했다고 認定할 證據가 없고, 國家補助金度 個人이 아닌 꽃동네 運營을 위해 使用한 點이 認定된다."며 無罪를 宣告했다. [9]

輿論調査 [ 編輯 ]

  • 미디어 關聯法 에 對한 MBC의 輿論調査에 對해 新聞과 大企業의 地上波 放送 進出에 對한 意見을 묻는 質問의 境遇 答辯 內容이 歪曲돼 있다는 指摘이 있다. 卽 質問은 大企業과 大型 新聞社로 해 놓고 答에선 一般 國民에게는 否定的인 이미지가 많은 單語인 財閥과 權力으로 규정지어 反對 答辯을 誘導했다는 것이다. 이에 對해 김규철 理事는 “結果的으로 法 改正 內容을 잘 모르는 國民들이 情緖的으로 反對하게끔 誘導한 셈”이라고 말했다. [10]

彈劾 關聯 [ 編輯 ]

  • 盧武鉉 大統領 彈劾 贊成 集會를 報道하면서 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事實은…’. 當時 放送은 盧武鉉 前 大統領의 彈劾을 支持하는 集會에서 司會者인 송만기 氏가 “高等學校도 안 나온 女子가 國母 資格이 있냐”라고 권양숙 女史를 人身攻擊하는 場面을 내보냈으나 放送이 宋氏의 發言을 잘라 編輯하고 송氏가 聽衆의 辱說에 맞장구치는 場面만을 絶妙하게 이어 붙인 것이 드러나 物議를 빚었다. [11] 陳重權 敎授는 "放送이 惡意的인 意圖를 가지고 編輯했다"라고 非難했다. [12] 송만기는 虛僞報道로 인해 被害를 입었다며 訴訟을 냈고 法院으로부터 MBC는 송만기氏에게 1000萬원을 賠償하라는 判決을 받았다. [13]
  • 2004年 彈劾 政局에서 MBC는 彈劾을 反對하는 題目을 83個, 彈劾을 支持하는 題目은 3個를 내보냈다. 이런 報道 行態는 韓國言論學會로부터 ‘아무리 느슨한 規定을 適用해도 偏頗的’이라는 批判을 받았었다. [14]

狂牛病 報道 [ 編輯 ]

2008年 PD手帖은 美國産소고기의 危險性에 對한 報道를 하면서 'dairy cow→젖소'를 '이런 소'로 飜譯하고 CJD(크로이츠벨트 야코프病)를 vCJD(變種 크로이츠벨트 야코프病, 人間狂牛病)으로 任意로 고쳐 表記하였으며 輸入協商에서 SRM部位가 變更된 部分을 漏落시키는 等의 虛僞報道를 했다는 指摘이 있다. [15] 이에 對해 美國 疾病統制豫防센터는 아레사 빈슨의 死亡原因에서 人間狂牛病(vCJD)의 存在 可能性을 排除했다”며 死亡 原因이 人間狂牛病에 依한 것이 아니라는 結論을 내렸다. PD手帖은 後續放送에서 이를 訂正해야 했다.

當時 飜譯을 맡았던 停止閔氏는 自身의 飜譯을 변질시키고 歪曲했다며 “所謂 ‘다우너’소에 對해 狂牛病을 直接 連結시키는 것은 歪曲이라고 指摘했지만 無視當했고, 自身의 飜譯을 변질시켰다고 指摘했다. [16] 特히 製作陣이 政治的 意圖를 가지고 編輯을 했다는 部分을 暗示하는 이메일이 公開되면서 論難이 일었다. [17] [18] 進步論客인 陳重權氏도 PD手帖의 狂牛病 報道에 問題가 있다고 是認했다. [19] 2008年 7月 20日 法院은 PD手帖에 "PD手帖은 잘못된 狂牛病 報道 內容에 對해 訂正 報道를 하라"고 判決했다. [20]

裁判部는 美國人 아레사 빈슨의 死亡原因을 다룬 放送에 對해서도 "人間狂牛病으로 死亡하거나 死亡했을 可能性이 크다는 部分은 虛僞"라고 判斷했다. 또 "動映像 속 주저앉은 소들이 狂牛病에 걸렸거나 걸렸을 可能性이 크다는 部分은 虛僞"라고 指摘했다. 또한 特定 遺傳子型과 人間狂牛病 發病 可能性에 對해 "韓國人의 約 94%가 MM型 遺傳子를 가졌다고 人間狂牛病이 發病할 確率이 約 94%에 이른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2010年 1月 20日 檢察이 協商團 等에 對한 名譽毁損 嫌疑로 PD手帖 製作陣들을 起訴한 事件에 對해 法院은 PD手帖 製作陣들 全員에게 無罪 判決을 내렸으며 [21] 法院은 判決에서 다우너 소, 아레사 빈슨 虛僞 飜譯, 名譽毁損, 業務妨害 等의 모든 嫌疑를 否定했으며, "PD手帖의 'SRM 輸入' 報道 判決에 對해서도 '虛僞 報道가 아니다'라고 判決을 내렸다. [22]

또한 2010年 1月 26日 保守團體가 MBC PD手帖을 相對로 提起한 謝過放送·訂正報道·損害賠償請求 關聯 民事訴訟에서 PD手帖 製作陣의 勝訴 判決을 내렸다. [23]

2010年 12月 3日 檢察의 抗訴로 進行된 2審 公判에서 法院은 PD手帖의 放送報道가 相當數 虛僞였다고 判決했다. 裁判部가 虛僞事實로 判斷한 放送 內容은 ‘다우너 소’(주저앉는 소)가 狂牛病에 걸렸다는 部分, 美國人 아레사 빈슨의 死亡 原因이 狂牛病이란 部分, 韓國人의 MM型 遺傳子가 狂牛病 發病 等이다. 하지만 名譽를 毁損하거나 業務를 妨害하려는 故意가 있었다고 보긴 어렵고 言論의 自由를 폭넓게 保障한 우리 憲法에 비춰볼 때 刑事處罰 對象이 아니다”라고 判斷했다. [24]

