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氏
日文字三星(나가토別) 一文字三星(長門星)
漢字	毛利氏
가나	もうりし
本性 (本姓)	오에氏 스에미쓰류
佳兆(家祖)	모리 스에미쓰
種別(種別)	무가
出身地	賜暇美國 아이코群 毛羽里長
根據地	아키國 다카타群 후쿠다腸 나가토國 夏期 스誤國 야마구치
出身 著名人物	모리 모토나리 모리 데루모토 모리 多카치카
支流·分家	도쿠야마 모리氏 조후 모리氏 基요스에 모리氏 아키 사카氏 가쓰라氏 에치高 기타조氏
凡例 - 分類:日本의 氏族

모리氏 ( 日本語 : 毛利氏 )는 日本의 무가 氏族 中 하나이다. 本性 은 오에氏 . 가몬 은 一問子(一文字)에 나가토別 세 個이다.

가마쿠라 時代 末期부터 難보쿠初 時代 初期에 이르기까지 에치故國 의 南朝館 에서 아키國 고리 酸性 으로 옮긴 뒤 國人榮州 로 割據했다. 以後 야마나氏 나 오우치氏 의 家臣으로 蕃盛했다. 센고쿠 時代 에 이르러 國人定住에서 全國다이묘 로 鎭火, 주고쿠 地方 最大의 勢力이 된다. 그러나 1600年 세키가하라 戰鬪 에서 徐君의 總大將이 된 탓에 敗戰 以後 스誤國 과 나가토國 의 2個國으로 쪼그라들었고, 以後 에도 時代 에는 조슈번 의 度자마 다이묘 가 되었다.

槪要 [ 編輯 ]

日本 가마쿠라 幕府 (鎌倉幕府)의 名臣으로 꼽히는 人物로 幕府 萬도코로 (政所)의 벳土 (別?) ? 오에노 히로모토 (大江?元)의 넷째 아들로 幕府의 고케닌(御家人)이었던 모리 스에미쓰 (毛利季光)를 始祖로 하는 一族으로 墓地(名字)인 「모리」(毛利)는 스에미쓰가 아버지 히로모토로부터 물려받은 賜暇美國 (相模?)의 아이코群 (愛甲郡) 모리 腸(毛利?, もりのしょう、日本 가나가와縣 도치기視 모리다이毛利台 周邊)을 本館 으로 한 데서 由來하였다. 中世 내내 「毛利」는 「모리」(もり)로 읽었으나, 以後 "某"가 長吟이 되어 「某우리」(もうり)라고 읽게 되었다. 長吟이 없는 모리 氏 (겐지) 의 出身地 亦是 賜暇美國 아이코群 謀利場이다.

스에미쓰는 호지(?治) 元年( 1274年 )에 일어난 호지 合戰(?治合?)에서 미우라 야스무라(三浦泰村)에 依해 세 아들과 함께 敗하고 죽었다. 그러나 에치故國 (越後?) 社쿄 腸(佐橋?, 니가타縣 가시와자키視 )과 아키國 (安芸?) 요시다 腸(吉田?, 히로시마縣 아키타카타시 )을 領地로 가지고 있던 스에미쓰의 넷째 아들 쓰네미쓰(?光)는 이 欄에 關與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子孫이 에치高 모리 氏(越後毛利氏)와 아키 모리 氏(安芸毛利氏)로 나뉘어 存續할 수 있었다. 에치高 모리 氏는 쓰네미쓰의 赤字인 某토치카(基親)의 系統으로 에치高 好調 氏라고도 한다.

