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牟尼아이 階段 ( 라틴語 : Scalae Gemoniae , 이탈리아語 : Scale Gemonie )은 古代 로마 詩에 있었던 階段이다. 悲歎의 階段 이라는 別稱을 지녔던, 이 階段은 로마 歷史에서 死刑 場所로 惡名 높았다.

位置 [ 編輯 ]

게牟尼아이 階段은 카피톨리노 언덕 의 神殿에서 포룸 로마눔 으로 내려가는, 로마의 中心部에 있었다. 포룸에서 보았을 때, 階段은 왼쪽에는 陀佛라리움 과 콩코르디아 神殿 을, 오른쪽에는 툴리亞눔 을 通過했다. ^[1] 게牟尼아이 階段의 位置는 過去 툴리아눔의 痕跡인 現在의 산 피에트로 人 카르體레 거리 와 거의 一致한다고 여겨진다. ^[1]

게牟尼아이 階段은 티베리우스 在位 (14-37年) 以前 어느 時期에 지어진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보다 앞선 時期의 史料들에서 그 이름이 言及되지 않았다. ^[2] 處刑場으로서 첫 使用은 主로 티베리우스 後代의 統治 時期에 關한 그의 偏執症的 權力 使用과 關聯이 있다. ^[3]

處刑 [ 編輯 ]

處刑을 宣告 받은 者들은 自身들의 屍身이 結縛되어 게牟尼아이 階段으로 던져지기 앞서 絞殺을 當했다. 가끔式 처형당한 者들의 屍身들이 로마의 다른 곳에서 展示되기 위해 이곳으로 옮겨지기도 하였다. 屍體는 一般的으로 포룸 로마눔에서 훤히 보이는 가운데 남은 期間 동안 階段에서 腐敗하도록 放置되고, 개들이나 그 外에 썩은 고기를 먹는 動物이 뜯어 먹게 두었다가, 結局엔 테베레强 으로 던져졌다.

이 階段에서 죽음은 極度로 불명예스럽고 끔직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몇몇 元老院 議員 들 및 甚至於는 皇帝 까지도 여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이곳에서 死亡한 이들 中에 有名한 사람에는 親衛隊 司令官 壘키우스 亞일리우스 歲야누스 와 非텔리우스 皇帝가 있었다. 歲야누스는 티베리우스 皇帝의 親舊로 서기 39年의 陰謀 事件에 連累되어 있었다. 카시우스 디오 에 依하면, 歲야누스는 絞殺을 當하여 게牟尼아이 階段으로 던져졌고, 群衆들이 三日間 그의 屍身을 毁損했다고 한다. ^[4] 얼마 안 있어, 그의 子女들도 이곳에서 類似하게 처형당했다. ^[4]

非텔리우스는 로마의 將軍으로, 이른바 네 名의 皇帝의 해 라고 불린 書記 69年에 세 番째로 로마 皇帝가 되었다. 그는 오토 가 4月 16日에 自決하면서 皇帝로 卽位했으나, 皇帝로 8달밖에 살지 못했다. 베스파시아누스 의 軍隊에 自身의 兵力이 敗하자, 그는 降伏하기로 決定했으나 親衛隊는 그가 로마詩 밖으로 나가도록 하는 걸 拒否하였다. 베스파시아누스의 兵力이 로마에 入城하자, 그는 숨어 있던 곳에서 끌려나와, 게牟尼아이 階段으로 던져져 死亡했다. 그의 遺言은 "한때 나는 너의 皇帝였단 말이다"이다. ^[5]

같은 階段에서, 데케발루스 의 머리가 그의 오른손과 같이 서기 106年에 던져졌다.

類似한 場所 [ 編輯 ]

共和政 時期 에, 카피톨리노 언덕 꼭대기 南쪽의 가파른 絶壁인 타르페이兒 絶壁 은 게牟尼아이 階段과 비슷한 目的으로 使用되었다. 쿠아이스토레스 파리시디(quaestores parricidii)에게 有罪를 宣告받으면, 殺人者들 및 反逆者들은 絶壁 밑으로 던져져 죽음을 맞이했다. 深刻한 精神 遲滯 및 身體 障礙를 겪는 아이들은 神들의 詛呪를 받았다고 생각되어, 같은 運命에 處해졌다. ^[6]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