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土리아니 ( 라틴語 : Praetoriani 親衛隊 ^{[ * ]} )는 로마 皇帝 의 警護 擔當 部隊였다. "프라이土리아니"라는 職銜은 事實 로마 共和政 때부터 使用되었는데, 紀元前 275年頃 스키피오 가 擡頭했을 무렵 로마 將軍들을 警護하는 兵士들을 '프라이土리아니'라고 불렀다. 로마 帝國 내내 프라이토리아니는 政治的으로 相當한 權力을 누리며 皇帝의 獨裁權力 維持에 寄與했다. 때로 叛亂을 일으켜 皇帝를 갈아치우기도 했으며 이러한 專橫은 로마 衰退의 原因 中 하나가 되었다.

프라이토리아니는 4世紀 콘스탄티누스 1歲 에 依해 解散된다. 로마 初期 皇帝들을 密着 警護했던 게르만족 警護隊와 프라이토리아니는 서로 無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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