아키 모리 氏는 쓰네미쓰로부터 요시다 腸(吉田?)을 받은 넷째 아들 도키치카(時親)가 難보쿠初 時代 (南北朝時代) 初期에 요시다高오리 산(吉田郡山)으로 옮겨서 그곳에 巨星(居城)을 짓기 始作했다. 요시다 腸(吉田?)으로 옮긴 아키 모리 氏는 무로마치 時代 (室町時代)에 아키의 有力 高쿠진 榮州 (?人領主)로 成長했고, 야마나 氏 (山名氏) 및 오우치 氏 (大?氏)의 家臣으로써 繁榮을 누렸다. 센고쿠 時代 (??時代)에 모리 모토나리 (毛利元就)가 나타나 그의 代에 오우치나 아마고 氏 (尼子氏)를 滅하고 그들의 領地를 차지하였으며, 最全盛期에는 山腰도 (山陽道) ? 山印度 (山陰道) 10個 拘泥(?)와 규슈 (九州) 北部의 一部를 令國(領?)으로 두고 最大級의 센고쿠 다이묘 (??大名)로 成長했다. 모토나리의 子息들이 養子로 들어간 요시다 氏 (吉川氏)와 고바야카와 氏 (小早川氏)는 센고쿠 時代 日本에서 모리 本家의 重臣으로 活躍하며 「모리 陽川」(毛利の?川)으로 불렸다. ^{[1] [2]}

모토나리 事後 孫子 데루모토 (輝元)는 쇼군(?軍) ? 아시카가 요시아키 (足利義昭)를 庇護하며 오다 노부나가 (織田信長)와 激烈한 抗爭을 벌였으나, 노부나가 事後 도요토미 히데요시 (豊臣秀吉)에게 從屬하여 아키 (安芸) 外 8個 拘泥에 112萬 席 ^[3] 을 主人丈(朱印?)으로 安堵받았다. 또한 本據地를 요시다高오리 山城에서 히로시마性 (?島城)으로 옮겼다. 데루모토는 그뒤 五大路 (五大老)로 就任하였다. ^[4]

그러나 게이初(慶長) 5年( 1600年 ) 데루모토가 세키가하라 戰鬪 (?ヶ原の?い)에 徐君(西軍)의 總大將이 되어 敗戰 뒤에 모리 氏는 스誤 (周防) ? 나가토 (長門) 2個 拘泥 36萬 9000席으로 減俸당했다. ^[4] 게이初 9年( 1604年 ) 데루모토는 나가토 國 아부 軍(阿武郡)의 하기 性(萩城)에 들어갔다. ^[4] 以後 에도 時代(江?時代) 내내 이곳을 巨星(居城)으로 삼는다(다만 幕府 末期에 모리 다카齒카가 番靑藩?을 스誤 國의 야마구치山口로 옮긴다). 國主(?主) 度자마 다이묘 (外?大名)로써 雄番(雄藩)의 하나로 꼽힌다. 地番(支藩)으로써 潮候番 (長府藩)이나 도쿠야마番 (?山藩)、 基요스에번 (?末藩)이 있었다. ^[4] 깃카와 가(吉川家)의 이와쿠니 番(岩?藩)은 實質的으로는 다른 地番과 마찬가지로 領地의 自治가 認定되고 있었으나, 公的으로는 조슈 番 번주 모리 家門의 家神으로 取扱되었다. 그 影池는 「이와쿠니 令」(岩?領)이라고 불렸다. ^[5] 。

에도 時代 末期에는 번주(藩主) 모리 多카치카 (毛利敬親)의 改革으로 조슈번 (長州藩)에서 수많은 知事(志士)가 나왔고 메이지 維新 (明治維新)을 成就시키는 原動力이 되었다고 評價받는다. 메이지 維新 以後 모리 氏는 華族 (華族)이 되었고, 조슈 番의 모리 宗家는 工作 (公爵) ^[6] , 地番의 모리 3가는 自作 (子爵)의 班列에 들었다. ^[7] 모리 宗家의 分가인 모리 故로 (毛利五?) 家門 ^[8] 및 一問 家神이었던 未幾타 모리 가(右田毛利家)와 요시키 모리 가(吉敷毛利家)가 男爵 (男爵)의 班列에 들었다. ^[9] 또한 에도 時代 初期에 後孫이 없어 改易되었던 고바야카와 家門은 모리 모토노리(毛利元?)의 庶子(余子)를 堂主로 하여 재흥되었고, 이들 집안도 男爵 爵位를 받았다. ^[10] 메이지 時代에 모리 공作家는 시마즈 공作家 (島津公爵家), 마에다 공作家 (前田侯爵家)에 이어 富豪 華族이었다. ^[11]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