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밀吏吐
(
스페인語
:
Gabriel Alejandro Milito
,
1980年
9月 7日
,
아르헨티나
베르날
~ )는 隱退한
아르헨티나
의
蹴球
選手로, 포지션은
센터백
이었다. 그는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
에서 42番의 國際 競技에 出場해, 1골을 記錄하였으며,
디에고 밀吏吐
는 그의 兄이다.
그는
FC 바르셀로나
로 2007年에 移籍했으나 2008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의 競技에서 負傷을 當해 그 餘波로 2008-2009 시즌 全體를 통틀어 한番도 出戰하지 못하였다. 그 동안
제라르드 피케
가 成長하면서 그의 立地는 漸漸 좁아졌다.
2010年
1月 6日
,
세비야 FC
와의
코파 델 레이
16强 1次戰을 통해 1年 9個月 동안의 長期 負傷에서 復歸하였으나 한달도 되지 않아 다시 負傷을 當하였다.
그의 負傷으로 인해 守備型 미드필더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가 專門 中央 守備手로 뛰기 始作했고
과르디올라
監督은 밀리토를 붙잡을 必要性을 느끼지 못하기 始作했다. 結局
2011年
그는 그의 蹴球 經歷이 始作된
人데펜디엔테
로 돌아갔다. 그리고 거기에서 한 시즌을 뛴 뒤에 잦은 負傷을 理由로 現役 隱退를 宣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