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團安保條約機構

集團安保條約機構 (集團安保條約機構, 러시아語 : Организация Договора о Коллектив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 ОДКБ ) 오르가니자치야 都賈보라 오 콜렉티브노이 베組파스노스티 ( 오데카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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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語 : Collective Security Treaty Organization ( CSTO ) , 文化語 : 集團安全條約機構)는 2002年 10月 7日 에 創設된 옛 蘇聯의 共和國 6個國의 集團安全保障組織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에 本部를 두고 있으며 公式言語는 러시아語 이다.

集團安保條約機構의 嚆矢는 1992年 5月 15日 옛 蘇聯의 共和國 6個國( 러시아 , 아르메니아 , 카자흐스탄 , 우즈베키스탄 , 타지키스탄 , 키르기스스탄 )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에서 締結한 獨立國家聯合集團安全保障條約으로 아제르바이잔 은 1993年 9月 24日 , 조지아 는 1993年 12月 9日 , 벨라루스 는 1993年 12月 31日 에 署名했다.

이 條約은 1994年 4月 20日 에 效力이 發生했으며 條約의 有效期間을 效力이 發生한 날로부터 5年으로 定했다. 그러나 아제르바이잔 과 조지아 , 우즈베키스탄 은 1999年 4月 2日 에 締結된 集團安保條約의 有效期間을 5年延長하는 內容의 協約締結을 拒否하여 脫退했다.

2002年 10月 7日 옛 蘇聯의 共和國 6個國( 러시아 , 벨라루스 , 아르메니아 , 카자흐스탄 , 타지키스탄 , 키르기스스탄 )이 몰도바 키시너우 에서 集團安保條約機構의 創設에 關한 條約에 署名했으며 2003年 9月 18日 에 이 條約의 效力이 發生했다. 우즈베키스탄 은 2006年 6月 23日 에 加入했지만 2012年 6月 28日 에 脫退하였다.

集團安保條約機構는 2009年 2月 4日 러시아 모스크바 에서 열린 集團安保條約機構加入國頂上會議에서 地域內의 軍事的威脅이나 國際 테러, 組織的犯罪, 痲藥密去來, 非常事態等에 對해 共同的인 行動을 取할 수 있는 迅速對應軍을 創設하기로 合意했다. 유엔 總會 옵서버 로도 活動하고 있다.

2022年 1月 6日 에 러시아 主導 CSTO 平和維持軍이 카자흐스탄에 派兵되었고, 死傷者發生消息이 傳해졌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