아이티 地震, 도미니카 共和國 駐在 大使 報道 [ 編輯 ]

2010年 1月 28日 MBC 뉴스에서 아이티 地震과 關聯하여 外交官들의 아이티 豪華 生活과 救助隊員들의 劣惡한 勤務 環境에 對한 報道를 하였다. 이 報道에서 119救助隊員들이 텐트에서 잠乙자고 5~6日동안 씻지 못한다는 것과, 이러한 劣惡한 狀況 속에서도 外交官 宿所에는 麥酒가 쌓여 있다는 部分이 있었다. 그러면서 강성주 도미니카 共和國 主宰 大韓民國 臺詞가 "스스로 여기(아이티)에서 食事 問題라든지 自己 모든 個人的인 問題를 解決할 수 있는 분들만 와줬으면 좋겠다"라고 한 發言에 對해 "現地의 우리 臺詞는 이렇게 救助隊가 오는 게 영 탐탁지 않다는 反應입니다"라는 解說을 통해 外交部를 批判했다. 그러나 이성규 PD는 毒舌닷컴 에 올린 글을 통해 "뭔가 異常하다"며 앞뒤를 잘라내어 便宜的으로 構成한 것이라고 疑惑을 提起했다. 結局 이 報道는 아이티에서 構造活動을 벌인 한 119救助隊員이 直接 글을 올려 事實이 아님이 드러났다. 이 隊員은 "하루만 샤워를 한 것이 아니라 하루만 샤워를 못한 것이고 大使館에 있던 麥酒도 大使館에서 休息時間에 救助隊員과 奉仕團員들에게 나눠줬다" 라고 證言했다. 또한 누리꾼들에 依해 에콰도르 救助隊와의 英語 인터뷰 內容을 誤譯한 事實 [25] 과 함께 강성주 大使의 發言을 報道한 앵글이 編輯되었다는 點을 들어 論難이 되었다. 結局 MBC는 自體 調査한 結果 이 發言은 救助隊員을 意識해서 말 한 것이 아니며, UN事務總長 特別代表와의 面談 結果를 傳하는 內容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MBC는 結局 이러한 報道에 對한 眞相調査와 解明을 담은 謝過 및 訂正報道를 하였다. [26] 그러나 一部 네티즌은 沙果 內容이 不充分하며 立場 表明에 不過하다고 主張했다. [27]

民間人 査察 [ 編輯 ]

  • 2010年 7月 PD手帖 '大韓民國 政府는 왜 나를 査察했나'편에서 PD手帖 側이 畵面을 造作했다는 主張이 있었다. 總理室의 民間人 不法査察 疑惑을 告發한 이날 放送에서 'PD手帖'은 査察對象者로 指目된 김종익氏를 '平凡한 銀行員 出身의 事業家'라고 紹介했다. 그가 登場하는 場面에서 뒤쪽 冊張이 흐리게 處理되었다. 그 冊欌에는 '韓國 民衆史', '현대 北韓의 理解', '김일성과 民主抗爭', '조선노동당 硏究', '革命의 硏究', '社會主義 改革과 韓半島' '國家保安法 硏究' 等이 冊이 있었는데 카메라가 回轉하는 場面에서 露出되었다. 이에 對해 "金氏 집에서 進行된 인터뷰 場面에 金氏 冊欌에 꽂힌 冊이 나오는데, 製作陣이 冊 題目을 감추기 위해 故意的으로 모자이크 處理를 한 痕跡이 보인다"라고 批判되었다. [28] 그러나 뒤에 꽂힌 冊들은 批判의 對象이 될 수 없으며, 모자이크度 證據나 目的이 매우 模糊하기 때문에 批判의 限界가 있다는 指摘이 있었다. 一部 言論은 뉴데일리, 조선일보, 동아일보 等이 事件의 本質을 흐리고 色깔論 을 展開한다는 反論도 提起했다. [29] [30]

기타 [ 編輯 ]

