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理淸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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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理淸淨 (代理聽政)은 東아시아 專制君主制 國家, 特히 中國 , 朝鮮 , 日本 에서 王의 許諾下에 王權의 一部를 委任받아 國政을 王을 代身하여 遂行하는 것을 말한다(→ 攝政 ). 普通 代理淸淨은 王世子 王世孫 이 하였으며, 가끔 王世弟 가 할 때도 있었다.

代理淸淨할 때의 王世子 및 王世孫, 王世弟를 小組(小朝)라 했고, 그 當時의 國王을 大棗(大朝)라 불렀다. 國政 參與를 통한 帝王授業의 일환과 次期 繼承構圖를 確固히 하는 次元에서 유럽에서도 共同王(皇帝) 形態로 進行되었으나 叛亂의 빌미가 되곤했다.

朝鮮 王朝 [ 元本 編輯 ]

大韓帝國 [ 元本 編輯 ]

  • 純宗  : 浮黃 高宗 統監府 의 外壓 關聯 攻擊을 견디다 못하여 皇太子였던 隻에게 1907年 1月 21日을 期하여 代理淸淨 委任을 하였고 皇太子 이隻이 같은 해 1907年 7月 20日을 期하여 보위 登極할 때까지 代理淸淨을 하였다.
  • 의친왕  : 浮黃 高宗이 親日派의 壓力에 依하여 强制 退位하고 順從이 1907年 7月 20日 을 期하여 寶位에 登極하여 의친왕은 皇位繼承者 候補 1順位가 되었다. 大韓帝國 赤十字社 總裁 在任 中 1907年 7月 27日 에서 1907年 8月 7日 까지 順宗의 命을 받아 暫時 代理淸淨을 하였다. 後日 皇位繼承 順位에 밀려 1907年 8月 7日을 期하여 代理淸淨 職位에서 물러났고 順從이 다시 親庭하였으며 1907年 8月 17日 을 期하여 皇位繼承者에는 醫민태자 가 冊封되었다.

中國 [ 元本 編輯 ]

日本 [ 元本 編輯 ]

같이 보기 [ 元本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