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金炫雨, 1988年 11月 6日 ~)는 大韓民國 의 레슬링 選手이다. 2012年 夏季 올림픽 에서 오른쪽 눈이 피멍이 들어 안 보이는 狀況에서 金메달 을 獲得했다. [1] 2016年 夏季 올림픽 에서는 그레코로만형 75kg級에서 審判의 夕煙 찮은 判定 속에서도 銅메달 을 땄다.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