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克榮
(尹克榮,
1903年
9月 6日
~
1988年
11月 15日
)은
童謠
〈半달〉을
作詞
·
作曲
한
大韓民國
의
童謠
作曲家
利子
童話
作家
이다. 本貫은
해평
(海平)이며,
別名
이
半달 할아버지
일 程度로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다.
[1]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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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城府
出生으로, 1922年
도쿄
에서 ‘
色동會
’를 組織하고 다음해에 〈半달〉, 〈고드름〉, 〈
설날
〉을 비롯하여 30餘 篇의
童謠
를
作曲
했다. 1926年엔
韓國
最初의 動搖作曲집 《반달》을 出版하기도 했다.
8.15 光復
後
滿洲
지린省
룽징
과
中華民國
허베이省
톈진
에 있다가 1947年
越南
하여 ‘노래동무回’를
組織
했으며,
童謠
100餘 曲도
作曲
했다.
[2]
童謠 以外에도
신석초등학교
,
고명中學校
의 校歌를 作曲하였고 1988年 11月 15日 享年 86歲로 別世했다.
經歷 및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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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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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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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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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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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및 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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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홍난파
·
박태준
과 함께
童謠
作曲界의 開拓者로 評價받고 있다.
[2]
代表作으로 《반달》, 《설날》, 《고기잡이》, 《汽車길 옆 오幕살이》 等이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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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달 할아버지」尹克榮 先生 "모두들 童心으로 살면 社會 밝아져요", 《경향신문》, 1984.4.12.
- ↑
가
나
韓國音樂/韓國音樂/韓國의 西洋音樂家/作曲家/尹克榮, 《글로벌 世界 大百科》
- ↑
童心과 함께 산 平生, 《東亞日報》, 198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