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柴炭
(
日本語
:
キリシタン
)은
日本
에도 時代
의
크리스천
, 卽
基督敎
信者를 가리키는 말로,
포르투갈語
크리스탕(
포르투갈語
:
cristao
)에서 由來했다. 이들은 16, 17世紀에
포르투갈
과
스페인
의
예수회
宣敎師
들의 宣敎 活動으로 基督敎를 받아들였으며,
1873年
日本
메이지 政府
가
宗敎의 自由
를 許容하기 前까지 苛酷한 彈壓을 받았다.
現在도 日本
로마 가톨릭
의 中心地인
나가사키
地域에 基督敎 信者들이 集中되었는데, 그 理由는
다이묘
들이 基督敎 信者인 境遇가 많았기 때문이다. 나중에
나가사키
는
로마 가톨릭교회
主敎
等의
聖職者
들이 輩出될 程度로 日本 基督敎의 中心이 되었다.
朝鮮人 기리柴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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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柴炭 가운데 朝鮮人 기리柴炭도 있었는데, 이들은
壬辰倭亂
때 日本으로 押送된
朝鮮人
中에서 예수회 宣敎師의 宣敎 活動으로
로마 가톨릭교회
信者가 된 사람들이다. 이들에 對해 예수회 宣敎師들은 “朝鮮
그리스도교人
들은 우리가 傳한 신덕(信德)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敎理 敎育도 잘 받고 있다.”라고 評價했다.
朝鮮人 기리柴炭 殉敎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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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福者
(福者) 고스마 다케야(コスマ竹屋)
- 福者 안토니오(Antonio)
- 福者 가이오(Caio) : 福者 가이오는
癩病
患者들을 돌보는
平信徒
司牧을 하였으며,
火刑
으로
殉敎
했다.
- 福者 卷(權) 빈첸시오(Vincentio) : 權 빈첸시오는
예수회
搜査였다.
- 福者 가이오 지우에몬(カイオ次右衛門)
- 福者 가스파르 바스(Caspar Vaz)
朝鮮人 기리柴炭 中에서 照明받는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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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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