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益代表國
(利益代表國, Protecting power)은 武力 紛爭이나 戰爭 또는 外交 關係의 斷絶 等으로 인해 一方의 當事國 依賴에 依해 그 當事國이나 國民의 利益을 他方의 當事國 領域(또는 占領 地域) 內에서 保護할 任務를 委託받은 第3國을 뜻하며, 武力 紛爭과 같은 境遇 中立國이라고 表現한다. 普通 1870年부터 1871年 사이에 걸친
프로이센-프랑스 戰爭
을 契機로 만들어졌으며 現在의
조지아
와
러시아
兩國의 利益代表國을 스위스 大使館을 통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이 이에 該當된다.
[2]
現在
이란
에 設置된
美國
,
이집트
,
사우디아라비아
,
캐나다
利益代表部를
스위스
,
이탈리아
[3]
에서 各各 管理하고 있는 境遇, 過去
쿠바
와 美國 兩國에 設置된 利益代表部를 스위스에서 管理한 境遇도 利益代表國에 該當되며,
利益保護國
(利益保護局, Interests Section)이라고 가리킨다.
또한,
大韓民國
의 境遇
팔레스타인
라말라
에 設置된 事務所가 利益代表國과 같은 구실을 하고 있다.
中華民國
亦是
하나의 中國
政策 및
타이완 問題
等으로 인해
타이베이시
에 마련된 在外公館度 亦是 利益代表國과 같은 구실을 하고 있으나, 타이베이 經濟文化事務處들(
日本
은 主로
日本臺灣交流協會
가 이와 같은 구실을 하고 있음)이 利益代表國 機能을 쓰고 있으며,
日本
도쿄
에 位置한
在日本朝鮮人總聯合會 中央本部
亦是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利益代表國을 구실하는 것과 비슷하게 適用한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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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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