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을 가진 社會部 次官을 지낸 大韓民國의 政治人에 對해서는
김용택 (政治人)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김용택
(金龍澤,
1948年
8月 26日
~
現在
)은
大韓民國
의
是認
兼
隨筆家
이며 約 40年間 初等敎師 生活을 지낸 後 隱退하였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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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蟾津江 聯作으로 有名하여 ‘
蟾津江
是認’이라는 別稱이 있다.
[2]
大韓民國
全羅北道
任實郡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淳昌農林高等學校
를
卒業
했다. 그 이듬해에 偶然히 親舊들을 따라
[3]
敎師試驗을 보고 스물한 살에 初等學校 敎師가 되었고,
[4]
敎職 期間 동안 自身의 母校이기도 한 任實
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
(現
마암初等學校
)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詩를 썼다. 敎職 期間 동안 種種 가르치는 아이들의 詩를 모아 펴내기도 하였으며,
[5]
그가 敎師로 在職하고 있다는 事實이 알려지자 學生들이 他 地域에서 轉學오면서 2005年 3月 1日에 마암분교가
마암初等學校
로 昇格되었다.
2009年
2月 28日
字로 敎職을 停年 退任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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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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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年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人 新作 詩集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蟾津江 1〉外 8篇의 詩를 發表하면서 登壇했다. 이 때가 나이 35歲였다.
[3]
1986年
6回「
金洙暎文學賞
」,
1998年
12回 「
素月詩文學像
」을 受賞했다.
2001年
에는
獨立短篇映畫
《들》의 助演으로
映畫俳優
에 데뷔하였고
2010年
에는
이창동
이
監督
한
映畫
《
時
》에 助演하기도 하였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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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自己가 偏愛하는 詩人은
김소월
,
김수영
, 詩人이다. 좋아하는 詩人의 이름을 가진 賞을 受賞하기도 하였다.
- 敎職 生活을 하면서 初等學生 弟子들에게 詩를 가르쳤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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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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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지지 않는 횃불》(
창작과비평사
, 1982)
- 《蟾津江》(
창작과비평사
, 1985)
ISBN
8936420461
- 《맑은 날》(
창작과비평사
, 1986)
ISBN
8936420569
- 《누이야 날이 저문다》(청하출판사, 1988), 再出刊(열림원, 1999)
- 《꽃山 가는 길》(
창작과비평사
, 1988)
ISBN
8936420704
- 《그리운 꽃편지》(
풀빛
, 1989)
- 《그대, 거침없는 사랑》(
푸른숲
, 1993)
ISBN
8971840439
- 《江같은 歲月》(
창작과비평사
, 1995)
ISBN
8936421301
- 《그 여자네 집》(
창작과비평사
, 1998)
- 《나무》(
창작과비평사
, 2002)
ISBN
8936422146
- 《戀愛媤집》(
마음산책
, 2002)
- 《그래서 當身》(
文學동네
, 2006)
ISBN
8954601359
- 《키스를 願하지 않는 입술》(
창작과비평사
, 2013)
ISBN
89-364-2360-5
{{
isbn
}}의 變數 誤謬: 有效하지 않은
ISBN
.
- 《울고 들어온 너에게》(창비, 2016)
ISBN
9788936424015
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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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詩가 내게로 왔다
》: 當時
Mbc
tv프로그램인 '冊을 읽읍시다의 選定되었다. 只今까지 5卷이 出刊되었다.
- 《사람들은 왜 모를까〉: 主題는 봄의 아름다운 風景을 바라보며 느끼는 서글픔과 삶에 對한 省察이다.
[6]
- 《우리 아빠 시골 갔다 오시면》
- 《房 안의 꽃》: 이 두 篇의 詩는 後날 作曲家 情根이 曲을 붙임으로 인해 童謠로도 알려진다.
童詩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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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散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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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蟾津江을 따라가며 보라》
-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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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村놈 김용택 劇場에生》(
이레
, 200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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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篇 童話
[
編輯
]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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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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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殊勳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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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2.28 紅條勤政勳章(德治初校 敎師 停年退任)
- 2018.3.22 國民勳章 동백장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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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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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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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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