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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野球 ‘誤審隱蔽’ 論難… KBO, 審判 3名 重懲戒|東亞日報

프로野球 ‘誤審隱蔽’ 論難… KBO, 審判 3名 重懲戒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0日 0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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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判 助長 解雇, 2名은 3個月 停職

2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서 이민호 주심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0.4.23 뉴스1
23日 午後 大田 中區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新韓銀行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演習競技에서 이민호 主審이 마스크와 掌匣을 着用하고 競技를 進行하고 있다. 2020.4.23 뉴스1
“볼로 들었다고 하자”던 이민호 審判(54)이 프로野球에서 退出됐다. 韓國野球委員會(KBO)는 19日 人事委員會를 열고 이 審判과 契約을 解止하기로 決定했다. KBO가 審判에게 내린 歷代 가장 무거운 懲戒다. 이 審判과 함께 NC와 三星의 14日 大邱 競技 判定을 맡았던 문승훈 審判(58)과 추평호 審判(51)은 3個月 停職 處分을 받았다. KBO 人事委員會가 내릴 수 있는 最長 期間 停職 懲戒다.

이番 懲戒의 發端은 NC 이재학이 이 競技 3回初에 三星 李在賢을 相對로 던진 두 番째 共이었다. 볼·스트라이크 自動 判定 시스템(ABS)은 이 공을 스트라이크로 判斷했다. 그러나 求心을 맡은 文 審判은 스트라이크 宣言을 하지 않았다. 技術的인 問題로 ABS 判定 結果를 뒤늦게 接한 NC가 이에 對해 抗議하자 審判陣 會議가 열렸다. 이 過程에서 審判 組長인 이 審判이 “볼로 들었다고 하세요. 우리가 빠져나갈 (方法은) 그것밖에 없는 거야”라고 말하는 場面이 電波를 탔다. 3壘審 秋 審判도 文 審判과 同時에 ABS 結果를 傳達받았지만 이를 바로잡지 않아 懲戒를 받았다.


임보미 記者 bom@donga.com
#프로野球 #誤審隱蔽 #審判 3名 重懲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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