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순옥
(郭順玉,
1932年
3月 20日
~
2023年
9月 12日
)은
大韓民國
의
歌手
,
作詞家
이다.
1954年 美8軍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歌手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55年 뮤지컬俳優로도 데뷔한 그女는 以後 1964年에 當代 有名 피아니스트 및 樂團場 兼 作曲家
박춘석
에게 받은 某 放送 라디오 드라마 《南과 北》(劇本:
한운사
)의 主題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라는 노래 作品이
라디오 드라마
와 함께 히트하면서 그 이듬해인 1965年에는 이 노래를 作詞한 (라디오 드라마 《南과 北》을 執筆한)극작가 한운사가 脚色하여 시나리오를 쓴 映畫 《南과 北》으로 라디오 드라마가 映畫化 되면서 作曲家 박춘석이 音樂監督을 맡게 되면서 原作 라디오 드라마 主題歌가 다시 映畫 主題歌로 使用되었다. 以後 1967年에 歌手
文珠蘭
二 원 題目이 아닌 노래 題目을 主題歌로 처음 發表한 라디오 드라마 및 同名 映畫의 이름으로 박춘석 作曲集(1967年 發表/MBC 라디오 드라마 主題가
他人들
/映畫 主題가
南과 北
/映畫 主題가 (飜案曲)
검은상처의 블루스
)에서 리메이크 하게 되었습니다. 1983年 歌手
패티 金
女史가 리메이크 하면서 KBS 連續 特別 生放送 《
離散家族을 찾습니다
》의 오프닝 시그널 및 엔딩 시그널 音樂으로 使用하게 되었다. 그 해에 原曲自認 곽순옥 女史가 美國에서 暫時 歸國하여 《
離散家族을 찾습니다
》에 招待 歌手로 나와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當時 字幕에서는 노래 題目이 本人이 처음 發表했을때의 題目이 아닌 文珠蘭이 리메이크 할 當時의 題目으로 나갔다고 한다. 左右間 그 以後에 다시 살고 있던 美國으로 돌아가 거기서 繼續 살고 있다.
1965年
英國領 홍콩
에 건너가 居住한 以後 1968年
싱가포르
에 건너가 居住하다가 1970年
美國
에 건너가 그곳(美國)에서 몇年 前까지는 居住했었지만, 다시 韓國으로 돌아와서는 孫子와 함께 북가좌동에 살고 있으며, 최近來에 腦 手術을 하여, 醫師의 提案으로 電話 通話나, 文字 메세지는 只今 現在 안하고 있는 狀態이다. 2023年 9月 12日 享年 92歲로 別世하였다.
[1]
主要 히트 作品
[
編輯
]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슬픔도 歲月이 가면》
- 《비창》ㅏ아아아아ㅏ아ㅏ앝
各州
[
編輯
]
- ↑
MBN '現場르포 特種世上', 2021年 9月 23日 放映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