  • 2008年 봄 狂牛病 事態가 터진 後 촛불示威隊의 立場을 擁護하는 題目과 政府側 立場을 擁護하는 題目의 比率은 81.2% 對 18.8%의 比率로 나타났다. 이에 對해 “公營放送의 主人은 國民”이라며 “現在의 放送人들이 앞장서서 偏頗放送의 問題를 解決하지 않는다면 國民에 依해 解雇될 것”이라고 밝혔다. [31]
  • 미디어 關聯法 이 輿論 獨寡占을 부추길 수 있다는 MBC의 主張에 對해 메이저 新聞 3社는 指標當 平均 12% 程度의 占有率을 보였지만 放送 3社를 합치면 輿論支配力 50%이 넘는다면서 反對論에서 提起하는 輿論 獨占의 問題는 其實 少數의 TV 放送社에 提起되는 게 妥當하다고 分析했다. 또한 盧武鉉 大統領 彈劾 政局의 偏頗 報道, 狂牛病 歪曲 報道 論難 等을 事例로 들며 “國民의 感性·判斷·輿論을 左之右之하는 TV 放送社들이야말로 우리 社會 最高의 權力”이라며 “所有 制限 緩和로 競爭力 있는 事業者들이 進入하면 旣存 地上波 放送의 過度한 輿論 支配力이 緩和되는 效果를 期待할 수 있을 것”이라고 指摘했다. [32]
  • 문화방송 內部 部長級 以上 幹部들을 對象으로 한 調査에서 應答者의 46%는 現在의 MBC는 不公正하다고 評價했다. 뉴스데스크의 低調한 視聽率과 關聯해서는 70%가 信賴性 喪失을 原因으로 꼽았다. 또한 設問 過程에서 會社의 壓力이 行使되었다는 指摘이 있다. [33]
  • 公正言論市民連帶 의 調査 結果 地上波 3社 中 MBC 뉴스데스크가 가장 偏頗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特히 미디어 關聯法 報道 過程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尖銳하게 對立하는 狀況이었지만 MBC 뉴스데스크 記事 題目에서 한나라당에 유리한 것은 한 件도 없었고, 민주당에 유리한 題目은 10件에 達했다고 公言聯은 밝혔다. [34]
  • MBC 뉴스데스크는 인터뷰 展開에서 偏頗的인 것으로 分析됐다. “1次 罷業에 비해 贊成 側의 인터뷰가 多少 늘었으나 贊成 側 인터뷰 뒤에 곧 記者나 反對 立場 專門家의 反駁이 이어지는 編輯을 했다”라고 말했다. [35] 公言聯은 "量的으로는 '1代1'로 공정해 보이지만 事實은 朴 代表의 인터뷰 內容은 뒤에 나오는 '反駁' 인터뷰의 論理 展開를 위한 材料로 使用됐을뿐"이라고 指摘했다. [34]
  • 狂牛病 論難 報道에 對해 68%가 촛불示威隊에 有利한 題目을 달았던 것으로 分析됐다. 反面, 政府 側 立場을 傳한 題目은 16%로 比重이 낮았다는 指摘이 있다. 또한 MBC 뉴스데스크는 全體 852件의 인터뷰 中 545件(64%)李 촛불 示威 勢力에 유리한 인터뷰였고 反面, 政府 側을 代辯하는 인터뷰는 MBC는 221件(25.9%)으로 折半에도 미치지 못했다며 뉴스의 量이나 報道 主題, 뉴스의 題目, 인터뷰 選擇, 앵커 멘트 等을 分析한 結果, 이들 放送 뉴스에서 公正性을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指摘했다. [36]
  • 미디어 關聯法에 對한 문화방송의 罷業 過程에서 뉴스 프로그램은 勿論 示唆 敎養 프로그램을 통해 自身들의 立場을 傳達하는 放送을 잇따라 내보내고 있다. 또 勞組의 總罷業으로 正規 放送에 蹉跌을 빚고 있는 狀況에서도, 言論法 關聯 뉴스·프로그램 製作에는 勞組員들이 直接 參與해 ‘自己 밥그릇 지키기’에 汲汲한 것 아니냐는 批判이 나오고 있다. 장영수 고려대 法大 敎授는 “只今 現在 罷業 當事者로서 罷業의 이슈가 됐었던 事項을 報道하는 데 直接 關與하고 있다면 偏頗的으로 흐를 憂慮가 없지 않다”라고 指摘했다. [37]
  • MBC 罷業이 進行 中이던 2012年 5月 17日 ,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旣存 進行者인 권재홍 앵커 代身 정연국 앵커가 나왔는데, 첫消息에서 "뉴스데스크 進行을 맡아오던 권재홍 報道本部長이 勞組와의 衝突로 인해 負傷을 當했다. 이에 앵커職을 暫定 中斷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MBC 勞組는 "권재홍 報道本部長이 勞組 側과의 衝突로 인해 負傷을 입은 것이 아니다. 지난 16日 권재홍 報道本部長의 退勤과 記者會議 面談 要求 過程의 全體를 動映像으로 撮影했다. 이를 모두 公開하겠다."라고 主張하였다. [38]
  • 미디어오늘 》은 2014年 5月 25日에 박상후 MBC 全國部長이 極右 性向의 웹사이트 日베貯藏所 에 揭載된 글과 同一한 글을 MBC 사내 揭示板에 揭載했고 '綠茶 티백'과 같이 日베貯藏所에서 자주 使用되는 用語를 MBC 뉴스 原稿에 使用했다고 報道했다. [39] 또한 박상후 MBC 全國部長이 《 한겨레21 》에 MBC의 歲月號 沈沒 事故와 關聯된 報道 行爲를 反省하는 글을 揭載한 MBC 記者의 行動에 對해 "MBC 記者가 地方選擧를 앞둔 狀況에서 歲月號 沈沒 事故를 '國民의 뜻', '懺悔', '謝罪', '報道 慘事'라고 表現하는 것을 理解할 수가 없으며 이런 記者들이 MBC 報道局에 있는 것 自體가 '報道 慘事'이다."라고 嘲弄하는 한便 "꿈에서 가위눌림 現象을 느낀 MBC 報道局 記者의 行動은 없는 事實을 小說로 써서 流布시키는 찌라시보다도 못하다."고 非難했다고 指摘했다. 미디어오늘은 MBC 記者들이 박상후 MBC 全國部長의 發言에 對해 "對應하는 것조차 아깝다."고 指摘했다고 報道했다. [40] 미디어오늘은 2014年 5月 30日에 揭載된 記事를 통해 當時 與黨이었던 새누리黨 의 推薦을 통해 任命된 차기환 방송문화진흥회 理事가 日베貯藏所에 揭載된 글을 리트윗하여 第6回 全國同時地方選擧 에서 새政治民主聯合(現在의 더불어民主黨 의 全身) 候補로 出馬한 朴元淳 서울特別市長을 攻擊하는 活動을 展開했다고 指摘했다. [41]
  • 박상후 MBC 時事製作局 副局長은 2017年 8月 28日에 MBC 사내 揭示板에 《JEDEM DAS SEINE》(예뎀 다스 者이네)라는 題目의 글을 揭載했다. 獨逸語 로 '各自 自己 方式대로' 또는 '自業自得'이라는 뜻을 가진 이 題目은 나치 獨逸 國家社會主義 獨逸 勞動者黨 (나치당)李 使用했던 口號 가운데 하나로서 부헨발트 强制 收容所 入口에 附着된 文句이기도 하다. MBC 社內에서는 박상후 MBC 時事製作局 副局長이 《 PD手帖 》의 2008年 大韓民國 美國産 쇠고기 輸入 協商 論難 과 關聯된 報道 를 嘲弄하고 露骨的인 憎惡 表現을 使用했다고 指摘했다. [42] MBC 記者協會는 2017年 8月 28日에 박상후가 MBC 全國部長으로 在職 中이던 2014年 6月에 서울 龍山區 이태원의 會食 자리에서 自身의 故鄕이 全羅南道 順天市 라고 밝힌 카메라 記者를 "너 洪魚였네?"라고 嘲弄했다고 暴露했다. MBC 記者協會는 '洪魚'가 日베貯藏所에서 全羅道를 貶下하는 表現이라고 指摘했다. [43]

