鷺梁津驛 列車 衝突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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鷺梁津驛 列車 衝突 事故 (鷺梁津驛列車衝突事故)는 1990年 1月 28日 午後 2時 45分쯤, 鷺梁津驛 構內에서 統一號 列車와 油槽列車가 衝突하면서 人命 및 財産 被害를 惹起한 思考이다.

事故 槪要 [ 編輯 ]

설 連休 마지막날인 事故 當日, 乘客 366名을 태우고 서울驛 을 出發하여 張沆驛 으로 가던 第 423號 統一號 列車가 鷺梁津驛 을 通過하는 瞬間 가장 끝 쪽의 客車 2輛이 脫線하면서 反對 線路로 넘어갔고, 맞은 便에서 달려오던 油槽列車와 正面 衝突하였다.

被害 規模 [ 編輯 ]

이 事故로 列車乘客 2名이 그 자리에서 死亡하고 50餘 名의 乘客이 重輕傷을 입었다. 또한 衝突 客車와 機關車가 大파되었으며 事故 收拾 및 復舊가 完了되는 時點까지 上行線 列車를 1號線 鐵길을 통해 運行하는 等 跛行과 蹉跌을 빚었으며 下行線은 全面 統制되는 事態를 맞이하였다.

事故 原因 [ 編輯 ]

事故의 直接的인 原因은 轉轍機 ( 線路 轉換期 )의 作動 錯誤로 밝혀졌다. 統一號 列車가 지나가는 瞬間 轉轍機가 誤作動하게 되면서 列車의 脫線을 惹起하였으며 달리던 慣性으로 인하여 反對便 鐵길로 넘어가면서 衝突 事故가 發生하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追加的인 事故 原因을 調査하던 中 轉轍機를 造作하는 職員의 過失이었음을 밝혀 내기에 이르렀다. 이 事故의 餘波로 信號 保安員 等이 拘束 起訴되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