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튀르크 戰爭

이탈리아-튀르크 戰爭
	; 虐殺당한 아프리카人 이슬람敎徒 들의 屍體
날짜	1911年 9月 29日 ~ 1912年 10月 18日
場所	北아프리카 리비아 等
結果	이탈리아의 勝利 리비아 , 도데카니사 制度 가 이탈리아 植民地가 됨 ; 第1次 발칸 戰爭 의 勃發에 影響 ;
交戰國
이탈리아 王國 ; 아시르 이드리드	오스만 帝國 ; 키레나이카 ; 트리폴리타니아
指揮官
리비아 方面: ; 아우구스吐 아우브리 ; 카를로 카네바 ; 에게 海方面: ; 마르셀로 아메로 다스테 ; 지오반니 아멜리오	네셰트 베이 ; 이스마일 엔베르 ; 무스타파 케말
兵力
100,000名	24,000名
被害規模
3,380名死亡 ; 4,220名負傷 ; 600名失踪 [1]	14,000名死亡 ; 5,370名浮上

이탈리아-튀르크 戰爭 또는 튀르크-이탈리아 戰爭 ( Trablusgarp Sava?ı , "트리폴리타니아 戰爭")이나 리비아 戰爭은 이탈리아 王國 과 오스만 帝國 이 벌인 戰爭으로 1911年 9月 29日부터 1912年 10月 18日까지 벌어진 戰爭이다. 이 紛爭으로 인해 이탈리아는 오스만令 트리폴리타니아 를 占領하였다. 이 地域은 以後 이탈리아령 트리폴리타니아 , 이탈리아령 키레나이카 가 되었고 이탈리아령 리비아 로 統合되었다. 이 戰爭 동안 이탈리아 王國은 에게海 의 도데카네스 制度 도 占領했다. 이탈리아 政府는 오스만 帝國과 憂恥條約을 締結하면서 도데카네스 制度를 1912年 돌려주기로 했으나 ^[2] 條約의 曖昧模糊함으로 인해 이탈리아 臨時行政府가 도데카네스 制度에 들어섰고, 오스만 帝國은 로잔 條約第15條에서 도데카네스 制度에 對한 權利를 抛棄했다. ^[3] 이 戰爭은 以後 발칸 國家들의 民族主義를 刺戟해 第1次 발칸 戰爭 의 原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