誤報 [ 編輯 ]

  • 2005年 8月 16日 , 《 MBC 뉴스데스크 》는 "2次 世界 大戰 當時 生體實驗으로 惡名 높았던 日本軍 731 部隊 에서 恣行된 生體實驗 場面이 入手됐다"면서 銅像實驗 場面, 살아 있는 사람으로부터 臟器를 分離하는 場面 等을 放送했다. 그러나 相當 部分이 映畫 《黑太陽 731》 속의 場面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放送 後 MBC 홈페이지에는 映畫를 본 視聽者들의 抗議가 이어졌다. 이에 MBC는 8月 16日 眞僞가 確認되지 않은 狀態에서 報道한 點 視聽者 여러분께 謝過드린다고 밝혔다. [44]
  • 2006年 5月 28日 MBC 뉴스데스크 》 서울地方警察廳 年金賣場에서 카드깡이 組織的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報道 內容 中 이를 立證하기 위해 當時 警察 內部提報者로 내보낸 사람은 警察이 아니었으며, 報道에 나온 匿名의 取材源 李 某氏와 같은 사람인 것으로 確認 됐다고 밝혀졌다. 그러나 문화방송은 “自體的으로 眞相調査를 하고 있지만 記者 나름대로 그렇게 인터뷰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根據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라고 解明했다. [45] 結局 錄取 造作 容疑者가 警察에 逮捕되면서 該當 記者에게 減俸 3個月, 擔當部長 謹愼, 局長 注意 等의 懲戒를 내렸다. [46]

煽情性 및 暴力性, 殘忍性 是非 問題 [ 編輯 ]

  • 2002年 8月 1日 , 兒童虐待 相談센터에서 暴力的인 性向을 가진 사람들이 無防備로 露出되어 있다는 記事를 報道하는 過程에서 MBC는 殺人이 이루어지는 場面을 濾過없이 報道하여 크게 批判을 받았다. 該當 場面은 모자이크 處理를 했지만 犯人이 凶器를 휘두르며 亂動을 부리는 狀況이 赤裸裸하게 報道되었으며 關聯 視聽者 揭示板에는 抗議글이 빗발쳤고, 結局 MBC는 放送通信委員會의 懲戒를 받고 謝過文을 올렸다. [47] [48]
  • 2005年 9月 21日 , 《 MBC 뉴스데스크 》는 無斷 橫斷으로 인해 交通 事故가 蔓延하고 있다는 ‘交叉路 衝突 畵面-信號無視 慘劇’ 題下의 中國發 特派員 報道에서 안房에서 視聽하기에는 衝擊的인 中國 政府가 公開한 交通事故 場面을 濾過없이 내보냈고 報道가 進行되는 동안 이를 反復的으로 放送하면서 視聽者들의 叱咤가 이어졌다. [49]
  • 最近 3年間 審議 制裁件數를 볼때 MBC가 民營 SBS보다 制裁件數와 評價도 面에서 뒤떨어짐이 드러났다. 題材의 相當 部分이 '商業性'과 關聯된 것이라는 點도 도마에 올랐다. [50] 大企業의 地上波 進出時 煽情性, 商業性이 더욱 심해지는 것 아니냐는 문화방송의 指摘 또한 放送審議制裁 件數를 보면 大企業 系列 放送人 CJ미디어 96件, 온미디어 37件이며, 이는 MBC(113件), KBS(97件) 等 보다 적은 水準이었다고 主張했다. [51]
  • 2010年 7月 24日 , 《 世上을 바꾸는 퀴즈 》의 靑少年 出演者가 骨盤 댄스를 선보여 煽情性 是非에 휩싸였다. 이날 현아가 춘 춤은 地上波 放送에선, 不適合한 煽情性 넘치는 動作이 繼續됐다는 것이다. 아직 未成年이 縣衙의 춤은 밤舞臺 쇼걸들이나 출 수 있는 濃度짙은 煽情性 是非 問題가 많다는 指摘이 있었다. [52]
  • 週末드라마 사랑讚歌가 姨母와 조카의 사랑이라는 近親相姦 素材를 다루면서 論難이 일어나면서 視聽者의 抗議가 이어졌다. [53]
  • 2010年 12月 28日 MBC 뉴스데스크 》는 ‘氷板길 交通事故 잇따라 發生’이라는 題下의 報道에서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버스停留場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이 눈길에 미끄러진 버스에 치여 숨졌다고 報道했다. MBC는 이 過程에서 사람이 버스에 치인 뒤 버스와 街路燈 사이에 끼였다가 버스가 後進하는 瞬間 脈없이 쓰러지는 死亡場面의 CCTV畵面을 그대로 내보냈다. 이로 인해 視聽者의 抗議가 빗발쳤다. [54]

