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廣場/김순덕 칼럼]누구의 무덤에 침을 뱉을까 “우리 敎育의 가장 큰 問題는 新自由主義를 따랐다는 데 있다. 競爭과 엘리트意識만 强調하고 社會的 連帶는 外面 2005-06-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第2의 프랑스 革命 이건 革命과 다름없다. 1789年 7月 14日 바스티유 監獄을 무너뜨린 프랑스革命이 自由 平等 博愛의 價値를 치켜들고 2005-06-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거짓말에 對한 冒瀆 거짓말도 級數가 있다. 道德的 잣대 빼고 效果로만 따진다면, 相對를 감쪽같이 속이는 詐欺(詐欺)나 새빨간 거짓말이 上級 2005-05-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막심이와 어머니 막심 고리키의 小說 ‘어머니’ 얘기가 아니다. 莫甚이는 不孝莫甚한 내 딸의 呼稱이다. 딸은 內申戰爭 때문에 苦痛받 2005-05-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中國은 아니다 우리는 어느새 뒷전인 것 같다. 中國과 日本의 葛藤은 世界가 注視하는데 中國보다 먼저 日本의 歷史歪曲을 따졌던 한 2005-04-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正直이 最善의 政策이라고? 稀罕한 퀴즈프로度 다 있다. 實力만이 아니라 機會 捕捉과 感情 다스리기, 大義名分이 重要하다는 世上 사는 智慧를 報 2005-04-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엄마들이 미쳤나요” 새 學年 새 學期, 새 覺悟를 다지는 건 學生들만이 아니다. 엄마들도 典醫(戰意)를 불태운다. 아이가 “요새 數學이 2005-03-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앵글로스피어’가 뜬다 政治 高手들의 움직임 치고 政治的 計算 없는 게 있으랴만 美-러 頂上會談 舞臺로 選擇된 슬로바키아도 計算의 山 2005-02-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天使님, 눈을 크게 뜨세요 ‘쥬라기 公園’의 作家 마이클 크라이튼의 新作 ‘恐怖狀態’엔 環境團體 代表가 登場한다. 環境運動에 對한 2005-02-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고양이’는 누구나 될 수 있다 便 가르기로도 不足해졌다. 기아자동차 勞動組合의 就業 장사가 드러나자 ‘會社 幹部는 안 했느냐’는 攻防부터 市 2005-01-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人間에 對한 理解 盧武鉉 大統領이 달라졌다고들 한다. 엊그제 年頭記者會見에서도 大統領은 滿面에 엷은 웃음을 띤 채 말 한마디에 2005-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人間에 對한 理解 盧武鉉 大統領이 달라졌다고들 한다. 엊그제 年頭記者會見에서도 大統領은 滿面에 엷은 웃음을 띤 채 말 한마디에 2005-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山 사람은 살아야 한다 “여러분 富者 되세요”가 流行語로, 새해 德談으로 쓰이던 時節이 있었다. 눈 동그란 女俳優가 “꼭이요” 하며 애 2004-12-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딸들 키우시지요? ‘密陽아리랑’ 말고 密陽이 이렇게 有名해진 적이 또 있나 싶다. 인터넷 포털의 아무 데나 들어가 ‘密陽’을 치 2004-12-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潔癖과 不潔 世上을 黑白으로 二等分하면 안 된다는 거 안다. 사람이 單純無識해지면서 더 複雜한 問題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어 2004-12-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女子라서 幸福해요” 조지 W 부시 美國 大統領의 입술에 뺨을 들이댄 公主는 幸福한 表情이었다. 워리어 프린세스(warrior princess·戰 2004-11-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美國人은 바보인가? “靑素旗가 나왔어도 찍었을 텐데 부시가 當選되다니….” 美國 大統領 選擧가 끝나자 ‘知覺 있는’ 世界人들은 2004-11-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누가 反逆者인가 에리트레아의 未來는 밝다, 나라가 제 軌道에 올랐다,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는 왜 아프리카 最高의 指導者인가. 2004-10-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印度와 함께 燈불을? “간디보다 히틀러가 훨씬 偉大한 거 아니에요?” 引渡의 英字紙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6日 中高校生들 2004-10-0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廣場/김순덕 칼럼]美日中과 ‘깍두기’ 어릴 적 고무줄놀이에 ‘깍두기’라는 게 있었다. 이쪽저쪽 兩便에서 뛰는 特別 選手다. 어디 끼느냐에 따라 勝敗가 2004-09-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