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규 ( 1948年 ~ )는 美國 陸軍 豫備役 領官級 將校이자 作家이다.

生涯 [ 編輯 ]

大韓民國에서의 삶 [ 編輯 ]

1948年 慶尙南道 동래군 의 漁村마을 月內(現 釜山廣域市 機張郡 )에서 엿 長壽 딸로 태어났으며 兄弟로는 언니, 오빠와 2名의 男동생이 있다. 男동생 中 한 사람은 美軍 服務 中 事故로 夭折하였으며, 한 사람은 知能의 發達이 非障礙人에 비해 늦은 知的障礙 人이다. 堤川市 로 移徙, 동명초등학교 와 堤川女子中學校 를 卒業했다. 風聞女子高等學校 數學을 위하여 大韓民國 陸軍 將校 였던 큰아버지 宅에서 살았는데, 女學生 잡지 를 親舊들에게 파는 勞動과 아버지가 보내주시는 쌀 로 生活하였다. 高等學校 卒業後人 1967年 鍾路區 에 있는 假髮 工場에서 四寸 언니와 같이 일했지만, 서진규 그 自身이 自敍傳 《나는 希望의 證據가 되고 싶다》(북하우스)에서 '딴 생각에 사로잡힌 少女'라고 回想할 程度로 工場生活은 그에게 맞지 않았다.

美國에서의 삶 [ 編輯 ]

美國 移民 [ 編輯 ]

21歲때인 1971年 親하게 지내던 美國 改新敎 宣敎師 가 食母를 求한다는 말을 들은 서진규는 도우미를 생각했다. 周圍에서는 온갖 말로 美國 에 가겠다는 그의 決心을 꺾으려고 했지만, 그는 自身의 選擇이 옳다고 믿었고, 아버지가 겨우 救해준 飛行機 삯 100달러만 가지고 美國에 갔다. 美國에서 그는 韓食堂 아리랑의 웨이트리스(女性 웨이터 )로 일하며 英文學 을 工夫했으며, 1975年 韓國人 合氣道 事犯과 結婚하였다.

入隊 [ 編輯 ]

士兵 時節 [ 編輯 ]

하지만 結婚生活은 男便의 暴力 으로 얼룩졌으며, 結局 서진규는 美 陸軍 에 士兵 으로 入隊하였다. 그는 '脫營軍人의 마음을 理解할 만큼' 訓鍊兵 生活은 힘들었지만, 살아남겠다는 一念으로 어려움을 참아내어 3個月間의 訓鍊을 마쳤을 때는 200名中에 一等이라는 훌륭한 成跡을 거두었다. 一等兵이 된 그는 大韓民國 龍山區 의 駐韓 美軍 部隊에서 軍用 기름 을 管理하는 郡守 業務를 맡았다.

將校 時節 [ 編輯 ]

서진규氏의 自敍傳 "나는 希望의 證據가 되고 싶다"에 따르면, 上等兵 時節 下士官 한 분의 勸誘로 間副士官 을 支援하여 고된 訓鍊끝에 任官하였다. 將校 勤務時節 그는 獨逸 과 日本 에서 海外勤務를 하였으며, 1987年 에 어렵게 메릴랜드 大學校 經營學科 學士 學位를 取得하였다.

하버드대학교 進學 [ 編輯 ]

마흔두살때인 1990年 하버드대학교 碩士課程에 入學하여 美軍 大尉 身分으로 工夫를 始作하였으며, 1992年 에는 하버드대학교 國際外交사와 東아시아 言語學 博士課程에 合格하였다. 當時 서진규는 大學校 工夫에 必要한 日本語 實力을 갖추기 위해 美 國防部에서 雇用한 個人 敎師와 日本말 을 잘 하시던 아버지에게 日本語 를 배웠다. 다큐멘터리 成功時代에 따르면 서진규 氏는 틈틈이 日本語를 工夫했다. 하지만 工夫를 더 많이 하려면 軍人 의 길을 접어야 했기 때문에 1996年 11月 少領 으로 傳譯하여, 20年이나 꾸준히 해온 軍生活을 마감하였다. 하버드대학교 大學院 國際外交社와 東아시아 言語學科에서 博士 學位(修了는 1999年 , 博士論文通過는 2006年 )를 取得했다. 다큐멘터리 成功時代 에서 서진규 氏가 노트북을 켜고 워드 97 을 實行하는 場面은 꾸준한 工夫를 象徵한다.

기타 履歷 [ 編輯 ]

• 韓國방송통신대學校 專任講師

家族 關係 [ 編輯 ]

家族으로는 딸 조성아 氏, 어머니, 언니, 오빠 內外(《希望의 證據가 되고 싶다》에 依하면, 서진규 氏의 올케 그러니까 서진규氏 오빠의 夫人은 知的障礙 人인 서진규의 동생을 精誠껏 돌보는 착한 분이라고 한다.)가 있다. 現在 造成아씨는 하버드대학교 卒業後 워싱턴州 포트 루이스에서 敎育 將校로 服務하고 있으며, 서진규氏는 韓國 에서 講演活動을 하고 있다.

著書 [ 編輯 ]

• 《나는 希望의 證據가 되고 싶다.》(북하우스,랜덤하우스중앙)
• 《希望은 또 다른 希望을 낳는다》(푸른숲)
• 오디오북《目標에서 눈을 떼지 마라》(아름다운 社會)

主要 出演 [ 編輯 ]

• 느낌標 〈박경림의 길거리 特講〉 ( MBC )
• 父母 60-만나고 싶었습니다.(교육방송)-서진규씨는 이혁재 氏가 進行하는 學父母 對象 敎養프로그램〈父母 60-만나고 싶었습니다.〉에 出演하여 講演하였다. 講演內容은 2009年 4月 24日 에 放送되었다.
• 成功時代 (成功時代,변창립 아나운서 進行, 文化放送)

外部 링크 [ 編輯 ]

• ‘엿장수 딸에서 하버드대 博士까지’ 希望傳道師 서진규-서울新聞 2008年 2月18日子,23面, 金汶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