放送 事故 [ 編輯 ]

2005年 7月 30日 午後 4時 30分頃 《音樂캠프》에 出演한 인디밴드 럭스가 ‘只今부터 끝까지’라는 노래를 부르던 中 出演者 두 名이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自身의 性器를 露出한 것이 2秒 程度 그대로 露出됐다. 노래가 끝난 뒤 謝過했으나 視聽者들의 抗議가 빗발치자 謝過文을 올리고 該當 프로그램의 廢止를 決定했다. [55]

編輯 造作 [ 編輯 ]

  • 2005年 6月 12日 , 《파워TV》의 코너인 〈極基地王〉에서 放送에서는 2泊 3日間 잠자지 않기에 挑戰한다고 밝혔고 放送中 '合宿 40時間째' 等의 字幕을 내보내 마치 2泊 3日 撮影한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그러나 實際 撮影은 團地 1泊 2日間 동안 撮影된 것으로 밝혀졌다. [56] 문화방송은 謝過文을 發表하고 재미를 追求하는 娛樂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事實을 속이는 것은 어떤 理由로든 容納될 수 없다며 視聽者 여러분께 眞心으로 罪悚하다고 밝혔다. [57]

非理 [ 編輯 ]

  • 2005年 8月 16日 서울경찰청 廣域搜査隊는 네팔에 있는 限 人力送出業體 代表로부터 韓國의 中小企業協同組合中央會가 認定하는 人力送出業體로 指定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付託과 함께 1億3000餘萬원을 받은 嫌疑로 洪氏를 拘束했는데 警察은 特히 洪氏가 돈을 받은 네팔의 人力送出 業體와 競爭關係에 있는 會社의 非理를 2003年 末 MBC 側에 提報했으며, 문화방송이 2004年 1月 關聯 報道를 내보낸 事實을 確認했지만 문화방송에서는 事實이 아니라고 主張했다. [58] 結局 9月 2日 自體 調査를 통해 事實이라고 밝혀지면서 連累된 職員들을 解雇, 謹愼 處分했다. [59]
  • 《日曜日 日曜日밤에》의 고재형 MBC CP는 2005年 4月 所屬 演藝人 放送 出演 等을 代價로 迂廻上場 直前의 株式 2萬株를 割引된 價格에 場外買收하고 또 다른 演藝奇劃社들로부터 數千萬원臺의 金品을 챙긴 嫌疑로 拘束되었다. [60]
  •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에 對한 MBC, 제이투픽처스(外注製作社), MBC프로덕션 間 3字 裏面契約書에 따르면 MBC는 製作에 參與하지도 않은 外注製作社를 共同製作者로 올려주는 代價로 4億원을 該當 外注製作社로부터 받았으며, 그 費用은 外注製作社가 協贊廣告를 끌어와 回收하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對해 現行 放送法으로 因해 MBC 等 巨大 미디어 財閥이 外注製作社 및 該當會社 從業員들에게 事實上의 '奴隸契約'을 强要해왔음이 드러났으며, 當時 MBC 社長으로서 論難의 中心에 서 있던 최문순 議員이 現行 放送法을 死守하는 데에 있어서 最先鋒에 서있다는 事實은 國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밖에 없는 部分이라고 指摘했다. [61]
  • MBC 公正放送勞組는 “前代未聞의 經營 危機 속에서 個人的·組織的 非理가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는데도 會社는 袖手傍觀하거나 오히려 隱蔽·縮小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라고 主張했다. 이들은 “報道局 映像取材部의 裝備 管理 職員이 相當한 量의 카메라 裝備, 렌즈 等을 빼돌려 팔았던 事實이 摘發돼 報道局長과 報道本部長에게 報告됐다”며 “하지만 發生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正確한 被害 事實도 確認되지 않은 채 當事者는 자취를 감췄다”라고 批判했다. 이어 “報道局 某 部長이 有名 드라마 作家와 어울리다 作家 이름으로 遊興 술집에서 相當한 額數의 술값을 떠넘긴 破廉恥한 行跡이 드러났다”면서 “참다못한 作家의 告發로 MBC 監査室度 이 같은 事實을 알았지만 어떤 措置도 取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報道局 映像取材部 所屬의 記者 두 名이 各其 다른 女職員을 性醜行한 所聞도 具體的인 證據와 함께 떠돌고 있다”라고 主張했다. [62]

賣出額 [ 編輯 ]

  • 放送通信委員會가 發刊한 産業實態 調査報告書 資料에 따르면 2007年 基準으로 MBC 서울 本社에는 1765名이 勤務하고 있으며 SBS 서울 本社에는 884名이 勤務하고 있다. MBC는 7770億원의 賣出을 올렸고, SBS는 6353億원의 賣出을 올렸다. 이에 對해 MBC의 人力은 SBS보다 2倍 以上 많은데 賣出額은 SBS와 큰 差異가 없다는 點을 들며, 이른바 '放漫經營'을 했다는 指摘이 있다. 이와 關聯하여 SBS는 市場의 監視를 받고, KBS는 監査院의 監査를 받지만, 反面 MBC는 株式市場의 監視도, 監査院의 監査도 받지 않는다며 "MBC가 變化된 미디어 環境에서 새롭게 登場하는 新規 放送事業者들과 競爭하기 위해서는 人力 構造를 비롯, 많은 部分에서 調整이 必要하다"라는 見解가 있다. [63] [64]

系列國 强制 統廢合 [ 編輯 ]

