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헤이打로
別名	버마의 屠殺者
出生地	日本 사이타마縣
死亡地	日本 도쿄
服務	日本 帝國 陸軍
服務期間	1908年 ~ 1945年
勤務	野戰砲兵學校 敎官 關東軍 參謀長
最終階級	大將(大?)
指揮	第22砲兵聯隊 第32師團 버마 方面軍
主要 參戰	시베리아 出兵 中日 戰爭 第2次 世界大戰

기무라 헤이打로 ( 日本語 : 木村 兵太? , 1888年 9月 28日 ~ 1948年 12月 23日 )는 日本 의 軍人이다. 日本 帝國 陸軍 의 大將 으로, 別稱은 버마 의 屠殺者였다.

太平洋 戰爭 이 終結된 以後, 極東 國際 軍事 裁判 에서 死刑 宣告를 받고 絞首刑 에 處해졌으며, 事後 야스쿠니 神社 에 合祀되었다.

人物과 經歷 [ 編輯 ]

生涯 [ 編輯 ]

1888年 사이타마에서 出生한 기무라는 1908年에 陸士 20期로 卒業한 後 野砲兵 第16聯隊에 少尉로 赴任했다. 1916年 陸軍大學 28基를 修了한 기무라는 1917年부터 參謀本部에서 일했는데 1922年에는 獨逸 駐在 武官으로 派遣되기도 했다. 1923年 歸國 後 少佐로 昇進한 기무라는 1925年까지 陸軍大學에서 敎官職을 맡다가 1926年에 砲兵 第24大隊長으로 任命받아 現職部隊로 돌아왔다. 1928年 中佐 階級이었던 기무라는 砲兵감 部員으로 일하다가 1929年 런던 軍縮條約에 日本代表의 一員으로 參席도 했다. 1931年 大佐로 昇進해 野砲兵 第22聯隊長을 했는데 1935年 陸軍省의 整備局 課長을 거쳐 1936年 所長으로 昇進해 陸軍省 병기국의 局長에 올랐다. 1939年 中將으로 昇進해 第32師團長으로 赴任한 기무라는 산둥 半島에서 虐殺을 저질렀으며 1940年 滿洲로 派遣가 陸軍 滿洲 司令官으로 赴任한 기무라는 滿洲地域 住民들을 强制 勞動으로 쓰고자 數萬名을 動員했으며 이中 抵抗하는 數千名의 住民들을 無慈悲한 虐殺을 벌였다. 그리고 끌려간 住民들에게 逃亡도 못가게 高壓線을 치고 추위와 굶주림으로 數千名, 顧問으로 數千名을 죽였다. 1944年 8月에 버마 方面軍의 司令官으로 現地에 赴任했다. 그리고 버마 鐵道 를 建設을 指揮하여 수많은 人命을 희생시켰으며 그가 저지른 버마에서의 虐殺로 數十萬名이 虐殺당했다.

버마에서 撤收 [ 編輯 ]

1945年 英國軍이 버마로 眞空을 開始하자 버마의 防衛는 守勢에 몰리게 되었다. 기무라는 英國軍의 버마侵入을 알고는 恐怖에 질려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아무런 作戰指揮를 내리지 못했다. 4月 13日에 버마의 首都 랭군 北西部의 防衛線을 指揮하던 사쿠라이 쇼죠 中將은 現地에서 벗어나려는 기무라에 對해 <戰爭進行 速度가 빨라 랭군이 戰場이 되는 건 時間問題다, 랭군이 攻擊當하는데 方面軍 司令官이 移動하거나 달아나면 作戰上 困難을 招來한다>라고 批判했다.사쿠라이 中將은 다시 <方面軍 司令部를 빨리 샴(泰國)高原으로 전진시켜 第 1線에서 指揮하시오>라고 進言했지만 기무라는 이를 却下했다. 方面軍 參謀長이던 다나카 신이치(田中新一)도 <方面軍 司令部는 毅然하게 랭군에 남아 現實的인 統制를 加하면서 精神的으로 中心을 잡아야 方面軍 스스로가 랭군을 지켜낸다>고 主張했지만 기무라는 다나카가 出張中에 司令部의 撤收를 決定해버렸다. 4月 23日에 기무라는 幕僚들과 함께 飛行機로 랭군을 脫出해 泰國 國境地帶인 몰메인으로 撤收했다. 戰線에서 苦生하던 隸下 部隊 및 日本이 支援하던 버마政府의 바 모우 受賞, 自由印度政府의 찬드라 보스 主席 및 日本居留民들은 헌신짝처럼 버려지고 말았다. 남은 사람들은 陸地로 脫出하다가 많은 犧牲者를 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기무라는 逃亡直後 陸軍大將으로 昇進했다. 기무라를 包含한 버마 方面軍 司令部의 랭군 廢棄로 인해 方面軍의 指揮系統은 큰 混亂에 빠졌다. 이라와디 江 西部에서 英國軍과 交戰中이던 第 28軍은 敵陣에 孤立되어 여기서 脫出하려던 部隊員의 半 數 以上이 死亡했다.버마에서의 日本軍 被害는 戰死者 約 14萬 4千名이었는데 悲劇이라 여겨지는 임팔作戰 의 戰死者는 1萬 8千名으로 12.5%여서 버마에서의 戰死者 大部分은 기무라가 逃亡친 直後에 急增했다. 스스로 도망쳐버려 軍人으로서의 指揮도 버리고 同盟國의 外國要因들도 無視하고 달아난 그의 處事는 버마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激烈한 批判을 받아야 했다.

極東 國際 軍事 裁判 [ 編輯 ]

前後 A級 戰犯으로 起訴된 기무라는 極東軍事裁判 에서 死刑을 宣告받았다. 그의 罪目은 第 3次 고노에 內閣, 賭租 內閣에서 陸軍次官을 지낸 일이 컸다. 當時 日本의 陸軍長官은 總理大臣이 겸했기에 實質的인 軍事責任者로서 그가 指目된 것이었다. 그러나 버마 方面軍 司令官으로서의 行動은 起訴되지 않았다. 기무라는 어디까지나 陸軍次官 在職時의 責任으로 起訴된 것이었다. 裁判當時 버마에서 民間人을 虐殺했다는 證言이 나왔고 이에 기무라는 오히려 勳章을 받아야 한다고 妄言을 하는 바람에 辯護士들마저 辯護를 抛棄했으며 檢察에서는 그를 激烈하게 非難했다. 기무라에 對한 11名의 判事投票는 印度人 判事를 除外한 10名이 有罪로 認定했고 美國, 英國, 中國, 필리핀, 뉴질랜드, 캐나다, 네덜란드의 7名 判事들이 死刑에 贊成했다.

死刑 [ 編輯 ]

그 後 스가모 刑務所에서 絞首刑을 받는다.

外部 링크 [ 編輯 ]

• (英語) 기무라 헤이타로의 履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