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學派
는
아리스토텔레스
가 學徒들과 散策하면서(페리파테인) 講義하고 論議한 페리파토스(散策길)에서 由來되어
페리파토스 學派
(
逍遙學派
, Peripatetic school)라고도 불린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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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國人인 아리스토텔레스가 살아 있는 동안의 學校(
리케이온
)는 一般 公開의 金나시溫(體育所)을 借用한 것이었으나 2代째 학두
테오프라스토스
에 이르러
팔레론
의
데메트리오스
의 援助로 비로소 敷地(敷地)나 施設, 聖殿을 갖춘 學院이 되었다.
테오프라스토스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칼키스
로 떠난(전 323) 뒤에 學校의 指揮를 이어받아 또 한 사람의 首弟子인
로도스
의
에右데모스
와 共同으로 職務와 硏究에 臨했다. 먼저 스승의 講義와 기타 編輯과 刊行에 從事하면서 스승의 學說을 발전시키는 데에 努力하였다. 弟子들은 스승의 學問的 方法 中 하나인 學說私的(學說史的) 硏究를 진전시켜 各各 專門分野에서 電氣(傳記)나 思想을 整理하였다. 테오프라스토스는 自然學 特히 感覺論의 歷史를, 에右데모스는 幾何學·算數·天文學 等의 歷史를,
他라즈
의
아리스토크歲노스
는 音樂史를,
디카이아르코스
는 그리스인의 生活史를 썼다. 特히 마지막 두 사람의 學說에는
피타고라스 學派
學說(靈魂의 造化說 等)이 들어 있다.
3代째의 학두人
람프社코스
의
스트라톤
은 모든 物體는 무게를 가지며 그 下降(下降)運動만이 唯一한 自然運動이라 하였다. 卽 스승의 目的論的 自然觀을 떠나
에피쿠로스 學派
에 接近하였다. 그러나 原子論(原子論)과 달라서 世界의 內部에만 武漢과 空虛(空虛)를 許諾하였고 스승의 質的 力動說(質的力動說)에 따라 時間과 運動의 連續을 認定하였다. 그리고 魂을 肉體 全體로 퍼지는 프네우마라고 하여 知的 活動도 그 運動이며 思想은 感覺的 印象이 弱한 反響(反響)이라 하였다. 이리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經驗主義는 純粹한 感覺主義가 되었다. 이에 對하여 키프로스의 크레아르코스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젊었을 때 主張한 것과 같이 靈魂의 有利(遊離)를 認定하고 있다. 이러한 두 傾向이 있다는 것은 도그머티즘(獨斷主義)에 빠지지 않는 이 派(派)의 特色임과 同時에 다른 學派처럼 永續하지 않는 理由이기도 하다.
4代째 학두人
뤼콘
및 後繼者들은 實踐哲學적(實踐哲學的) 關心이 主가 되었다. 6代째 학두
크리톨라오스
는 最高善(最高善)을 테오프라스토스가 말한 靈魂과 肉體와 運動 等 세 個의 선(善)을 總體라고 한다든지, 7代째 학두人
티로스
의
디오도로스
는 德에 無故(無苦)를 더한다든지 하여
스토아 學派
와 類似해진다. 또한
로도스의 히에로니무스
는 快(快)의 缺如(缺如)로서의 芽胞노이아(無苦)를 最高善이라 하여 에피쿠로스 學派와 恰似하게 되면서도 不動의 快(快)를 아파티아(無苦)라고 한 에피쿠로스와도 다르다.
그런데 테오프라스토스가 遺言으로
스켑시스의 넬레우스
에 맡겨 地下室에 祕藏된 그 文庫는 그 後 愛書家(愛書家)
亞펠리콘
이
아테네
로 가져 오게 되었고, 다시
술라
가
로마
로 搬入하여(전 86) 곳곳의 社說 文庫에 水葬되었다. 이런 經路로 아리스토텔레스와 테오프라스토스의 原稿는 文法家
티라니온
의 複寫를 基礎로 10代째 학두人
안드로니코스
에 依하여 로마에서 刊行되었다. 그는 그때까지 流布되고 있던 여러 著作(對話篇 等)에 이들 學問的인 著作을 對立시켰다. 먼저
오르가논
을 만들어 哲學的인 豫備 學問으로 三音과 同時에 다른 著作도 體系的인 見地에서 配列하였다. 이것이 오늘날에 와서도 아직껏 根本的인 改革이 어려운 아리스토텔레스 輾轉(全典)인 것이다. 李 輾轉을 基礎로 하여 그 後의 아리스토텔레스 哲學의 主席과 硏究는 進行되었다.
페리파토스派의 最後이며 最大 註釋家는 3世紀 後半
아프로디시아스의 알렉산드로스
이다. 그는 <形而上學> <분석론 戰서(前書)> <感覺에 對하여> <氣象學(氣象學)>, 기타 註釋을 썼다. 그는 아테네에서 弟子를 養成하고 있었는데 그의 누스론(論) - 우리들의 知性은 結付되어 있어서 可能性에 不過하지만 指摘 對象을 알 때에 神 스스로가 우리들 속에서 思惟하고 있다 - 은
에스파냐
의
아베로에스
解釋의 本이 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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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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