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에 對해서는 芒種 (映畫)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芒種 (芒種)은 24節氣 中 하나로 벼나 보리 等 鬚髥이 있는 穀食의 씨앗을 뿌리기에 좋은 때라는 뜻이다. 太陽 黃經이 75度가 되는 때이다. 陽曆으로는 6月 6日 前後다.

어원 [ 編輯 ]

芒種(芒種)의 網(芒)은 벼처럼 까끄라기가 있는 穀物을, 種(種)은 씨앗을 말한다. 까끄라기 穀食을 뿌리기 適當한 季節이란 뜻이다. ^[1]

風俗 [ 編輯 ]

예로부터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亡種이다" "亡種에는 햇보리를 먹을 수 있다"는 말이 있을 만큼 보리베기·모내기로 몹시 바쁜 時節이다.

또한 祭祀나 祈雨祭를 지내기도 했다.

[後漢書 卷85 東夷列傳 75,韓 ] [原文] ; 常以五月田竟 祭鬼神 晝夜酒會 群聚歌舞 舞이數十人相隨류地爲節 十月農功畢 亦復如之, (馬韓)해마다 5月에 農事일을 마치고 鬼神에 祭祀지내는데 밤낮으로 술자리를 베풀고 떼를 지어 노래하고 춤춘다 춤출 때에는 數十 名이 줄을 서서 땅을 밟으며 장단을 맞춘다 10月에 秋收를 마치고서도 이와 같이 한다

[晉書 卷 97 列傳 67 馬韓 ] [原文] ; 俗信鬼神 常以五月耕種畢 群聚歌舞以祭神 至十月農事畢 亦如之, 風俗에 鬼神을 믿어 해마다 五月에 씨뿌리기를 마치고 떼를 지어 노래하고 춤추는 것으로 鬼神에게 祭祀지낸다 10月에 이르러 農事일을 마치고서도 이와 같이 한다

[高麗史 卷 50 志 4 曆 宣明曆 上 ] [原文] ; 芒種五月節 離六三 螳螂生 ?(格)始鳴 反舌無聲, 芒種(芒種)은 5月 節氣이다 卦(卦)는 리(離) 肉이(육(六二)이다 秒後에 사마귀가 생겨난다 此後에 왜가리가 울기 始作한다 末후에 反舌새가 울지않는다

[高麗史 卷 51 志 5 曆 授時曆 上] [原文] ; 五月 芒種五月節 夏至 五月中 螳螂生 ?(格)始鳴 反舌無聲 鹿角解 ?始鳴 半夏生, 芒種(芒種)은 5月의 節氣(節氣)이며 하지(夏至)는 5月의 中期(中期)이다 사마귀가 생겨나고 왜가리가 울기 始作한다 反舌새는 울지 않으며 사슴이 뿔을 간다 매미가 울며 反下가 나기 始作 한다

[ 漏籌通儀 (물時計)] 夏至後 6日이 夏至以後(夏至二候)이고 하지 前6日이 亡種삼후(芒種三候) 인데 그 晝夜의 各분이 上等하고 相對하므로 第36錢(箭)을 함께쓴다 나머지 節候度 다 이와 같다, (淚珠(漏籌)=물時計,24期(氣)를 72後(候)로 세분,金泳이 敎命을 받들어 著述,[書雲觀誌])

[ 朝鮮王朝實錄(文宗朝) ] 禮曹에서 아뢰기를 “이제 農事철을 當하여 비가 때를 어기니 請컨대 오는 5月 初 1日에 祈雨祭를 施行하소서”하니 承政院에 傳敎하기를 “大抵 芒種(芒種) 以後 夏至(夏至) 以前 10日 안에 비가 내리면 이것을 때맞은 비라 하는데 요 몇해에는 매양 4,5月 사이에 비가 오지 않을 때 마다 祈禱를 行하였다, 이제 비록 비가 내리지 않으나 어찌 이를 가뭄이라 할수 있 겠는가 아직 천천히 하는 것이 어떠한가 하였다 (文宗實錄 7 ; 19 가 元年4,甲午26)

기타 [ 編輯 ]

• 天文學 敵으로는 春分 , 하지 , 秋分 , 同志 等 4個만 큰 意味가 있을 뿐, 나머지 20個는 특별한 名稱과 意味가 없다. 더 正確하게 말하면, 天文學에서는 春分點 , 夏至點 , 秋分點 , 冬至點 等 4個만 있고, 나머지 20個에 對應하는 名稱이나 用語가 없다. ^[2]

參考 資料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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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 編輯 ]

• 顯忠日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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