문화방송에 金在哲 社長이 就任한 後, 昌原문화방송과 진주문화방송을 비롯한 몇個 系列放送局들을 强制로 統合하는 것을 推進하고 있다. 많은 反撥에도 不拘하고, 2011年 8月 8日 放送通信委員會에서는 結局 昌原문화방송과 진주문화방송의 統合을 承認했다. 그러나 放送局 構成員들이나 地域住民들에게 제대로 된 說明도 없고 禮儀도 求하지 않은 채 獨裁的으로 推進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放送圈域이 넓어지면서 오히려 한쪽 圈域에 對한 報道 等이 疏忽해 질 수 있다는 理由로 署名運動이 일어나는 等 地域民들과 放送局 構成員들의 많은 反撥이 일어났다. 그리고 現在 문화방송은 다른 全國 19個 提携國의 持分을 50% 以上 所有하고 있는데, 放送法 8兆 8項과 그 施行令 4兆 7項에 따르면 地上波放送 事業者가 다른 地上波放送 株式持分의 7% 以上을 所有하거나 全體地上波放送事業者 數에 10% 超過하여 다른 地上波放送株式持分을 所有할 수 없다고 하나 文化放送만큼은 例外로 되어있다.

게다가 이 持分들은 문화방송이 自體的으로 얻은 것들도 아니고, 서로 各其 다른 會社로서 獨自的으로 事業을 始作한 放送社들의 持分을 1980年 言論統廢合 當時 獨裁政權이 不當하게 빼앗으면서 漁夫之利로 얻어진 것이다. 이러한 問題들로 인해 이 統合에 많은 論難이 일고 있다. [65] [66] [67] [68]

創作童謠祭 廢止 [ 編輯 ]

문화방송은 2010年, 갑자기 金在哲 社長이 들어오면서, 제28회를 끝으로 國內 最長壽 童謠 프로그램 ' MBC 創作童謠祭 '를 廢止한다고 밝혔다. 以後 童謠團體와 學父母들이 反對하였지만 商業性이 없다는 理由로 結局 廢止되었다. 이에 對해서 商業性을 理由로 MBC 創作童謠祭를 廢止한 것은 公營放送으로서의 責務를 다하지 못한 것이라는 批判이 있다. [69]

올림픽 中繼 關聯 [ 編輯 ]

