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州 가드닝 페스티벌 作品 7個選定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9日 03時 00分

장기우 本部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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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製造廠東部倉庫一圓서 公開

양기삼 작 ‘페르소나 가든’. 청주시 제공 — 양기삼 作 ‘페르소나 가든’. 淸州市提供

忠北淸州市는 ‘2024 가드닝 페스티벌’에 展示하는 作品 7個를 選定했다고 28日 밝혔다.

選定作品은 △페르소나 가든(양기삼) △어반비치, 淸州: 가든 비욘드 더 도어(박희수) △댄싱위드플라워(김용주) △翁달숲옹달샘(손경석, 강훈) △오버 더 月(박영옥, 김대욱) △소로소로錄(김세희, 限定은) △온 드라마-祕密의 性(조혜진, 김명기) 等이다.

市는 지난달 20日부터 한 달間庭園共謀를 해 審査를 거쳐 이들 作品을 選定했다. 詩는 作品中最終審査를 거쳐 對象 1팀(賞金 500萬 원)과 金賞 1팀(200萬 원), 銀賞 2팀(各 100萬 원), 銅像 3팀(各 50萬 원)을 뽑는다. 作品들은 文化製造廠東部倉庫一圓에 60㎡內外의 實物로 造成돼 公開된다. 또 市民들이 造成한 15個의 庭園도 선보인다. 庭園은 無料開放한다. 市關係者는 “作家가 庭園을 통해 傳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이 觀覽 포인트”라고 말했다.

가드닝 페스티벌은 生活 속 定員文化擴散과 公共施設利用活性化를 위해 5月 10∼12日淸州文化製造廠東部倉庫一圓에서 열린다.

장기우 記者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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