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魂이 덜 난 模樣이다. 親尹 院內代表를 세우겠다는 執權勢力말이다. 大統領 때문에 總選 慘敗하고도 答情이(李)라니! 興奮해 이런 소리를 하면, 尹錫悅 大統領은 이미 나라를 求했다고 道士처럼 答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나라 걱정하는 平凡한 사람들, 그 中에서도 主로 右派에서 나오는 소리다. ‘李在明 大統領’의 誕生을 막은 것만으로도 할 일은 다 했다는 거다. 萬一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大統領이면 어떤 大韓民國으로 바뀔지는, 그림이 그려진다. 基本所得이 온 國民을 받쳐줘 일 안해도, 努力 안 해도(학생은 工夫 안 해도^^) 먹고사는 데 支障없는 安心國家가 될 것이다(라고 믿고 싶다). 中國에도, 臺灣에도 ‘셰셰(謝謝·고맙습니다)’하는 기막힌 外交로 國際社會에서 尊敬받는 나라가 될지 모른다. 勿論 正反對가 될 公算도 크다. 2年 前 大選에서 尹錫悅 大統領候補를 찍은 48.56% 民意 中 相當數는 이런 걱정근심의 反映이었다.● ‘公正과 常識’은 國政原則이었다윤 大統領은 任期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