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性愛 嫌惡 (同性愛嫌惡) 또는 호모포비아 (Homophobia)는 同性愛 나 同性愛者에게 갖는 否定的인 態度와 感情을 말하며, 輕蔑, 嫌惡, 偏見 等으로 表出될 수 있다. 同性愛者를 嫌惡하는 個人 및 集團을 가리켜 同性愛 嫌惡者 (同性愛嫌惡者) 또는 호모抛빅 (Homophobic)이라 한다. 嫌惡의 原因으로는 非理性的인 恐怖나 同性愛가 自身이 믿는 宗敎 의 敎義에 어긋나는 罪惡이라고 생각하는 것 等이 있다. ^[1] 甚至於는 同性愛者를 向한 犯罪 까지 보이기도 하는 極端的 同性愛 嫌惡도 있다. 同性愛 嫌惡는 性的 志向이 다른 性小數者 들에 對한 人權 問題로까지 퍼져나가면서 現在 世界 곳곳에서 同性愛 嫌惡 反對 運動이 일어나기도 한다.

同性愛者에 對한 嫌惡를 助長하는 原因과 背景은 宗敎的인 理由나 政治/社會的인 理由 等 다양한 側面에서 찾아볼 수 있다.

意圖的 色漆 [ 編輯 ]

同性愛者들에 對한 魔女사냥과 卑下, 意圖的 色漆도 存在한다고 한다. 2005年 7月 14日 '아침 프로그램인 情報토크 - 八方美人이라는 프로그램에서 性 少數者인 트랜스젠더를 素材로 放映했다.그런데 이 放送에 專門家로 出演한 한 神經精神科 專門醫는 트랜스젠더는 ‘自身의 配偶者가 同姓이기를 바라는 것’이고, 同性愛者는 ‘但只 잠자리 相對가 同姓이기를 願하는 것’이라고 說明했으며 身體的인 性과 社會文化的인 性 사이에서 오는 混亂을 “疾病”이라고 斷言하며, 트랜스젠더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은 힘들겠지만 精神과 治療를 꾸준히 받을 것’을 助言했다. ^[2] ' 한다.

또 7月 14日 '異性愛者를 '一般'이라고 부르는 것에, 姓 少數者들 스스로 만들어낸 '이반'이라는 單語를 異性愛者를 反對하는 모임으로 잘못된 情報를 傳達했으며, 靑少年 同性愛者가 參與할 수 있는 同性愛者 人權캠프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等 '버젓이 붙어있다'는 꼬릿말을 달며 한 成人 레즈비언 바를 10代 이반 까페로 紹介하는등 虛僞事實을 報道하기도 했다. ^[2] '한다. 同性愛者를 離叛이라 부르는 것은 一般人의 一般에 對해서 스스로 創造한 用語로 異性愛者를 反對한다는 意味는 아니다. 또한 同性愛가 傳染된다는 證據不明의 偏見 亦是 常存하고 있다.

韓國의 同性愛者 彈壓 [ 編輯 ]

大韓民國 에서는 儒敎 思想과 基督敎 價値觀에 立脚한 同性愛者 嫌惡와 恐怖, 拒否感 等이 存在해 왔다. 大韓民國 에서는 2000年 홍석천 , 하리수 , 이시연 等의 登場 以前에는 同性愛者라는 事實을 밝히기만 해도 周邊에서 따돌림, 學校 暴力에 露出되거나 就業 等에 不利益 等을 받아왔다. 1998年 5月 17日 에는 同性愛 者 人權 運動家 오세인 이 1997年 自身이 게이 임을 家族에게 밝혔다가 추방당한 後, 活動하던 團體 事務室에서 自殺하였고, 2003年 4月 26日 에는 同性愛 者를 惡魔, 사탄 等으로 批判하는 一部 極端主義 改新敎徒의 批判과 同性愛 를 靑少年 有害 單語, 淫亂物로 指定하려는 움직임에 反對한 詩人 兼 作家 肉牛當 이 城 少數者 嫌惡에 反對하며 自殺하였다.

2000年 以後 自身이 게이 임을 커밍아웃 한 홍석천 을 始作으로 트랜스젠더 人 하리수 , 이시연 等의 公開的 活動 等으로 性 少數者들에 對한 盲目的 恐怖感과 拒否感이 社會的으로 徐徐히 사라지기 始作하였다. 以後 一部 團體와 一部 社會 人士들을 中心으로 性 少數者들의 活動을 支持, 姓 少數者 文化祭 開催 等의 行事가 本格 나타나기 始作하였다.

기타 [ 編輯 ]

2012年 ‘性小數者 差別反對 무지개行動’李 그해 7~8月 靑少年(20살 未滿) 性小數者 221名을 對象으로 벌인 實態調査 結果를 보면, ‘學校에서 性的 志向 또는 性別 正體性으로 인한 差別이 甚하다’고 答한 이들이 54.3%로 折半이 넘었다. 主觀式 應答에서 靑少年들은 “同性愛는 精神病이다”, “에이즈 發病 原因은 同姓 間 性關係” 같은 말들을 差別 事例로 꼽았다. ^[3]

같이 보기 [ 編輯 ]

• 國際 同性愛 嫌惡 反對의 날
• 兩性愛 嫌惡症
• 트랜스포비아
• 性小數者 反對 運動
• 憎惡 犯罪
• 肉牛當
• 오세인
• 少數者 스트레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