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바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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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바티스타
個人 情報
本名 Sergio Daniel Batista
出生日 1962年 11月 9日 ( 1962-11-09 ) (61歲)
出生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186cm
포지션 監督 (過去 守備型 미드필더 )
球團 記錄*
鳶島 球團 出戰 ( 得點 )
1981-1988
1988-1990
1991
1992-1993
1995-1996
1997-1999
合計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리버 플레이트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누에바 시카고
PJM 퓨처스
올 보이스
253 0 (25)
0 52 0 0 (2)
0 19 0 0 (0)
0 0 5 0 0 (0)
0 95 0 0 (5)
0 60 0 0 (1)
484 0 (33)
國家代表팀 記錄
1985-1990 아르헨티나 0 39 0 0 (0)
指導者 記錄
2000
2001-2003
2003
2004
2004-2005
2007
2007-
2010-2011
2012-2013
2014
2015-2016
2018-2019
베야 비스타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打豫레스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누에바 시카고
고도이 크루스
아르헨티나 U-20 / 아르헨티나 올림픽
아르헨티나
상하이 선화
상하이 선화
바레인
카타르 SC
* 球團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正規 리그의 公式 리그 競技 記錄만 集計函.

세르히오 다니엘 바티스타 ( 스페인語 : Sergio Daniel Batista , 1962年 11月 9日 ~ )는 前職 아르헨티나 出身의 蹴球 選手 이자 現職 아르헨티나 出身의 蹴球 監督 으로, 現役 時節 엘 體초 (El Checho)라는 別名으로 불렸다.

그는 現役 時節 守備手로서 1986年 FIFA 월드컵 1990年 FIFA 월드컵 의 아르헨티나 國家代表 엔트리에 올라 월드컵 優勝과 準優勝을 모두 經驗했으며, 監督으로서 2008年 夏季 올림픽 에 監督으로 出戰하여 올림픽 金메달 리스트의 經驗도 갖고 있다. 그는 2010年 FIFA 월드컵 에서 디에고 마라도나 가 이끌었던 아르헨티나가 不振한 成跡을 거둔 뒤 마라도나의 後任 監督이 되었다. 2011年 코파아메리카 大會 直後 아르헨티나 蹴球協會가 아르헨티나 代表팀이 8强에서 탈락한 責任을 물어 바티스타를 更迭했다.

바티스타는 리오넬 메시 가 尊敬하는 스승으로도 有名하며 [1] , 아르헨티나를 代表하는 蹴球 選手 中 하나인 앙헬 디 마리아 를 發掘해 낸 人物이기도 하다.

選手 經歷 [ 編輯 ]

바티스타는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幼少年팀에서 蹴球 經歷을 始作했다. 以後 프로 舞臺에 데뷔하여 1985年 메트로폴리打노 코派 리베르打倒레스 에서 優勝을 차지하였다. 1985年 그는 리버 플레이트 로 移籍하였고, 1989-90 시즌 팀이 리그 優勝을 차지하는 데 크게 貢獻하였다. 以後 그는 隱退하기 前까지 아르헨티나의 CA 누에바 시카고 올 보이스 , 日本 도스 퓨처스 에서 活躍하였다.

그는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 의 一員으로 1986年 FIFA 월드컵 에서 優勝을 차지하였으며, 1990年 FIFA 월드컵 에서는 決勝戰에 進出하였다.

指導者 經歷 [ 編輯 ]

바티스타는 2000年 우루과이 의 蹴球팀人 CA 베야 비스타 에서 監督 經歷을 始作하였다. 2001年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에서 2年을 보낸 뒤 打豫레스 에서 1年 동안 活躍하였다. 2004年 暫時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로 復歸한 뒤, CA 누에바 시카고 로 옮겨 1年 동안 팀의 監督職을 맡았다. 2005年 부터 2006年 까지는 CA 山로렌소 오스카르 壘헤리 밑에서 코치로 活動하였다.

