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國 有·蘇·中·高等學校
(
建?幼?小?中?高等?校
)는
日本
오사카部
오사카市
스미요시區
에 位置한
在日 韓國人
조규훈
[1]
氏가 設立한 民族學校이다.
槪要 및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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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位置한 건국학교는 日本으로 건너간 韓國人 1世代 어르신들 및 學生들이
1946年
에 뜻을 모아 '建國工業學校' 및 '建國高等女學校'로 세운 學校이다. 이듬해인
1947年
에 '建國中學校'로 改稱했으며,
1948年
에는 '建國高等學校',
1949年
에는 '建國小學校', 그리고
1997年
에는 '建國幼稚園'을 設立하였다.
大韓民國
政府에서는 1977年에 民族學校로 認定을 하고 支援을 해주기 始作하였다. 이로써 韓·日 兩國의 支援을 받으며 運營되고 있지만, 日本의 公立學校의 無償敎育과 건국학교의 落後된 施設 等으로 인해 어려운 狀況에 놓여있[었으나 2015年 3月 새로운 施設들의 神官을 完工하였다.
http://keonguk.ac.jp/school/facility/
]다.
건국학교에는 在日同胞 子女들이 大多數를 이루고 있고, 學校에는 堂堂히
太極旗
가 걸려있고
愛國歌
와 이곳 저곳에서 한글을 볼 수 있을 만큼 日本 속에서 韓國의 精神을 잃지 않고 있다.
日本 學習 指導要領에 따라 韓國語와 韓國史 時間을 除外한 授業의 大部分이 日本語로 進行되고, 日本 政府의 檢定 敎科書로 授業을 하며 日本人 學生도 入學할 수 있다.
[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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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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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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