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革命 또는 1968年 이라크 革命 은 1968年 7月 17日 이라크 에서 바트당 이라크 支部 의 아흐마드 下山 알바크르 , 사담 후세인 , 壓달라자크 알-나이프 等의 主導로 發生한 無血 쿠데타 로, 바트당 쿠데타軍은 압둘 라흐만 아리프 大統領과 타히르 야흐야 總理의 政府를 무너뜨리고 바트당 政權 을 세웠다.
兄인 압둘 살람 아리프 가 死亡한 後 大統領職을 承繼한 압둘 라흐만 아리프 는 나세르주의 者 中에서도 穩健主義者로서 1958年 이라크 쿠데타 로 共和國이 樹立된 以來 처음으로 美國 等 西方과 友好 關係를 쌓으려 接近하기 始作하였다. 이에 軍部 內 强勁派의 反撥이 深化되었고 1966年의 失敗한 쿠데타로 政治 紛爭이 加重된 渦中에 알바크르의 主導로 쿠데타 計劃이 세워졌다.
結局 1968年 7月 17日 바트당의 쿠데타 勢力이 國防部, 發電所, 放送局 等 主要 施設을 占領하고 政府 顚覆을 宣布한 뒤 아리프를 飛行機에 태워 國外 追放함으로써 無血 쿠데타가 完結되었다. 이는 바트당이 政府 內의 알나이프와 이브라힘 다우드와 미리 內通, 職位를 約束하며 쿠데타에 參與하도록 轉向시켜 둔 德에 成功하였는데, 이 둘은 쿠데타 以後 肅淸되어 國外로 추방당하였다.
以後 政權을 잡은 바트당은 알바크르가 이끌었으나 여러 危機로 그의 立地가 줄었고, 한便으로 사담 후세인의 權力이 漸漸 떠오르다가 1979年 大統領으로 就任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