  • MBC는 2008年 베이징 夏季 올림픽 開幕式 中繼 放送 途中에 大會 參加國 選手團이 入場하는 過程에서 케이맨 制度에 對해 "域外 펀드를 設立하는 租稅 回避地로 有名한 곳", 차드에 對해 "아프리카의 죽은 心臟, 大部分이 沙漠 氣候", 手段에 對해 "오랜 內戰 等으로 不安定", 투발루에 對해 "地球 最初의 地球 溫暖化 難民 國家", 英國領 버진아일랜드에 對해 " 구글 創業者의 結婚式 場所", 짐바브웨에 對해 "殺人的인 인플레이션", 키리바시에 對해 "地球 溫暖化로 섬이 가라앉고 있음"이라는 等 特定 國家 및 地域을 嘲弄·卑下·侮辱하는 字幕을 달아서 論難이 되었다. [70] [71] [72] [73] 또한 가나에 對해서는 聖經에 登場하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地方을 混同하여 "예수가 最初로 奇跡을 行한 곳"이라는 字幕을 달아 物議를 일으켰다. [74] 이 때문에 MBC는 放送通信審議委員會로부터 注意 水準의 重懲戒를 받았다. [75]
  • 2018年 平昌 冬季 올림픽 開幕式 中繼 放送 途中에 MBC 解說委員으로 나선 喜劇人 金美花 는 "2018年 平昌 冬季 올림픽이 잘 안되길 바랐던 분들도 계실 텐데 그분들은 平昌에 내린 눈이 眞짜 다 녹을 때까지 손들고 서 계셔야 합니다.", "아프리카 選手들은 只今 눈이라고는 구경도 못 해봤을 것 같은데요."와 같이 不適切한 發言을 하여 論難이 되기도 했다. [76] 또한 김미화는 自身의 SNS에 自身에 對한 批判을 回避하는 듯한 沙果 메시지를 올려 視聽者들의 批判을 받았다. [77]
  • MBC는 2021年 7月 23日에 열린 2020年 도쿄 夏季 올림픽 開幕式 中繼 放送 途中에 大會 參加國 選手團이 入場하는 過程에서 特定 國家 및 地域을 嘲弄·卑下·侮辱하는 寫眞과 字幕, 不必要한 1人當 GDP·코로나19 백신 接種率 字幕을 달아서 論難이 되었다. 特히 우크라이나에 對해 체르노빌 原子力 發電所 事故 現場 寫眞을, 엘살바도르에 對해 비트코인 去來所 寫眞을, 아이티에 對해 " 大統領 暗殺 事件 으로 政局은 안갯속"이라는 字幕과 暴動 現場 寫眞을, 마셜 制度에 對해 "한때 美國의 核實驗場"이라는 字幕을, 시리아에 對해 "10年째 進行 中인 內戰"이라는 字幕을, 나우루에 對해 "인광석 枯渴로 인한 經濟 打擊", 필리핀에 對해 "복싱 英雄 매니 파키아오 로드리고 두테르테 大統領의 政治 對決"이라는 字幕을 달았다. [78] 그 外에 루마니아에 對해 드라큘라 寫眞을, 아프가니스탄에 對해 痲藥의 原料인 楊貴妃를 運搬하는 唐나귀 寫眞을, 도미니카 共和國에 對해 禁止 藥물 使用 嫌疑로 懲戒를 받았던 野球 選手인 데이비드 오르티스 寫眞을, 팔레스타인에 對해 이스라엘이 요르단江 西安 地區에 세운 分離 障壁 寫眞을, 노르웨이에 對해서는 鰱魚 寫眞을, 이탈리아에 對해서는 피자 寫眞을, 멕시코에 對해서는 타코 寫眞을, 日本에 對해서는 醋밥 寫眞을 紹介하여 論難이 되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位置를 말레이시아 사라왁週에 表示했고 칠레에 對해 스페인에 位置한 카미老데산티아고 (산티아고 巡禮길)로 익숙하다는 中繼陣의 멘트를 送出했다. MBC의 이러한 行動은 몇몇 外信들에도 紹介되어 '나라 亡身'이라는 嘲弄의 對象이 되고 말았다. [73] [79] [80] [81] [82] 또한 러시아 出身의 放送人인 일리야 벨랴코프 는 自身의 트위터에서 "大韓民國 選手團이 入場할 때 歲月號 沈沒 事故 現場 寫眞을, 美國 選手團이 入場할 때 9·11 테러 現場 寫眞을 使用했어야 했다."고 批判했다. [83] [84] 結局 MBC는 開幕式 中繼 放送 末尾에 謝過 字幕을 送出했으며 公式 홈페이지에 韓國語와 英語로 된 謝過文을 揭載했다. [85]
    • 여기에 그치지 않고 MBC는 開幕式에서 選手團이 入場할 때 國家 卑下 論難이 發生한 지 이틀 만인 7月 25日에 大韓民國이 루마니아와 對決하는 B組 豫選 蹴球 競技 에서 前半戰이 끝난 뒤 廣告 畵面 偶像團에 황의조가 이동준의 크로스를 받는 過程에서 前半戰 27分頃에 자책골을 넣어 失點을 얻은 루마니아의 마리우스 마린 選手를 嘲弄하는 듯한 字幕을 넣어 論難을 일으켰다. 問題의 字幕은 前半戰이 끝난 뒤 廣告 畵面 偶像團에 있는 點數板 밑에 검은 바탕에 흰 글字로 "고마워요 마린"이라고 적혀 있다는 것이다. 이 論難으로 인해 MBC는 또다시 '나라 亡身'이라는 嘲弄을 받았다. [86] [87] 結局 박성제 MBC 社長이 7月 26日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位置한 MBC 經營센터에서 對國民 온라인 記者會見 形式을 통해 "全 世界的인 코로나19 災難 狀況 속에서 放送 途中에 世界人의 友情, 連帶, 和合이라는 올림픽 精神을 毁損시킨 點에 對해 謝過를 드린다."는 聲明을 發表했다. [88] [89] [90] 하지만 박성제 MBC 社長의 謝過 當日에 안창림 選手가 男子 誘導 -73kg級에서 아제르바이잔의 뤼스탬 오루조프 를 누르고 銅메달을 獲得한 것에 對해 MBC 캐스터가 "우리가 願했던 메달 色은 아니지만"이라고 發言한 事實이 드러나 論難이 되었는데 柔道 選手 出身인 조준호 解說委員이 "銅메달만으로도 所重한 結果였다."고 反駁했다. [91] [92] [93] 이에 對해 MBC는 안창림 選手를 激勵하기 위한 次元에서 나온 멘트였다고 解明했다. [94]
    • MBC는 엠빅뉴스의 유튜브 채널에서 7月 31日에 열린 大韓民國과 日本의 女子 排球 競技가 끝난 뒤에 가진 金軟景 選手와의 인터뷰 途中에 記者가 "韓日戰이었는데요, 國民들에게 希望을 주셨는데?"라고 質問하자 김연경이 "더 뿌듯하네요."라고 말하는 場面에 "蹴球, 野球 졌고 배구만 이겼는데?"라는 字幕을 넣었다가 네티즌들의 抗議를 받았다. 이에 엠빅뉴스는 字幕을 블러 處理했으나 結局 削除했으며 全體 元本 映像을 업로드했다. 이에 MBC는 "記者의 質問을 縮約해서 整理하는 過程에서 誤解의 素地가 있었다는 指摘을 받았다."고 解明했다. [95] [96]
  • MBC는 8月 9日에 放送 콘텐츠 信賴 回復 次元에서 外部 人士가 參與하는 'MBC 公共性 强化 委員會'를 設置하여 放送 製作 시스템을 改善하겠다고 밝혔다. [97] MBC는 8月 23日에 '도쿄 올림픽 關聯 調査委員會'를 열고 調査 結果를 發表했다. MBC는 放送 事故의 原因을 "人權·相對 國家 尊重과 같은 放送의 公的 價値와 規範 意識 未洽, 放送 審議 規定 等 關聯 規定·過去 事例에 對한 敎育 不足, 올림픽과 같은 大規模 國際 行事의 中繼 放送 가이드라인과 檢收 시스템 未備, 中繼 放送 製作 準備 日程 不足" 等을 指摘했다. MBC는 송민근 스포츠局長에 對해 更迭을 命令했고 조능희 MBC플러스 社長·황승욱 스포츠 擔當 理事에 警告 措置를 내렸다. 또한 민병우 報道本部長은 放送 事故의 責任을 지고 自進 辭退했다. [97] 放送通信審議委員會는 9月 9日에 放送審議小委員會를 열고 MBC에 對한 意見 陳述을 통해 迅速하고 規模가 큰 後續 措置를 考慮하여 行政 指導에 該當하는 勸告 措置를 내렸다. 하지만 一部 審議委員은 MBC에 警告를 주어야 한다는 少數 意見을 내고 退場하기도 했다. [98]

