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 同胞
(在墺 同胞,
獨逸語
:
Koreaner in Osterreich
)는 오스트리아에 사는 韓國人과
韓國系 오스트리아人
을 통틀어 指稱하는 말이다. 재오 同胞 人口는 2,700名에 達하며 大部分
빈
에 居住한다.
[1]
2012年 文化 交流를 위해 빈
도나우 公園
에 韓人文化會館을 建立하였다.
[2]
有名 人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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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 居住한 韓人으로 作曲家
홍연택
, 기타리스트
이병우
, 音樂家
하임
, 料理硏究家
김소희
等이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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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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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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