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隨筆 (隨筆) 또는 에세이 ( essay )는 생각을 자유롭게 表現한 散文 文學이다. 主題에 따라 日常 生活처럼 가벼운 主題를 다루는 輕隨筆과 社會的 問題 等의 무거운 主題를 다루는 重隨筆로 나뉜다. 特히 重隨筆에서 社會的 이슈를 主題로 쓴 것을 칼럼 理라 한다.

韓國의 隨筆 [ 編輯 ]

最初의 隨筆은 三國時代 文學으로부터 傳해내려 오지만, 三國時代의 隨筆은 《 三國史記 》와 《 三國遺事 》에만 記錄이 남았다.

現存하는 가장 오래된 隨筆集은 慧超가 지은 紀行文 人 《 往五天竺國傳 》으로 佛敎를 硏究하고 工夫하려고 印度를 旅行하면서 쓴 글이다. 이 隨筆集은 中國 둔황 에서 發見되었다.

高麗時代 최자 의 《 破閑集 》이나, 이규보 의 《 東國李相國集 》 等을 散文集이라 부르기도 하는 當時 代表的인 隨筆集이다.

朝鮮時代에는 다양한 著者들이 隨筆集을 發刊했다. 그 中에서도 有名한 著作들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지은 《 靑邱野談 》이라는 野談集과, 聖賢의 《 慵齋叢話 》가 있으며, 亦是 지은이가 알 수 없는 《 東野彙輯 》, 류성룡의 《 懲毖錄 》, 또 李舜臣의 《 亂中日記 》와, 利益의 《 星湖僿說 》 等이 있다.

讀書隨筆, 閑居隨筆, 一身隨筆 等에서 처음 隨筆이란 表現을 쓰기 始作했다. 隨筆이 包含하는 글의 形態로 雜錄, 日記, 奇行, 내간, 野談 , 稗說 , 始華 , 批評 等이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위키미디어 公用에 隨筆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 위키낱말辭典에 隨筆 關聯 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