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對해서는
조현민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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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83年 8月 31日
(
1983-08-31
)
(40歲)
美國
하와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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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女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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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美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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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 서던캘리포니아 大學校
커뮤니케이션學 學事
서울大學校
經營大學院 글로벌經營學 碩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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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 진에어
副社長 (辭退)
汗疹觀光 代表理事 (辭退)
칼호텔네트워크 代表理事 (辭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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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
| 趙亮鎬
(아버지),
李明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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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 趙顯娥
(언니),
趙源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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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리 組
(
英語
:
Emily Lee Cho
,
[2]
[3]
[4]
, 韓國名:
조현민
(趙顯旼)
[5]
,
1983年
8月 31日
~ )는 大韓民國에서 活動하는
美國
國籍의 企業人이다. 2014年 1月부터
大韓航空
專務, 2016年 7月부터
진에어
의 마케팅本部 本部長 및 副社長이다. 汗疹觀光 代表理事였지만 辭退했으며, 2017年 4月부터 칼호텔네트워크 代表理事이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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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曾祖父: 조명희
- 曾祖母: 泰川汁
- 祖父:
조중훈
(1920年 3月 30日 - 2002年 11月 17日)
- 조某: 金正日(1923年 9月 8日 - 2016年 12月 15日)
- 아버지:
趙亮鎬
(1949年 3月 8日 - 2019年 4月 8日)
- 어머니:
李明姬
(1950年 2月 5日 - )
- 언니:
趙顯娥
(1974年 10月 5日 - )
- 오빠:
趙源泰
(1976年 1月 25日 - )
- 叔父:
조남호
(1951年 2月 12日 - )
- 叔父:
조수호
(1954年 6月 21日 - 2006年 11月 26日)
- 叔父:
趙正鎬
(1958年 10月 5日 - )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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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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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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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不法 登記 任員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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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진에어 마케팅本部 本部長 (副社長)李 2010年부터 2016年까지 6年間 不法으로
진에어
登記任員에 올랐던 것으로 確認되어 論難이 일었다. 2018年 '물벼락 甲질 論難'으로 辭退 壓力이 거세지는 가운데 조현민 副社長이 오랫동안 不法的인 經營地位를 누린 事實이 追加로 드러나면서 또 다른 論難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가 金融監督院 電子公示시스템 等을 통해 確認한 진에어 關聯 公示를 綜合하면 '朝 에밀리 리'(CHO EMILY LEE)라는 人物이 2010年 3月부터 2016年 3月까지
진에어
社內理事로 登載됐다. 外國人이 國籍航空社 登記任員으로 오른 것은 明白한 不法이다. 航空社業法 第9條는 '國內·國際航空運送事業 免許의 缺格事由' 中 하나로 任員 中에 '大韓民國 國民이 아닌 사람'이 있는 境遇를 꼽고 있다.
진에어
關係者에 따르면 조현민 副社長은 當時 論難의 素地가 많다는 理由로, 2016年에 登記 任員을 辭任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6]
財産 便法 增殖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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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11月
趙顯娥
前 대한항공 副社長,
趙源泰
대한항공 副社長, 조현민 大韓航空 專務 等
趙亮鎬
會長의 세 子女가 保有하던 싸이버스카이 持分을 大韓航空에 모두 팔았다. 싸이버스카이는 大韓航空 機內免稅店 運營을 主力으로 하는 會社인데 오너 3歲의 便法 財産 增殖과 일감 몰아주기 論難을 빚어왔던 會社이다. 大韓航空은 5日 趙亮鎬 會長의 3子女가 保有한 싸이버스카이 株式 9萬9900週 全量을 63億 원에 取得한다고 밝혔다. 한진그룹 오너 三男妹가 이 會社의 持分을 各各 33.3%씩 持分을 保有하고 있었다. 오너 一家의 個人會社인 셈이다. 싸이버스카이는 2014年에 賣出 49億300萬 원을 거뒀는데 그 中 대한항공과의 內部去來 比重이 81.5%에 이르렀었다.
[7]
물벼락 甲질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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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은 廣告代行社와의 會議에서 代行社 職員에게 琉璃盞의 물을 뿌린 事件이 發生하였다. 조현민은 "물컵을 던지지 않고 밀치기만 한 것이다"고 主張하고 있지만, 警察은 當時 會議 參席者들로부터 梅實 飮料水가 들어 있는 종이컵을 얼굴에 던졌다는 陳述을 確保한 것으로 알려졌다. 會議에 參席한 廣告代行業體 職員 8名 가운데 2名이 이 飮料水에 맞아 얼굴과 眼鏡에 묻은 飮料水를 닦은 것으로 傳해졌다. 이 같은 陳述이 事實로 確認될 境遇 조 專務에게는 暴行 嫌疑가 適用될 수 있고, 컵으로 相對方을 맞혔거나 겨냥했다면 特殊暴行 嫌疑가 追加된다. 警察은 美國 國籍者인 조현민 專務에 對해 出國停止를 申請하고 被疑者로 立件해 正式 搜査로 轉換했다고 밝혔다.
[8]
물벼락 甲질 論難을 빚은 조현민 前 大韓航空 專務가 5月1日 警察에 出席해 調査를 받았다. 最近 대한항공 本社에서 會議 中 自身의 質問에 제대로 對答하지 못한다는 理由로 廣告業體 팀長에게 유리컵을 던지고 飮料를 뿌린 特殊暴行 嫌疑다. 조 前 專務는 日本 等 海外 言論까지 包含된 取材陣을 向해 “罪悚하다”는 말만 反復했다. 이 事件 以後 잇따라 公開된 音聲파일, 動映像 等을 보면 조현민만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이자 趙亮鎬 韓進그룹 會長의 夫人인 李明姬 일우財團 理事長도 常習的으로 이런 行悖를 부렸던 것으로 보인다. 警察은 李 理事長도 內査 中이라고 한다.
[9]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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