政權 關聯 [ 編輯 ]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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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田麗玉 "MBC프로 電話인터뷰 造作"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中央日報》, 2004年 4月 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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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外交官 名譽 묵沙鉢 내놓고 謝過面 끝인가" 데일리안
  28. 'PD手帖' 畵面 造作 論難
  29. <朝鮮><東亞> 이番엔 '色깔攻勢'로 民間 査察 '트집' 《오마이뉴스》10.07.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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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野黨도 與黨도 '晋州-昌原 MBC 統合 反對' 목소리
  67. "晋州-昌原MBC 統合 決定은 地域言論 죽이기"
  68. MB特報 出身 MBC 社長의 辭退쇼‘放送掌握 完結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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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MBC 올림픽 無禮 字幕, 처음 아니다…2008년에도 重懲戒” . 東亞日報. 2021年 7月 24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72. “처음 아닌 MBC, 베이징 때도 '弱小國 卑下' 字幕” . 이데일리. 2021年 7月 24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73. ' 체르노빌·드라큘라' MBC 中繼 大慘事..13年前에도 그랬다” . 中央日報. 2021年 7月 24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74. “아프리카 가나에서 예수 첫 奇跡?…MBC '荒唐 字幕' 非難” . 朝鮮日報. 2008年 8月 9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75. “審議委, MBC·SBS 올림픽 막말中繼 ‘注意’” . PD저널. 2008年 9月 24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76. ““아프리카 選手들 눈 구경 못 해봤을 것” 金美花 中繼 論難” . 國民日報. 2018年 2月 10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77. “왜 그런 말을... 視聽者 憤怒케 한 김미화의 謝過” . 오마이뉴스. 2018年 2月 11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78. “MBC 올림픽 開會式에 어이없는 字幕과 畵面,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 . 서울新聞. 2021年 7月 24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79. “MBC 아프간 紹介땐 '楊貴妃'…外信도 "侮辱的이고 異常해 " . 中央日報. 2021年 7月 25日 . 2021年 7月 29日에 確認함 .  
  80. “原電爆發 寫眞, 大統領暗殺·백신接種率 字幕…MBC 올림픽 中繼放送 謝過” . 한겨레. 2021年 7月 25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81. “中繼競爭 지나쳤나 … 나라亡身 自招한 MBC의 無理手” . 世界日報. 2021年 7月 27日 . 2021年 7月 29日에 確認함 .  
  82. “까도까도 나오는 MBC의 올림픽 參加國 卑下…이番이 처음 아니었다” . 서울新聞. 2021年 7月 25日 . 2021年 7月 26日에 確認함 .  
  83. " 韓國 選手들 立場했을 때 歲月號 寫眞 넣지?" 러시아 出身 放送人, MBC 中繼 猛非難” . 아시아經濟. 2021年 7月 25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84. “國際的 亡身 MBC 開幕式 論難… “各 나라 言語로 謝過해라” 批判” . 머니투데이. 2021年 7月 26日 . 2021年 7月 26日에 確認함 .  
  85. “2008年 베이징 때보다 더 심해졌다…MBC의 #나라亡身” . 韓國日報. 2021年 7月 25日 . 2021年 7月 25日에 確認함 .  
  86. “MBC 또 亡身… 자책골 루마니아 選手에 "고마워요" 嘲弄 字幕” . 釜山日報. 2021年 7月 26日.  
  87. " 나라 亡身" MBC 올림픽 中繼 論難에도…당장 懲戒 못한다” . 머니투데이. 2021年 7月 26日 . 2021年 7月 26日에 確認함 .  
  88. “박성제 MBC 社長, 올림픽 放送事故 關聯 對國民 謝過” . 聯合뉴스. 2021年 7月 26日 . 2021年 7月 27日에 確認함 .  
  89. “박성제 MBC 社長 "올림픽 精神 毁損에 머리 숙여 謝罪 " . 聯合뉴스. 2021年 7月 26日 . 2021年 7月 27日에 確認함 .  
  90. " 規範·데스킹 不在" MBC 박성제 社長, 도쿄올림픽 '中繼 亡身' 對國民 謝過[綜合]” . 스타뉴스. 2021年 7月 26日 . 2021年 7月 27日에 確認함 .  
  91. “안창림 銅메달에 “願했던 色의 메달은 아냐”…MBC가 또” . 國民日報. 2021年 7月 26日 . 2021年 7月 27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92. “社長 沙果날…MBC, 안창림에 "우리가 怨恨 메달色 아니지만 " . 中央日報. 2021年 7月 27日 . 2021年 7月 27日에 確認함 .  
  93. “MBC가 또…안창림 銅메달에 "우리가 怨恨 메달色 아냐 " . 이데일리. 2021年 7月 27日 . 2021年 7月 27日에 確認함 .  
  94. “안창림 메달 色깔 發言에 MBC 解明 “選手 激勵한 것”” . 國民日報. 2021年 7月 28日 . 2021年 7月 29日에 確認함 .  
  95. “金軟景, 蹴球·野球 지고 배구만 이겨 "더 뿌듯해"?→MBC 또 論難” . 머니투데이. 2021年 8月 1日 . 2021年 8月 1日에 確認함 .  
  96. “MBC 解明, 金軟景 字幕 論難에 "縮約하다보니 誤解"[綜合]” . 每日經濟. 2021年 8月 1日 . 2021年 8月 1日에 確認함 .  
  97. “‘올림픽 中繼 論難’ MBC, 外部 人士로 公共性 强化 委員會 만든다” . 한겨레. 2021年 8月 9日 . 2021年 8月 9日에 確認함 .  
  98. “올림픽 字幕·寫眞 論難 MBC, 審議委員 退場 속 行政指導” . 미디어오늘. 2021年 9月 9日 . 2021年 9月 9日에 確認함 .  

參考 資料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