2008年 夏季 올림픽 當時 아르헨티나 올림픽 國家代表팀 監督으로 選任된 바티스타는 리오넬 메시 , 앙헬 디 마리아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等의 豪華로운 멤버들을 이끌고 올림픽에 出戰했다. 바티스타가 指揮하는 아르헨티나는 코트디부아르 , 오스트레일리아 , 세르비아 를 모두 이기고 8强에 進出했다. 組別리그에서 아르헨티나는 1失點에 지나지 않았다. 8强 相對는 네덜란드 였는데 네덜란드와는 延長 血鬪 끝에 디 마리아의 決勝골로 準決勝에 進出했다. 아르헨티나는 準決勝에서 브라질 을 3-0으로, 決勝에서 나이지리아 를 1-0으로 各各 連破하고 優勝을 차지했다. 本選에서 亦是 單 1失點으로 브라질과 나이지리아를 連破한 아르헨티나는 勝負차기 없이 總合 11得點 2失點의 모든 競技 全勝으로 優勝을 차지했다. 바티스타가 이끌던 當時의 올림픽 代表팀의 電力은 그 멤버 그대로 월드컵에 出戰해도 優勝한다는 極讚을 받았다.

2010年 FIFA 월드컵 에서 디에고 마라도나 가 監督으로 있던 아르헨티나가 獨逸에게 0-4로 衝擊的인 完敗를 當한 뒤 8强에서 탈락하자 마라도나의 後任으로 監督에 就任하였으며, 아일랜드 와의 評價戰에서 辛勝을 거둔 後 아르헨티나 獨立 200周年 記念行事의 一環으로 스페인 과 親善競技에서 4-1 完勝을 거뒀다. 이로 인하여 바티스타의 信賴는 높아졌으며, 메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의 選手들은 바티스타가 2014年 FIFA 월드컵 以後까지 國家代表 監督을 擔當하길 願했다.

그러나 2010年 10月 8日 日本 과의 評價戰에서 一擊을 當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相當數의 選手들이 負傷으로 出戰이 어려운 狀態였으며 리오넬 메시 는 負傷을 當함에도 不拘하고 억지로 出戰하여 제 技倆을 發揮하기 힘든 狀況이였기 때문에 可能한 것이다. [2]

以後 2010年 11月 18日에는 아르헨티나의 라이벌 브라질 을 相對로 神僧을 거두었으며 2011年 2月 10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과의 評價戰에서 名勝負를 演出한 끝에 神僧을 거두는 等 좋은 成跡을 거두면서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의 正式 監督으로 任命되었다. 正式 監督으로 任命된 以後에는 國家代表 豫備팀을 만들어서 元來 있던 國家代表 本팀과 國內派 爲主로 編成한 國家代表 豫備팀을 같이 運用하고 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서 開催된 2011年 코파 아메리카 에서 우루과이를 相對로 勝負차기까지 가는 接戰을 벌였으나 兩팀에서 나온 10名의 키커들 中에 카를로스 테베스 혼자서만 失蹴하고 나머지 9名의 키커가 모두 成功하는 바람에 우루과이에 밀려 準決勝 進出이 挫折되자 이에 對한 責任을 물어서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 의 監督에서 電擊 更迭되었다. 競技內容 自體는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보다 훨씬 優勢했지만 우루과이의 골키퍼인 페르난도 무슬레라 가 20回 以上 有效슈팅을 善防하는 데에 成功한 탓에 勝負차기까지 갔다. 그 後 아르헨티나 에서는 그의 後任으로 알레한드로 사벨라 를 選任하였다.

2012年 5月 30日 상하이 선화 의 監督으로 赴任하였다.

監督으로서의 優勝 經歷 [ 編輯 ]

年度 優勝 大會
200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올림픽 代表팀 2008年 夏季 올림픽 蹴球

기타 [ 編輯 ]

  • 選手 時節에는 鬚髥을 길렀으나 監督이 된 以後에는 選手時節 길렀던 鬚髥을 말끔하게 面刀했다.
  • 現在 바티스타는 아르헨티나 를 이끌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 本팀 [3] 과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 豫備팀 [4] 으로 나눠서 두 팀을 같이 運用한다. 바티스타는 이 두 팀을 따로 使用하기도 하지만 適切히 섞어서 使用하기도 한다. 스페인 , 브라질 , 포르투갈 처럼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과 薄氷의 力量을 낼 수 있는 팀은 本팀만으로 評價戰을 치르고 美國 처럼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보다 한 수 아래의 팀은 本팀과 豫備팀을 適切히 섞어서 評價戰을 치르며 폴란드 처럼 아르헨티나의 立場에서 아예 相對가 안되는 弱體는 豫備팀으로만 評價戰을 치른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