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暑
(大暑)는 24節氣 中 12番째로 太陽 黃經이 120度가 될 때이다.
小暑
와
立秋
사이의 節氣로 一年 中 가장 무더운 時期이다. 陽曆으로는
7月 22日
,
7月 23日
頃에, 陰曆으로는
6月
에 該當한다.
氣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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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暑는 '몹시 甚한 더위'라는 뜻으로 날씨가 몹시 덥고 장마가 지기 쉬운 때이다.
風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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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暑·大暑 무렵에는 논과 밭의 雜草를 뽑아내고 풀·짚 等을 섞어서 거름을 만들어 두었다가 必要할 때 使用하였다. 特히 과일맛이 좋은 때로, 비가 적게 오면 더욱 맛이 좋다고 한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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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文學
敵으로는
春分
,
하지
,
秋分
,
同志
等 4個만 큰 意味가 있을 뿐, 나머지 20個는 특별한 名稱과 意味가 없다. 더 正確하게 말하면, 天文學에서는
春分點
,
夏至點
,
秋分點
,
冬至點
等 4個만 있고, 나머지 20個에 對應하는 名稱이나 用語가 없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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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節氣 (韓國天文學會 天文學百科)
節氣 (韓國天文學會 위키天文百科事典)
天文學的으로는 春分, 하지, 秋分, 冬至만 意味가 있고 나머지 20個에 對應하는 用語는 없다. 太陽의 赤緯가 黃經에 線形比例하지 않기 때문에 24節氣에 따라 太陽의 南中高度가 일정하게 增加하거나 減少하는 것은 아니다. 節氣가 季節을 區分하는 絶對的인 基準은 아니지만, 4季節은 立春, 立夏, 立秋, 立冬 等 4立의 날에서 始作된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節氣의 이름이 中國 周나라 때 華北 地方의 날씨에 맞춰지어졌다는 것을 記憶한다면 24節氣를 현대 東아시아 全域에 嚴格하게 適用하는 것은 妥當하지 않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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