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2次 世界 大戰 期間의 헝가리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第2次 世界 大戰 期間의 헝가리의 指導

이 文書는 第2次 世界 大戰 期間의 헝가리 王國 에 對해서 다룬다.

헝가리의 樞軸國 加擔 背景 [ 元本 編輯 ]

헝가리는 第1次 世界 大戰 이 끝난 以後 聯合國 과 맺은 트리아농 條約 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帝國 이 第1次 世界 大戰에서 敗北한 代價로 오스트리아-헝가리 帝國의 領土 70%를 周邊國에게 割讓하거나 新生國에게 내줬고, 헝가리는 過去의 領土를 回復하기 위해 樞軸國 에 加擔한다.

第2次 世界 大戰 期間의 헝가리 [ 元本 編輯 ]

헝가리는 樞軸國에 加擔한 以後 헝가리人이 많이 居住하고 있던 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 接境 地域을 合倂했다. 또한 루마니아-헝가리 會談에서 蘇聯과 獨逸, 이탈리아의 支援으로 루마니아 의 트란실바니아 北西部 地域을 讓渡받는다.

獨逸-이탈리아 聯合軍이 유고슬라비아 北部를 攻擊하고 있는 동안 헝가리는 유고슬라비아 中部를 奇襲 攻擊해 베오그라드와 사라예보를 占領, 現在의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를 合倂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헝가리는 獨逸의 蘇聯 侵攻 以後에 繼續되는 失敗 以後 樞軸國 脫退를 決定하지만 이를 미리 알아챈 아돌프 히틀러 가 魔가레打 作戰으로 헝가리의 油田 地帶를 占領하고 호르티 의 아들을 拉致한 後 헝가리의 降伏을 받아내자 獨逸은 호르티를 背反者로 取扱하며 1944年 10月 11日에 拉致한다. 헝가리는 같은 해 12月 31日 獨逸에 宣戰布告를 하지만, 화살십자당 은 끝까지 獨逸과 同盟을 맺고 蘇聯에 抵抗하였다.

1945年 2月 13日 헝가리 蘇聯 에 降伏하자 헝가리는 聯合國으로 參戰하게 된다.

같이 보기 [ 元本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